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토2.0′ 올라로그, 서비스 중단

국내 첫 ‘포토2.0′ 서비스로 주목받았던 ‘올라로그’가 서버를 내린다. 올라로그를 운영하는 올라웍스는 최근 공지를 내고 4월30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올라로그는 2006년 12월말 첫선을 보인 지능형 사진관리 서비스다. 올라웍스가 보유한 얼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분류해주는 기능으로 처음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1월에는 진대제 옛 정통부장관이 설립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를 비롯해 벤처캐피털로부터 400만달러를 투자받으며 업계 성공사례로 부러움을 […]

사람

“대기업-벤처, 함께 좀 큽시다”

“글로벌 기업에 있다가 국내 기술벤처로 와보니 새삼 실감하겠더군요. 대기업과 벤처가 함께 클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가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 지를. 새삼 이런 얘길 한다고 뭐랄 지도 모르지만, 어쩝니까. 현실이 그런 걸.” 이구환(47) 올라웍스 신임 사장의 얘길 들으며 조금 아슬아슬하다 싶었다. 이구환 사장이 누군가. 대학 졸업 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21년동안 붙박이로 일한 ‘MS맨’ 아닌가. “남부러울 것 없는 […]

사람

한 신임 벤처대표 취임에 주목하는 까닭

올라웍스가 이구환 대표를 신임 수장으로 맞았다. 단순한 대표이사 교체 소식 같지만, 배경에는 흥밋거리들이 꽤나 숨어 있다. 뉴스 중심지가 올라웍스란 것도 그러려니와, 신임 대표 이름 석 자가 ‘이구환’이어서 더욱 그렇다. (사진=올라웍스 홈페이지) 이구환 새 대표는 IT업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MS맨’이다. 그는 첫 직장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무려 21년동안 붙박이로 일했다. 이직과 전직이 밥먹듯 일어나는 IT 바닥을 고려하면 드문 […]

SW, 인터넷

“윈도우 라이브로 이용자 경험도 통합·연결”

“3세대라고 하면 등산으로 치면 산 정상에 거의 다다랐다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지난해 윈도우 라이브를 소개하면서 ‘소프트웨어+서비스’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우리가 제시한 비전을 실제로 구현했고, 이용자와 파트너에게 플랫폼으로, 서비스로 다가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것이 3세대 윈도우 라이브가 갖는 진정한 의미입니다.” 이구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온라인사업부 총괄 상무는 3세대로 진화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강한 의욕과 자신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