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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진’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씨리얼 먹고, 안드로이드 1등 먹었어요”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첫 출전에서 사고를 친 거죠. 원래 목표는 출전 부문에서 20위권에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전세계 개발자에게 우리 이름만 알려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지난 12월2일, 낭보가 날아들었다. ‘제2회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경진대회‘(ADC2)에서 국내 업체가 1등에 올랐단다. ADC가 어떤 행사인가. 검색황제 구글이 주최하고,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다크호스 ‘안드로이드’를 무대로 내로라하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실력을 뽐내는 경연장 아닌가.

일을 낸 주인공은 네오위즈인터넷이다. ‘씨리얼’(Ce:real)이란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으로 소셜 네트워킹 부문… [더 보기]

“돈·인력·홍보…벤처 창업 전방위 지원사격”

최환진 네오위즈인터넷 이사가 대표 명함을 판 회사는 8곳이다. 그 가운데 너댓 개는 직접 창업했다. 11년 전에도 그랬다. 그는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와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장병규 옛 첫눈 대표 등과 함께 네오위즈를 만들었다. 그래서 최 이사는 “성공과 실패를 두루 맛봤기 때문에 예비 벤처 창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한다.
최 이사는 얼마 전 친정으로 복귀했다. 그는 네오위즈인터넷에서 ‘네오플라이’ 프로젝트를 띄웠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예비 벤처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