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은 이름에서 보듯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잉태됐지만, 엄밀히 보면 다음과 구분된다. 2001년 다음 주주들은 회사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스스로 주머니를 털어 기금을 모았고, 그 해 9월4일 국내 인터넷기업 첫 비영리재단이 문을 열었다.
인터넷기업에서 물꼬를 튼 재단답게, 다음세대재단 사업은 늘 ‘미디어’와 ‘인터넷’을 열쇳말로 품었다. 첫 단추는 ‘푸른미디어 장학금’ 지원 사업이 끼웠다. 성적순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장학금 대신, 미디어를 잘 활용해 사회에 목소리를 내며 살아가는 청소년을 발굴해 지원하는 ‘조건없는 장학금’이었다… [더 보기]
프렌토란?
프렌드(Friend) + 멘토(Mentor)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미디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하는 유스보이스 또래 멘토단입니다.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프렌토’ 소개말입니다.
유스보이스는 다음세대재단의 청소년 미디어 창작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프렌토는 유스보이스
도우미인데요. 미디어 제작 현장을 발로 뛰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유스보이스 사이트 운영에도 참여합니다. 프렌토는 또래들을 위한 친구와
멘토이지만, 그 과정에서 프렌토 자신도 미디어에 대해 새로 눈뜨고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즐겁게 참여하고 신나게 배우는 미디어 체험단인
셈이죠.
1기 프렌토를 뽑는다는 소식을 들은 게 엊그제같은데…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한 곳에 모은 ‘하이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이픈’은 기존 사회단체의 수직적 기부 대신 ‘미디어를 통한 즐거운 나눔’이란 기치로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다음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서비스 공간이다.
브랜드명인 ‘하이픈’은 붙임표를 뜻하는 ‘⌒’(hyphen)의 의미처럼 세상과 사람을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수평적으로 연결, 지지 관계 형성을 통해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픈’은 ▲누리꾼이 자발적으로 청원하고 참여하는 ‘희망모금’ ▲미디어 소외지역을 찾아 청소년들이… [더 보기]
2007년 대한민국에서 이름깨나 알려진 기업들은 대부분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삼성도 포스코도, NHN도 다음커뮤니케이션도 기업의 가치 있는 활동으로 ‘사회공헌’을 내세운다. 그런데 삼성의 사회공헌과 다음의 사회공헌은 그 방식이 좀 달라야 정상이지 않을까. 국내 최대 그룹과 대표적 인터넷기업, 이 둘이 사회에 ‘공헌’하는 방식이 어찌 똑같겠는가. 둘 다 똑같이 자선기금으로 수백억, 수천억을 내놓는다면 ‘지갑 싸움’에서 다음이 삼성을 이길 도리가 없다. 인터넷기업이라면 옷걸이에 맞는 옷이 따로 있을 테다.
인터넷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곳이 어디냐고… [더 보기]
KT&G 상상마당에서 보내온 기획자료입니다. ‘독립영화’라 불리는 저예산 실험영화들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곳들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곳들이 있는 줄은 몰랐군요. 유스보이스나 싸이월드 스테이지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창작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서비스죠. 청소년들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끼를 엿볼 수 있습니다. ‘방콕족’을 위한 좋은 정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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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천만 관객시대를 돌파한 한국영화계는 배우 전도연의 칸 여우주연상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저예산의 단편 영화들은 여전히 빛을 보기 힘들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였다.
5월15일 선보인 ‘미디어스쿨’은 동영상 UCC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농·어·산촌지역 분교나 공부방처럼 미디어에 소외된 지역 사람들에게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동영상 UCC 창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상 및 사진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미디어교육 봉사단 ‘다미’가 직접 농어촌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모두 7개팀이 3개월동안 기수를 이뤄 활동하는데, 1기 모집때는 140여개 팀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독특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스보이스’란 청소년 미디어 제작지원 활동인데요. 끼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독립영화같은 동영상으로 제작하도록 장비나 기술,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대표 구호도 ‘퍼져라, 대한민국 젊은 목소리’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비영리 재단인 다음세대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청소년들의 영화가 오는 4월29일,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대돼 상영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상영은 29일 오후 1시 전주 메가박스 2관에서 특별전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출품작은 모두 7편으로, 동성애 커밍아웃이나 제도권 교육…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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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음주나 군대, 입시지옥 등 다양한 사회상을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을 빌어 자신의 시각으로 펼쳐내는 온라인 대형 페스티벌이 열린다.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청소년들의 미디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유스크리에이터 2006 미디어 페스티벌’을 12월3일까지 ‘유스보이스’ 사이트에서 개최한다.
‘유스크리에이터’(Youth Creator)는 지난 2002년부터 다음, 국가청소년위원회, 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창작 지원 프로젝트로, 올해까지 모두 170여개의 작품이 제작됐다. 다음은 지난 6월 모두 40개팀의 유스크리에이터를 최종 선발해 제작비… [더 보기]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내 인터넷기업 가운데 첫 손가락에 꼽히는 선구자다. 지난 2001년, 닷컴 거품이 꺼지고 생존이 새삼 명제로 다가오던 시절, 다른 기업들이 신규서비스 개발과 수익창출에 온 힘을 쏟고 있던 그 때 다음은 주주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식과 스톡옵션을 기부해 다음세대재단(www.daumfoundation.org)을 설립했다. 인터넷 업계 유일의 자발적 비영리 문화재단이다. 그렇다고 주머니 사정이 넉넉했던 것도 아니었다. 다음은 재단을 설립했던 2001년 그 해에만 267억원의 순손실을 보고 있었다.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다음의 의지와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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