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오페라소프트웨어’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오페라 미니’, 아이폰에서 쓴다

애플이 결국 물러섰다.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의 애플 앱스토어 등록을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를 공개한 지 2개월여 만,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등록 신청을 한 지 20여일 만의 결과다.

이번 애플의 결정은 뜻밖이다. 애플은 자사 수익모델과 직결되는 응용프로그램에 대해선 앱스토어 진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고수해왔다. 아이튠즈 스토어의 MP3 매출을 갉아먹는다는 이유로 MP3 음악을 내려받을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의 등록을 견제하는 식이었다.

오페라… [더 보기]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 나온다

‘사파리’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로도 아이폰에서 모바일 웹을 즐길 수 있게 될까.

웹브라우저 전문기업 오페라소프트웨어가 2월15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0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기자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를 공개한다.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는 속도가 빠르고 쓰기 쉬우며 다양한 오페라 기능들이 탑재될 전망이다.

‘오페라’는 PC에선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에 비해 점유율이 낮은 편이지만, 스마트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선 널리 쓰이는 주류 웹브라우저 브랜드로 꼽힌다. 특히 오페라 미니는 압축 기술을… [더 보기]

“휴대폰 OS 달라도, 오페라 UI는 똑같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서로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도 똑같은 이용자 화면(UI)을 즐길 수 있는 UI 통합 작업에 나선다. 그 첫 단계로 12월11일,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를 위한 ‘오페라 모바일10′을 선보였다.

새 오페라 모바일10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새로운 UI 프레임워크가 내장됐다는 점이다. 새 UI 프레임워크는 안드로이드, 브루,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S60, 리모 등 다양한 OS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단말기 제조사나 이통사가 저마다 다른 OS를 탑재한 단말기에서 똑같은 이용자 경험(UX)을 즐길… [더 보기]

‘오페라10.10′ 출시…”PC를 웹서버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10.10′을 11월24일 내놓았다.

오페라10.10에선 ‘오페라 유나이트’가 기본 기능으로 탑재됐다. 오페라 유나이트는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개인 PC를 웹서버 역할을 하게 해준다. 다른 서버를 거치지 않아도 원하는 사람들과 직접 파일·사진·음악·메모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오페라끼리만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웹브라우저 이용자들과도 손쉽게 파일을 직접 공유·교환할 수 있다. 이런 식이다. 오페라10.10에 기본 탑재된 오페라 유나이트에 가입한 뒤 실행한다. 이제 공유할 사진 폴더를 올리면 그 페이지만의 웹주소가… [더 보기]

“웹브라우저 시장은 늘 가혹한 경쟁터였다”

‘오페라‘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마이크로소프트 못지 않은 위력을 발휘하는 모양새다.

오페라 미니가 한국 이용자에게도 공식 선보인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SK텔레콤과… [더 보기]

날쌘 재간둥이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출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9월1일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최종판을 공개했다.

오페라10은 앞선 오페라9.6보다 속도가 40% 더 빨라졌으며 새로워진 오페라 터보, 세련된 이용자화면(UI), 수퍼사이즈 스피드 연결 기능,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보안 강화, 개발자들을 위한 드래곤플라이 등 다양한 기능들이 덧붙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오페라 터보’다. 오페라 터보는 이동중 업무가 잦은 비즈니스 이용자나 저사양 넷북 이용자, 속도가 느린 무선랜에서도 웹브라우징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오페라 터보는 웹페이지 압축 기술이다. 이를 활성화하면 이용자가 불편함을… [더 보기]

축! 웹브라우저 ‘오페라’ 15돌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4월28일, 15번째 생일상을 받았다.

오페라는 1994년, ‘텔레노르’(Telenor)란 노르웨이 통신회사가 된 건물의 한 연구실에서 두 명의 컴퓨터 과학도가 새 웹브라우저 구축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시작됐다. 두 청년은 현재 오페라소프트웨어 CEO인 욘 폰 테츠너와 동료였던 갸이르 이바르쇠위다. 15년이 지난 지금 오페라 이용자는 전세계 4천만명에 이른다.

오페라는 15년동안 끊임없이 진화하며 웹브라우저 역사를 새로 썼다. 최초의 오페라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호환되는 웹브라우저 엔진을 만드는 토대가 됐다. 오페라… [더 보기]

오페라도 ‘위치추적’ 기능 제공…스카이훅과 제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오페라 이용자 위치를 웹에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오페라랩은 스카이훅과 손잡고 오페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위치추적 기술 ‘고기’(Gogi)를 3월26일 공개했다. 스카이훅은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위치기반 서비스(LBS) 전문업체다.

이 기술은 오페라 이용자의 현위치를 파악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위치기반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운영자는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웹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주변 맛집과 같은 지역정보를 찾거나, 특정 지역 중심으로 사진을 공유하고, 소셜 네트워킹을 즐길 수 있게… [더 보기]

“웹은 하나! 이용자 경험도 공평해야”

“한국은 액티브X 문제가 특히 심각한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에 지나치게 종속돼 있어서 이용자의 웹 경험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도 다음 제품에는 액티브X 의존도를 줄이고 있는 만큼, 한국도 빨리 관계자들이 노력해 문제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욘 폰 테츠너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한국의 절름발이 웹 환경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활동과 현황을 소개하고자 최근 한국을 찾았지만, 웹표준 기술 준수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 예컨대… [더 보기]

오페라 찬가 “웹표준이 우리에게 힘을 주리니”

오페라소프트웨어 기자간담회에 다녀왔다. 한국 지사가 설립된 지 1년 7개월만에 갖는 첫 간담회라고 한다.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조로운 시간이었다. 오늘 소개된 내용들은 대부분 지난번 제임스 웨이 오페라 아태지역 담당 전무 인터뷰 때 들었던 정보들이다. 국내 이용자에겐 아직도 생소한 오페라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전반적인 웹브라우저 시장 현황, 오페라 주요 제품 소개와 앞으로의 일정 등이었다. 굳이 다른 점을 꼽자면, 오늘 간담회 자리엔 본사 핵심 임원들이 좀더 많이 자리했다는 정도.
그럼에도 오페라가 던지는 일관된 메시지는 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