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 “열려라, 모바일 인터넷”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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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의 ‘오즈’(OZ)가 마술봉을 펴고 3세대(3G) 통신망으로 전파를 쏘아올렸다. KTF의 ‘쇼’(SHOW)와 SK텔레콤의 ‘T라이브’(T Live)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3G 이동통신 서비스다.
‘오즈’는 ‘열린 공간’을 뜻하는 ‘Open Zone’의 줄임말이다. 고대 히브리어로는 ‘힘’, ‘권능’을 뜻한다.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한다. “고객에게 힘이 되어주고, 지금까지 기대 못했던 깜짝 서비스를 마법처럼 제공하겠다는 의지와 욕심을 담은 브랜드”라고 LG텔레콤은 설명했다.
오즈는 동기식 3G 기술인 EV-DO 리비전A 방식을 기반으로, 최고 3.1Mbps 다운로드, 1.8Mbps의 업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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