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편적 설계 무시한 웹사이트는 날림공사”

‘웹 접근성’은 장애인은 물론 나이나 기술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웹 콘텐츠든 접근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와 콘텐츠를 설계·구축하자는 개념이다. 국내에서도 2007년 제정된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2015년까지 공공기관을 비롯한 모든 웹사이트가 접근성을 준수해야 한다. 접근성은 이제 ‘배려’나 ‘선택’이 아닌 ‘의무’ 사항이다. 어떡하면 ‘문턱 없는 웹’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까. ‘웹 접근성 & […]

CSR, 사람

라만 박사 “장애인 웹 접근 문턱, 구글에선 NO”

구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이용자에게 빠르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기치를 내건 검색 기업이다. 그렇다면 구글이 찾아주는 정보들은 누구나 불편함 없이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을까. 어떤이는 신체나 통신 환경, 사양이 낮은 기기에 따른 불편함으로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까. T.V. 라만 박사는 이런 숙제를 늘 품고 있는 구글 직원이다. 그는 16년 동안 […]

CSR, 사람

김홍선 대표 “SW 접근성 보장, 안연구소부터 앞장서”

“소프트웨어든 웹이든, 장애인 접근성과 사용성을 보장하는 일은 양보할 수 없는 최고의 미션(임무)이다. 이는 곧 인간 중심의 설계 사상에 다름아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11 웹접근성 향상 전략 세미나’가 5월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국내 개발자와 이용자,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웹접근성 관련 중요성을 일깨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NIA가 2005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정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

사람

김석일 교수 “장애인 막는 선무당 웹, 언제까지…”

2008년 4월11일 발효된 ‘장애인차별금지및구제에관한법률’(이하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를 갈라놓은 깊은 유리 골짜기를 잇는 다리다. 이 법률에 따라 2013년까지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뺀 모든 웹사이트는 장애인도 주요 기능을 무리없이 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보장해야 한다. 적어도 웹에선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이용 차별을 없애자는 게 이 법이 나온 이유다. 그렇다면 2년 뒤, 장애인차별금지법만 제대로 지키면 장애인도 차별 않는 웹 […]

CSR, 인터넷

장애인 웹 이용, “전자정부 사이트 개선 가장 시급해”

대개 장애인이라면 비장애인보다 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많을 것이라고 짐작하게 마련이다. 정말 장애인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만약 불편함을 느낀다면, 어떤 점이 장애인의 웹 접근성을 막고 있을까. 비장애인이 무심결에 드나드는 웹사이트들을 장애인 눈높이에서 다시금 바라보게 해주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액세서블러티코리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3개월여에 걸쳐 조사한 ‘장애인 웹 사용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