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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이용자 1억 돌파

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 웹브라우저별로 보면 ‘오페라 미니’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오페라 모바일’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 2011년 1월 한 […]

SW, 心流川

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아시나요?

‘오페라’를 아시나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그 ‘오페라’ 말고요. 웹브라우저 ‘오페라’ 얘깁니다. 웹브라우저라면 대개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부터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100명 가운데 96명은 MS IE를 쓰니, 더더욱 그럴 겁니다. 일부는 ‘불여우’란 애칭으로 불리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을 내세우기도 하실 겁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 이용자에겐 애플 ‘사파리’가 익숙하겠죠. 그러고보면 웹브라우저 ‘오페라’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낯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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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시장은 늘 가혹한 경쟁터였다”

‘오페라‘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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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웹브라우저 ‘오페라’ 15돌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4월28일, 15번째 생일상을 받았다. 오페라는 1994년, ‘텔레노르’(Telenor)란 노르웨이 통신회사가 된 건물의 한 연구실에서 두 명의 컴퓨터 과학도가 새 웹브라우저 구축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시작됐다. 두 청년은 현재 오페라소프트웨어 CEO인 욘 폰 테츠너와 동료였던 갸이르 이바르쇠위다. 15년이 지난 지금 오페라 이용자는 전세계 4천만명에 이른다. 오페라는 15년동안 끊임없이 진화하며 웹브라우저 역사를 새로 썼다. 최초의 오페라 […]

사람

“웹은 하나! 이용자 경험도 공평해야”

“한국은 액티브X 문제가 특히 심각한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에 지나치게 종속돼 있어서 이용자의 웹 경험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도 다음 제품에는 액티브X 의존도를 줄이고 있는 만큼, 한국도 빨리 관계자들이 노력해 문제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욘 폰 테츠너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한국의 절름발이 웹 환경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활동과 현황을 소개하고자 최근 한국을 찾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