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
웹브라우저별로 보면 ‘오페라 미니’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오페라 모바일’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
2011년 1월 한 달 동안 오페라 미니로 열어본 웹페이지는 523억 페이지에 이른다. 이는 1년… [더 보기]
‘오페라 미니’가 아이폰용 웹브라우저로 공개된 뒤 반응이 심상찮다. 4월13일(미국 현지시각)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공개된 뒤, 하룻동안 다운로드수 100만건을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는 4월15일 오전 8시(현지시각) 기준으로 22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 톱10 응용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쪽 자료에 따르면, 오페라 미니는 현재 102만여개가 넘는 애플 기기에 설치됐다.
‘오페라 미니’, 아이폰에서 쓴다… [더 보기]
애플이 결국 물러섰다.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의 애플 앱스토어 등록을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를 공개한 지 2개월여 만,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등록 신청을 한 지 20여일 만의 결과다.
이번 애플의 결정은 뜻밖이다. 애플은 자사 수익모델과 직결되는 응용프로그램에 대해선 앱스토어 진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고수해왔다. 아이튠즈 스토어의 MP3 매출을 갉아먹는다는 이유로 MP3 음악을 내려받을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의 등록을 견제하는 식이었다.
오페라… [더 보기]
‘사파리’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로도 아이폰에서 모바일 웹을 즐길 수 있게 될까.
웹브라우저 전문기업 오페라소프트웨어가 2월15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0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기자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를 공개한다.
아이폰용 오페라 미니는 속도가 빠르고 쓰기 쉬우며 다양한 오페라 기능들이 탑재될 전망이다.
‘오페라’는 PC에선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에 비해 점유율이 낮은 편이지만, 스마트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선 널리 쓰이는 주류 웹브라우저 브랜드로 꼽힌다. 특히 오페라 미니는 압축 기술을… [더 보기]
“한국은 액티브X 문제가 특히 심각한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에 지나치게 종속돼 있어서 이용자의 웹 경험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도 다음 제품에는 액티브X 의존도를 줄이고 있는 만큼, 한국도 빨리 관계자들이 노력해 문제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욘 폰 테츠너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한국의 절름발이 웹 환경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활동과 현황을 소개하고자 최근 한국을 찾았지만, 웹표준 기술 준수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 예컨대… [더 보기]
“한국은 오페라 전체 매출에서 7~8% 정도를 차지하는 나라이지만, 본사에서 바라보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은 대단합니다. 앞으로 2~3년 동안 한국 직원도 늘리고 기술 투자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의 한국시장 구애가 본격화될 모양이다. 제임스 웨이 오페라소프트웨어 아태지역 세일즈 담당 전무는 “한국이 아시아 지역 서비스 허브가 될 것”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큰 투자계획을 갖고 있으며, 한국 주요 기업들과도 가까이 일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6월19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미래 웹 기술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10년동안 웹브라우저 한우물…모바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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