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W3C 첫 한국인 HTML 에디터, 문상환

웹은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세계다. 하이퍼링크의 종착지는 웹페이지다. 웹페이지는 구조화돼 있다. 제목, 본문, 링크, 단락, 목록 등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구성된다. 그 기본 규칙이 ‘HTML’이다. 웹과 웹을 긴밀하게 연결하려면 이 규칙을 잘 만들고, 충실히 따라야 한다. 규칙은 누가 만드는가. 대표 단체가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다. 전세계 웹을 연결하는 언어인 HTML의 표준을 만들고 보급하는 단체다. 이들이 만든 표준은 사실상 […]

SW, 사람

MS, 오픈소스 전문 벤처기업 설립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벤처기업을 만든다. 그것도 ‘오픈소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자회사다. 회사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테크놀로지’(Microsoft Open Technologies, Inc.). 이름대로 웹표준과 오픈소스, 개방형 기술 등에 주력하는 회사다. 새 벤처기업 대표는 MS 상호운용성 전략팀을 맡고 있는 진 폴리가 맡게 된다. 진 폴리는 XML 형식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1996년 MS에 합류한 뒤 MS 오피스가 표준 XML 형식으로 관철시킨 ‘OOXML’(Office […]

사람

“보편적 설계 무시한 웹사이트는 날림공사”

‘웹 접근성’은 장애인은 물론 나이나 기술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웹 콘텐츠든 접근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와 콘텐츠를 설계·구축하자는 개념이다. 국내에서도 2007년 제정된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2015년까지 공공기관을 비롯한 모든 웹사이트가 접근성을 준수해야 한다. 접근성은 이제 ‘배려’나 ‘선택’이 아닌 ‘의무’ 사항이다. 어떡하면 ‘문턱 없는 웹’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까. ‘웹 접근성 & […]

기술, 사람

“웹기술로 멀티플랫폼 앱 개발 한 번에”

스마트폰 시대. 이용자는 즐거운 비명을 지를 지 몰라도, 개발자들은 괴롭다. 평소 PC용 웹으로만 제공하면 되던 서비스를 모바일웹으로 확장해야 하니 전에없이 일이 늘어난 느낌이다. 스마트폰 종류는 또 왜 그리 많은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까지. 요즘엔 ‘태블릿’이란 게 나오더니 화면 크기도 제각각인 단말기가 또 사람을 괴롭힌다. 각 운영체제와 단말기 화면에 맞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일일이 만들려니 보통 일이 아니다. 개발 […]

CSR, 인터넷

웹표준 따르는 모바일웹 앱, 이렇게 만들자

웹표준을 따르면 이런 게 좋다. 윈도우나 맥OS, 리눅스 같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는 물론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과 사파리 등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모든 웹사이트 콘텐츠를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는 것이다. ‘웹접근성’도 더불어 얻는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부터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거나 화면이 작은 기기로 접속하는 ‘디지털 장애’를 극복하게 해준다. PC용 웹에선 이같은 웹접근성과 상호운용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