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SNS 품은 새 ‘야후 메일 베타’

야후 메일이 새단장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끈끈하게 연동되고 속도도 빨라졌다. 검색은 정교해졌고, 첨부된 사진이나 동영상도 슬라이드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선보인 ‘야후 메일 베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를 한데 관리하도록 했다. 야후 메일에 접속한 뒤 처음에 본인 페이스북·트위터 계정과 한 번 연결해두면, 다음부터 해당 서비스에 일일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페이스북·트위터 친구 소식을 야후 메일 홈에서 […]

기사

"약관에 따라 당신의 e메일을 삭제하겠소"

한동안 잊고 있던 무료 웹메일 서비스에 오랜만에 접속한 김 아무개씨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몇 년동안 쌓아둔 e메일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당황한 김 씨는 웹메일 서비스업체에 따졌지만 소용없었다. 약관에 따라 일정 기간동안 접속하지 않은 회원의 e메일을 삭제했다는 것이다. 서비스업체는 한술 더 떠서, 지워진 e메일을 복구하려면 돈을 내라고 했다. 이 경우, 당신이 김 씨라면 어떡하겠는가. 영화에서나 봄직한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