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인터넷

스마트폰 ‘범프’ 탁 치니 PC로 파일이 쏙~

2009년 12월, 한국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오면서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대가 활짝 열렸다. 스마트폰 초기, 이 열풍을 타고 덩달아 인기를 끈 응용프로그램(앱)이 몇몇 있다. ‘범프’도 그 가운데 하나다. 범프는 한마디로 명함 교환 앱이다. 이름, 전화번호, e메일 주소, 집·회사 주소 등을 입력해두고 이용자끼리 범프 앱을 실행한 다음 스마트폰을 서로 부딪히면 상대방 연락처가 내 휴대폰에 전송된다. 이 간단하면서도 신기한 […]

SW

잠깐 무료인 ‘리스트!’ 앱, 장보기에 제격

주말이면 으레 습관처럼 장을 봅니다. 주중엔 바쁜 아빠 엄마, 아이들 얼굴 보기도 빠듯합니다. 그렇다고 주말엔 신나게 놀아주나요? 밀린 집안일에 안방까지 싸들고 온 회사일로 바쁘긴 매한가지입니다. 늘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래도 짬을 내, 두 아이 손을 잡고 장을 보러 나섭니다. 나들이 삼아 말이지요. 일주일을 버텨줄 생필품도 장만하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런데 문득 깨달았습니다. 장을 볼 땐 살 물건을 잊지 […]

CSR, 기술

오타 걱정 끝!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키보드 ‘플렉시’

스마트폰 속 좁은 터치 화면으로 글자를 입력하기란 만만치 않다. 화면을 뚫어져라 보며 정확히 키패드를 누르지 않으면 어김없이 오타가 작렬한다. 물리적 자판이라면 정확도라도 높겠지만, 요즘 스마트폰이 어디 물리적 자판에 공간을 양보하기나 하는가. 그렇기에 청각이나 촉각에 의지해야 하는 시각장애인에겐 터치스크린은 더욱 높고 견고한 입력 장벽이다. 아이폰이 아무리 손가락이 닿는 화면의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보이스오버’ 기능을 제공한들, 물리적 […]

인터넷

아이폰용 ‘오카리나2’, 매혹도 2배

흙으로 구워 만든 ‘작은 거위’. 그러고보면 생김새가 얼핏 보면 거위 같기도 하다. 울음소리는 딴판이다. 맑고 청명한 목소리를 한 번 들어본 사람이라면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악기. ‘오카리나’ 얘기다. 오카리나는 크기도, 모양도 저마다 다르다. 대개 10~20cm 정도의 몸통에 8~10개의 구멍이 나 있다. 스뮬은 이런 오카리나를 스마트폰 속에 집어넣었다. 스마트폰 악기 응용프로그램(앱) 전문 개발사답다. 2008년 11월 첫선을 […]

SW, 기술, 사람

“스마트폰 앱으로 집 구하세요”

‘새해에는 내 집을 꼭 마련하자.’ 서민이라면 이런 새해 결심 새겨놓고 어찌 가슴 한켠이 뻐근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집을 얻는 일은 그리 녹록한 여정이 아니다. 예산을 맞추느라 머리는 복잡해지는데다, 따져볼 요건도 산더미다. 교통은 불편하지 않나, 교육 환경은 어떤가, 빛은 골고루 따숩게 들어올까. 집 앞에선 누구나 깐깐하고 꼼꼼해진다. 한 번 구하면 족히 1~2년은 살아야 하는 보금자리 아닌가.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