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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메일의 변신…‘스팸 소굴’ 털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이 명예회복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진 ‘스팸 메일 보관소’란 꼬리표가 따라다니며 이용자에게 외면받아왔지만, 올해부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올 하반기 선보일 ‘4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서 정식 선보일 ‘핫메일 2011′에선 스팸 방지 및 삭제 기능을 강화하고, 소셜 네트워크와 긴밀히 연동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웹 기반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MS 오피스 웹 앱스’도 핫메일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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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메일, 매달 250MB씩 커진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웹메일 서비스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용량을 1달마다 250MB씩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속도도 지금보다 50~70% 빨라진다. 이번 정책은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3′(가칭)부터 적용된다. MS는 ‘윈도우 라이브’ 관련 공식 뉴스 블로그 ‘라이브사이드닷넷‘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경쟁업체인 구글의 G메일이나 야후 웹메일을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1GB에서 시작된 G메일 용량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커지는 방식으로 현재 7GB까지 넓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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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늘어나는 G메일 용량

웹메일 용량 경쟁에 불을 댕긴 주역은 아시다시피 구글의 G메일입니다. 2004년 4월 첫선을 보인 G메일은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쓰도록 했던 기존 웹메일 서비스의 고정관념을 깨고, 기존 회원의 초대를 받아 가입하는 ‘초대장’ 방식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무려 1GB라는, 당시로선 어마어마한 용량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이용자들이 환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죠. 올해 2월, 초대 없이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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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리한 새 핫메일 쓰세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지금껏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핫메일을 쓰지 않았다. 6년 전께인가, MSN 메신저를 설치하면서 핫메일이 아니면 가입이 안 되는 줄 알고 무심결에 계정을 만들었을 뿐이다. 당시 핫메일의 저장용량은 2MB였다. 코웃음 칠 일이었다. 다른 웹메일은 적어도 10MB는 제공했던 시절이었으니까. 어떤 외국 기업은 직원을 뽑으면서 핫메일을 주요 e메일 서비스로 쓰는 직원은 서류전형에서 탈락시켰다고 한다. 핫메일을 주로 쓰는 사람이라면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