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2일, 구글코리아 간담회에 참석한 뒤 ‘한국에 서버 둔 구글 서비스는 없다‘란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낸 바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기사는 ‘팩트’가 틀렸다.
배경은 이렇다. 간담회가 끝나고 질문이 오갔다. 정부의 제한적 본인확인제 정책과 관련해 유튜브가 한국서비스의 동영상 올리기와 덧글달기 기능을 막은 사실을 두고 질문이 쏟아졌다. 이 과정에서 조원규 구글코리아 공동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 서버를 둔 구글 서비스는 하나도 없다”고. 자체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지도’도 한국 서버는 제휴사가 운영할… [더 보기]
“한국 현지법을 충실히 따르겠다는 구글코리아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어디까지가 한국법 적용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서버 위치가 아니라 좀더 밀착되게 정의하고 있다. 구글 서비스 가운데 한국에 서버를 둔 서비스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 런칭한 서비스이고, 한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한국법 적용대상이라고 판단하고 거기에 맞춰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구글코리아가 최근 논란이 된 유튜브 한국서비스와 ‘제한적 본인확인제’(이하 ‘실명제’)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월22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더 보기]
기타리스트 임정현 씨가 연주한 캐논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5250만명이 시청하고 감탄했다. 이 동영상에는 덧글만 23만3700여개가 달렸다. 올해 4월 올라온, 잠 자는 아기를 술 취한 노숙자처럼 보여주는 코믹 동영상 ‘술 취한 척 하기‘는 토종 동영상으로는 처음으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12살 꼬마 정성하 군은 1분52초짜리 기타연주 동영상 하나로 일약 ‘기타신동’으로 떠올랐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유튜브를 통해 유명세를 떨쳤다는 것. 유튜브가 세계로 접속하는 관문인 동시에 재능 있는 스타를 발굴하는 경연장임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유튜브… [더 보기]
앞으로는 영어를 잘 모르는 한국인도 유튜브에 동영상 컨텐트를 손쉽게 올리고,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컨텐트를 뽐낼 수 있게 됐다.
구글코리아는 1월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튜브 한글 사이트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유튜브 한글 사이트는 유튜브가 영국·프랑스·호주·일본 등에 이어 19번째로 선보이는 국가별 사이트다.
유튜브 한글 사이트는 단순히 영문 유튜브 사이트를 한글로 번역한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무엇보다 영문에 익숙지 않은 한국 이용자들도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유튜브 서비스를 이용해 동영상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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