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만큼이나 각종 이벤트도 많은 곳이 인터넷 세상이다. 웹 세상에서 ‘공짜’나 ‘대박’ 구호를 내건 경품 이벤트를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확률도 적거니와, 개인정보를 넣는 일도 번거롭다. 자칫 소중한 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온라인 이벤트를 외면하는 이가 대부분이다.
헌데 요즘은 이런 이벤트도 점점 정교해진다. 고객 지갑 속을 은밀히 노리는 수법들이다. 날로 발전한다.
예컨대 ‘웹하드’로 불리는 수많은 웹창고 서비스들이 내건 공짜 체험 이벤트가 그렇다. 웹창고… [더 보기]
요즘엔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창고를 찾기가 어렵지 않다.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는 5GB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대표적 웹창고 서비스다. 국내에선 엠파스가 ‘파일박스’란 이름으로 500MB 무료 공간을 제공한다.
허나 더 넓은 공간을 원한다면 지갑을 열어야 한다. 유료 서비스의 경우 용량도 크거니와 훨씬 빠른 업·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오늘 소개하는 ‘파일드로퍼’가 그렇다.
파일드로퍼는 웹창고 서비스다. 따로 회원가입할 필요 없이 등록 절차만 거치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 번에 업로드할 수… [더 보기]
온라인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가장 자주 거론되는 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저작권법’이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을 기준으로 질서를 세워둔 저작권 규약이 온라인 세상이 열리면서 일대 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유통망은 민감한 저작권 분쟁을 잇따라 야기시켰다. 저작권법도 해마다 개정과 변경, 분쟁과 논의를 거치면서 새로운 법으로 거듭났다.
지난 2004년 10월, 문화관광부는 그동안 저작권자에게만 부여해온 ‘전송권’을 저작인접권자인 실연자, 음반제작자, 방송사업자 등에게 확대하는 개정안을 공표했다. 음반사업자나 방송사업자들이 합법적으로 음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는… [더 보기]
LG데이콤의 웹스토리지 서비스 ‘웹하드’가 문자메시지(SMS)와 팩스를 보낼 수 있는 ‘웹하드 SMS·FAX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웹하드에 파일을 저장하거나 내려받을 때 상대방에게 SMS나 팩스를 바로 발송할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팩스의 경우 한번에 최대 200명까지, SMS는 최대 500명까지 보낼 수 있다. 예약발송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팩스는 국내 발송시 장당 50원, SMS는 1건당 15~20원이다.
팩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웹하드에 접속해 ‘FAX 보내기’ 버튼을 누른 후, 보낼 파일을 지정하고 제목·발신번호·수신번호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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