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벌써 10돌! “생일 축하해, 다음세대재단”

다음세대재단은 이름에서 보듯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잉태됐지만, 엄밀히 보면 다음과 구분된다. 2001년 다음 주주들은 회사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스스로 주머니를 털어 기금을 모았고, 그 해 9월4일 국내 인터넷기업 첫 비영리재단이 문을 열었다. 인터넷기업에서 물꼬를 튼 재단답게, 다음세대재단 사업은 늘 ‘미디어’와 ‘인터넷’을 열쇳말로 품었다. 첫 단추는 ‘푸른미디어 장학금’ 지원 사업이 끼웠다. 성적순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

CSR, 인터넷

[현장] ‘다름’으로 차별 않는 동화세상, ‘올리볼리’

‘올리볼리‘(OllyBolly) 출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올리볼리’가 뭐냐고요? 플래시로 제작된 제3세계 동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다음세대재단이 1년여 준비 끝에 3월19일 공식 선보였습니다. 이에 관해선 앞서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글] 백설공주·신데렐라만 동화인가요 평범한 어린이용 교육 사이트 같지만, 올리볼리가 지닌 가치는 남다릅니다. 국내에선 낯선 제3세계 동화를 정식으로 들여와 소개하는 처음이자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선 베트남·몽골·필리핀 […]

CSR, 인터넷

백설공주·신데렐라만 동화인가요

살다보면 당연한 듯 지나쳐왔던 주변 현상에 대해 문득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이를테면 아이들이 마주하는 ‘동화’도 그렇다. 왜 동화 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서양인일까. 피부도 뽀얗고 훤칠한 백인들. ‘명작동화’라고 하면 왜 <백설공주>나 <신데렐라>를 먼저 떠올리는 걸까. 세상엔 다른 문화, 다른 사람들 속에서 저마다 독특한 전래동화가 얼마든지 넘쳐날 텐데. 이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동화 세상을 아이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