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외층 보듬는 따뜻한 e장터 되고파”
2009-10-19
한 개의 댓글
신용의 가장 깊은 심연까지 가라앉아본 사람은 안다. ‘대출은 빨리 10분’, ‘전화 한 통으로 OK’란 말들이 얼마나 비현실적인 약속인지를. 당장 몇십만원이 절실하지만, 어디 가서 손 벌릴 데도 없다. 이자율 높다는 제2금융권 서비스조차 이럴 땐 거대한 벽일 따름이다. 음성 사금융 서비스에 손을 벌려보려 해도 상식을 뛰어넘는 살인금리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
팝펀딩은 이를테면 이런 금융권 약자들을 보듬고 쓰다듬는 서비스다. 팝펀딩은 개인끼리(P2P) 돈을 꾸고 빌려주는 인터넷 장터다. 먼저 돈을 꾸려는 사람(대출자)은 자금이… [더 보기]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