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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컵 폐막…한국 ‘톡톡’팀 3등

2012년 이매진컵은 ‘수화 통역’을 선택했다. 7월10일로 닷새간의 여정을 매듭지은 올해 이매진컵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 우승컵은 우크라이나팀 품에 안겼다. 우크라이나 ‘쿼드스쿼드’(Quadsquad)팀은 전세계 4천만명에 이르는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데 착안했다. 이 팀이 내놓은 ‘인에이블 톡’(Enable Talk)은 수화를 실시간 통역해주는 의사소통 도우미다. 센서가 달린 장갑을 끼고 수화를 하면, 장갑에 연결된 스마트폰이 손 움직임을 분석해 음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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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컵 덕분에…경쟁자에서 친구로”

김동훈 곰즈게임스튜디오 대표와 프레드릭 페드로 폼스튜디오 대표는 이매진컵에서 두 번 만났다. 둘은 4년 전인 2008년 프랑스에서 열린 이매진컵에서 각각 한국과 프랑스팀 선수로 마주쳤다. 김동훈 대표는 곰즈(GOMZ)팀 리더였고, 페드로는 에코씽크(ECOthink)팀으로 프랑스 예선을 거쳐 게임개발 본선에 진출해 있었다. 당시 곰즈팀은 환경 정화를 소재로 한 3D 액션게임 ‘클린업’으로 게임개발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에콜로지컬 타이쿤’이란 타이쿤 장르 게임으로 도전했던 에코씽크팀은 4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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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컵 창의성, 혁신의 한계 넘는다”

“한국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팀 프로젝트는 늘 세밀한 부분에 신경쓰는 인상을 줍니다. 대체로 시의성 있고 실용적인 주제를 다루는 것 같아요. 한국팀 ‘허니 프로젝트'(아부 하드바 부사장은 렛잇비팀이 건넌 벌꿀이 인상깊었다며, ‘렛잇비’ 프로젝트를 계속 ‘허니(벌꿀) 프로젝트’라고 불렀다)가 그랬는데요. 하지만 다른 팀이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정말 간발의 차이로 떨어지지 않았나 짐작합니다.” 왈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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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W 올림픽, 한국·일본 ‘눈에 띄네’

‘2012 이매진컵’ 행사장입니다. 이매진컵은 전세계에서 예선을 거친 학생들이 저마다 하나씩 ‘숙제’를 안고 모여 실력을 뽐내는 대회입니다. 학생들이 IT 기술과 창의력을 버무려 기아나 교육 격차, 건강이나 환경 문제처럼 지구촌이 처한 공통 난제를 해결하는 게 이 행사의 ‘미션’입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창업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행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올해 2012 이매진컵도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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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호, 경합…이매진컵 이모저모

10회째를 맞은 ‘소프트웨어 올림픽’ 우승컵을 향한 학생들의 도전이 출발선을 넘었다. 7월6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시드니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지는 ‘이매진컵 2012’는 개막식부터 나라별 대표팀간 치열한 기싸움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75개 나라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6개팀, 350여명의 학생과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진, 심사위원과 취재진이 한데 어우러져 개막식장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사진으로 주요 풍경들을 둘러보자. ▲‘이매진컵 2012’ 행사가 열리는 호주 시드니 컨벤션센터. ▲등록 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