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벌써 10돌! “생일 축하해, 다음세대재단”

다음세대재단은 이름에서 보듯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잉태됐지만, 엄밀히 보면 다음과 구분된다. 2001년 다음 주주들은 회사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스스로 주머니를 털어 기금을 모았고, 그 해 9월4일 국내 인터넷기업 첫 비영리재단이 문을 열었다. 인터넷기업에서 물꼬를 튼 재단답게, 다음세대재단 사업은 늘 ‘미디어’와 ‘인터넷’을 열쇳말로 품었다. 첫 단추는 ‘푸른미디어 장학금’ 지원 사업이 끼웠다. 성적순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

기사

“소통으로 문화 다양성 살리는 게 사회공헌이죠”

2007년 대한민국에서 이름깨나 알려진 기업들은 대부분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삼성도 포스코도, NHN도 다음커뮤니케이션도 기업의 가치 있는 활동으로 ‘사회공헌’을 내세운다. 그런데 삼성의 사회공헌과 다음의 사회공헌은 그 방식이 좀 달라야 정상이지 않을까. 국내 최대 그룹과 대표적 인터넷기업, 이 둘이 사회에 ‘공헌’하는 방식이 어찌 똑같겠는가. 둘 다 똑같이 자선기금으로 수백억, 수천억을 내놓는다면 ‘지갑 싸움’에서 다음이 삼성을 이길 도리가 없다. […]

CSR, 기사

"6월16일은 e역사 기록하는 날"

지금 여러분의 블로그가 1년뒤 오늘에도 살아 있을까요? ‘당연하지!’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고 싶은 게 대부분의 심정이겠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서울대 강명구 교수가 지난해 2월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웹페이지의 평균 수명은 불과 44일로, 1998년에 나온 웹페이지의 44%가 1년 뒤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7백만개의 웹페이지가 매일 생성되는 시대입니다. 웹의 자료들은 지금도 숨가쁘게 생성되고 소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