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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오피스’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허니콤용 ‘씽크프리 모바일’, 뭐가 바뀌었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걱정’ 가운데 하나로 이 말을 꼽는다.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쓸 만 한 응용프로그램(앱)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앱 숫자가 25만개를 넘어서며 이같은 우려는 어느 정도 털어낸 모양새지만, 태블릿으로 넘어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꾸준히 판올림하는 안드로이드 OS를 제대로 지원하는 태블릿용 앱은 여전히 이용자 요구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탭10.1을 내놓으며 이른바 ‘한국형 앱’을 사전 탑재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만큼… [더 보기]

네이버, 첫 웹오피스 ‘네이버 워드’ 출시

네이버가 ‘네이버 워드’를 9월1일 선보였다.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워드로 구성된 웹오피스 ‘네이버 오피스’의 첫 작품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에디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네이버 워드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MS 워드나 한컴 ‘아래아한글’ 문서도 열어보고 편집할 수 있다.

저장매체도 필요 없다. 네이버 워드로 작성중인 문서는 1분 단위로 ‘N드라이브‘에 자동 저장된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무료 웹창고 서비스다. 10GB 무료 저장공간을 기본 제공한다.

네이버… [더 보기]

한컴, “3만원대 정품 오피스로 개인 고객 잡겠다”

한글과컴퓨터가 기업 시장 아래 잠자고 있는 개인 이용자들을 본격 공략할 심산이다. 이를 위해 기능은 똑같으면서 값은 뚝 떨어뜨린 ‘오피스 특별판’을 미끼 상품으로 내세웠다.

한컴은 9월10일 서울 소공동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본으로 돌아가, 주력 사업인 오피스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뼈대로 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셀런에 인수합병된 뒤 가진 첫 간담회였다.

‘한컴 오피스에 주력하겠다’는 메시지에는 두 가지 의미가 들어 있다. 우선, ‘한컴=아래아한글’이란 고정관념을 깨고 사무용SW 시장을… [더 보기]

‘MS 웹오피스’에 관한 10가지 궁금증

10월28일 미국 LA에서 열린 ‘PDC 2008′은 MS표 깜짝 발표들의 경연장이었다. ‘윈도우 애저’, ‘윈도우7′에 이어 ‘MS 웹오피스’(코드명 ‘오피스14′)까지 MS의 차기 주력주자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내 주요 관심사는 ‘MS 웹오피스’다. MS는 홈그라운드인 PC를 벗어나 구글이 지배하는 웹까지 오피스SW 영토를 확장하려 한다. ‘MS 웹오피스’는 이 전쟁의 선봉장인 셈이다. ‘MS 웹오피스’는 또한 클라이언트SW의 강력한 성능에 웹의 접근성을 덧붙인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략의 결정판이기도 하다. PDC에서 보여준 맛보기만으로도 호기심은 자가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MS… [더 보기]

떴다! ‘아이폰 맞춤 씽크프리’

한글과컴퓨터의 웹오피스 서비스 ‘씽크프리 온라인’이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내놓는다.
프로젝트명 ‘구우’(guu)로 알려진 이번 서비스를 위해 씽크프리랩은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씽크프리 시범 사이트를 6월23일 열었다.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 이용자들은 시범 사이트에 접속해  씽크프리 온라인의 주요 서비스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DOC·XLS·PPT 등 씽크프리 온라인에 저장된 주요 문서 형식들을 불러와 읽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씽크프리쪽은 오는 3분기께 블랙베리와 같은 다른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도… [더 보기]

온·오프·모바일 아우르는 ‘글로벌 씽크프리’

웹오피스SW 씽크프리 오피스가 웹사이트와 데스크톱PC, 휴대폰의 경계를 허무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씽크프리 모바일’ 전략을 5월13일 한국과 북미지역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씽크프리 모바일’ 전략의 핵심은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간 자유로운 연동으로 ‘크로스 플랫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컴은 ‘씽크프리 모바일’을 함께 공개했다. 씽크프리 모바일은 ▲오피스 문서를 읽을 수 있는 ‘뷰어’ ▲작은 모바일 기기 화면에 맞춘 편집기 ‘라이트 에디터’ ▲통합 풀버전 ‘스탠더드 에디터’… [더 보기]

신참 플래시 웹오피스, ‘온’에 번쩍 ‘오프’에 번쩍

구글 독스, 씽크프리, 조호 등이 경쟁하는 웹오피스 시장에 ‘인도발 다크호스’가 새로이 뛰어들었다.
인스타콜(InstaColl)이란 인도의 소프트웨어 업체는 11월21일 ‘라이브 도큐먼트’(Live Documents)라는 새로운 웹오피스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이브 도큐먼트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에서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 주요 문서작업을 곧바로 할 수 있는 웹오피스다. 가장 큰 특징은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된 PC라면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 작성한 문서는 별도의 중앙서버 없이도 다수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주고받거나 공유할 수 있다… [더 보기]

씽크프리, 일본·호주 찍고 베트남으로

대표적인 토종 웹오피스 ‘씽크프리’가 미국·일본·호주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상륙한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는 베트남 최대 온라인 게임회사 비나게임과 웹오피스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1월19일 밝혔다.
한컴씽크프리는 비나게임의 온라인 포털 서비스 ‘징’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문서 UCC 서비스인 씽크프리독스를 베트남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징 이용자들은 씽크프리독스를 활용해 자신이 보유한 문서를 온라인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비나게임이 올해 10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징은 베트남 내 10위 포털이자 전세계 기준 700위권 포털로… [더 보기]

조호, 구글 기어스 품고 오프라인으로

씽크프리 오피스, 구글 독스 & 스프레드시트와 함께 웹오피스 3인방으로 꼽히는 조호가 오프라인 연동 기능을 8월22일 선보였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조호의 웹 문서작성기인 조호 라이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조호는 오픈소스SW인 ‘구글 기어스’를 이용했다. 구글은 지난 5월30일 웹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구글 기어스’를 발표한 바 있다.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무용지물인 웹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보완한 확장기능인 셈이다… [더 보기]

웹오피스 품은 플래시 웹OS '글라이드'

운영체제(OS)라 하면 무엇을 먼저 떠올리시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나 애플의 ‘맥OS’ 혹은 ‘리눅스’를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이들은 모두 PC에 설치해 쓰는 클라이언트 기반 OS들이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것이 상식이었다. OS는 PC에 설치해 쓰는 것! 물론 휴대폰이나 PDA,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OS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언제부턴가 이런 상식을 깨뜨리는 녀석들이 등장했다. 이른바 ‘웹OS’라는 서비스다. 웹OS는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바로 쓸 수 있는 OS다. 엄격히 말하자면 웹OS는 ‘윈도’같은 운영체제라기보다는 웹…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