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이기원’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될성부른 예비 벤처 오시라”

네오위즈인터넷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의 탄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네오플라이’(Neoply)는 참여, 개방, 공유로 대표되는 인터넷 환경에 발맞춰 기업의 탄생과 도전, 성장의 기초를 닦도록 돕는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새로움을 뜻하는 ‘neo’와 열의를 갖고 일한다는 ‘ply’를 결합한 말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열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지원폭도 넓다. 네오플라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창업 준비단계부터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창업 지원금, 사무실 임대, 네트워크 비용 제공, 법률·특허·홍보 업무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더 보기]

“개방·도전으로 세이클럽 명성 되살려야죠”

“한창 열심히 인터넷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만나자마자 대뜸 내뱉은 이 짧은 한마디만큼 이기원(37) 네오위즈인터넷 사장의 근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 또
있을까.
헌데 이기원 사장의 이력을 익히 아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릴 만도 하다. 그는 국내
1세대 인터넷 기업인 네오위즈의 창립 멤버다. 네오위즈가 새 사업을 벌이는 자리에는 늘 이기원 사장이 있었다. 1997년 8명의 동료와 함께
1억원을 밑천으로 네오위즈를 창립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원클릭’을 내놓아 대박을 터뜨렸다.

1999년 내놓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