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은 이를테면 독립 실행되는 작은 정보창이다. 대개 PC 바탕화면이나 웹사이트, 블로그 한켠에 붙여놓고 날씨나 시계 등 간단한 정보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인다. 그렇다면 날씨 대신 기업 광고를 위젯을 통해 쏘면 어떨까.
이처럼 위젯을 마케팅 창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됐다. 드림위즈는 위젯 전문업체 위자드웍스, 메타블로그 서비스업체 블로그칵테일과 손잡고 위젯 기반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다고 4월15일 밝혔다.
서비스는 드림위즈가 제공하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 ‘커넥트’ 기반으로 제공된다. 커넥트는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이 준비 중인 새 서비스로 공식 출시… [더 보기]
되도록 남의 ‘가정사’(본인이 ‘가족’이라 주장하니)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한
마디 해야겠다. 아쉬움보다는 애정이 훨씬 많은 이웃이니만큼 이해하시라.
딱 반나절. 블로고스피어를 떠나 있던 사이에 시끄러워도 한참 시끄러웠나보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블로그
생태계의 소중한 샘물, ‘올블로그’가 진원지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발단>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정희주)
전개> 올블로그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골빈해커)→원문 수정됨
이 글을 읽으며 처음 든 생각.
지금껏 내가 알고 있던 올블로그 맞나?
이건 정말이지, 웃음꺼리다. 더구나… [더 보기]
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블로터닷넷>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제8회 블로터 포럼’은 색다른 모임으로 꾸며봤다. 올 한해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 전반의 기상도를 그려보는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더 보기]
Categories: 기사 Tags: 2008 블로고스피어 기상도, TNC, 김상범, 노정석, 다음세대재단, 링크나우, 박영욱, 방대욱, 블로터닷넷, 블로터포럼, 신동호, 올블로그
국내 대표적 메타블로그 서비스 올블로그는 ‘올블릿’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게재된 글 내용을 분석해, 해당 글과 연관된 다른 블로그의 글이나 옥션 상품, 광고 등을 자동으로 노출시키는 컨텐트 유통
플랫폼입니다.
올블릿을 달면 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쌓이는데요. 이 적립금으로 ‘기름폭탄’에 신음하는
태안지역 살리기 모금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올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칵테일이 NHN의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과 함께
실시하는 ‘태안반도 후원금 모금 캠페인’ 얘깁니다.
올블릿을 부착한 이용자이신가요? 적립금
신청 페이지에서 자신의 적립금… [더 보기]
며칠 전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진행하는 ‘피스라디오’ 캠페인에 대해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랜 군부독재로 민주적 언로가 꽉 막힌 버마(미얀마)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 소통의 길을
터주고자 시작된 운동으로, 주민들이 버마어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라디오를 보내주는 공익적 캠페인입니다.
오늘(11월23일) 국내 대표적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올블로그에서 피스라디오 캠페인의 취지에
동감하고 무료로 배너를 게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블로그 블로그 카페 오른쪽 상단, 눈에 잘 띄는 곳에 2주동안 무료로 배너를 게재한다고
합니다.
올블로그의 최대 자산은 ‘메타블로그’라는 플랫폼입니다. 기업 생존을… [더 보기]
2007 정기 국정감사에서 “올블로그 메인페이지 조작을 통한 신종 선거법위반 사례” 운운하며 메타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무지를 한껏 드러냈던 정두언 의원의 홈페이지가 10월26일 오후 4시30분 현재, 누군가에 의해 해킹된 것으로 보인다.
올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칵테일은 이날, 정두언 의원의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문제의 보도자료를 확인하고자, 올블로그측이 첨부한 링크를 타고 정두언 의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헌데, 주요 보도자료를 올려놓은 ‘본회의’ 게시판의 제목과 내용이 모두 똑같은 메시지로 바뀌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아래 이미지 참조).
모든 게시판은 ‘HACKED… [더 보기]
NHN과 아름다운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이 메타블로그
서비스 올블로그와 손잡고 온라인 기부 참여 채널을 확대한다.
이번 제휴로 블로거들은 올블로그를 통해 적립한 수익금을 별도의 로그인 없이 해피빈에 직접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올블로그 이용자들은 적립금 정산 페이지에서 기부하고픈 공익단체를 직접 선택하고 자신의 적립금 규모 안에서
원하는만큼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NHN은 올블로그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이용자들이 해피빈 외의 사이트에서도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피빈은 지난 2005년 7월 문을 연… [더 보기]
그저 ‘1년’이라고 쉬이 말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악전고투’나 ‘파란만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좌충우돌’하며 ‘일심동체’로 ‘동고동락’한 세월임에는 틀림없나봅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블로터닷넷> 창간을 준비하던 ‘블로터앤미디어’에 합류한 것이 지난 7월1일입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체만 거쳤던 제게 ‘온라인’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블로그 기반의 참여형 뉴스공동체’란 개념은 제게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품게 했습니다. ‘웹2.0′이란 물결이 금방이라도 웹 세상을 집어삼킬 것처럼 보이던 시절이었습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가슴이 뛰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의 문을 열어젖히기도 전에 경사가 터졌습니다. 새… [더 보기]
버스는 이른 아침부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아침 7시30분. 어디론가 떠나기엔 이른 시각이지만, 버스 안에는 이미 40여명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어린 아들딸 손을 잡고 길을 나선 중년의 부부가 있는가하면, 배낭을 짊어지고 운동화를 고쳐신는 대학생도 여럿 눈에 띈다.
다양한 직업과 나이의 이들을 묶어주는 공통 주제는 다름아닌 ‘블로그’다.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갖고 있지만, 모두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1인 미디어의 주역들이다. 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인 데는 까닭이 있다. 농림부 주최… [더 보기]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할 때부터 모두들 어렵잖게 예상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닷컴이 3월7일, 기존 ‘써플’을 엠파스 검색엔진으로 교체했습니다. 예정된 수순이었으니, 놀랄 일도 아닙니다.
네이트닷컴의 ‘엠파스 갈아타기’는 새삼 검색서비스의 철학과 방향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엠파스는 2005년 6월 ‘열린검색’을 도입하면서 사실상 검색범위의 울타리를 걷었습니다. 자신의 데이터베이스만 열심히 돌아다니는 다른 포털들과 달리, 웹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부지런히 넘나들며 정보를 찾아주기 시작한 것이죠. 경쟁사들은 열린검색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이 애써 쌓아둔 정보를 무단으로 긁어간다며 엠파스를 손가락질했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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