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엠파스’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엠파스에서 다음·유튜브 동영상 검색한다

엠파스와 다음이 동영상 검색을 위해 맞손을 잡았습니다. 다음은 동영상 UCC 서비스 ‘tv팟’ 내 동영상 컨텐트를 엠파스 열린검색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8월8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는 다음이 엠파스에 컨텐트 공급자(CP)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인데요. 포털이 다른 포털에 자사 컨텐트를 공급하는 형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흥미롭네요.
이번 제휴로 다음은 ‘tv팟’에 공개된 200만여개 동영상 DB를 엠파스 동영상 검색과 연동하게 됩니다. ‘tv팟’은 현재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순방문자수에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번 제휴로 엠파스를 통한 방문자 유입도 늘리고 검색… [더 보기]

'다음'표 자연어검색, '스마트 앤서'

‘yahoo에서도 못 찾으면…엠파스’.
새천년을 앞뒤로 국내 닷컴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분들에겐 낯익은 광고문구입니다. 디렉터리 방식의 야후 검색에 맞서 토종 검색기업 지식발전소(지금의 엠파스)가 내놓은 ‘자연어검색’ 서비스를 소개하는 도발적인 문구입니다.
1999년 11월, 엠파스는 ‘자연어 문장검색’을 내놓았습니다. 당시 검색서비스의 대명사였던 야후에 맞서 내놓은 서비스인데요. 키워드 대신 문장으로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대 ‘한글을 창제한 사람은?’이라고 물으면 야후처럼 ‘한글’, ‘창제’, ‘사람’을 각각 찾는 게 아니라 ‘세종대왕’을 바로 찾아 보여주겠다는 발상이었습니다. 이 독창적인 서비스로 엠파스는 적어도 ‘문장으로 찾아주는… [더 보기]

SK컴즈-엠파스 합병, 의미와 전망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가 마침내 온전히 한 가족으로 태어납니다. 두 회사는 오늘(6월25일) 공식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 주식을 대량 인수해 대주주가 된 사실은 이미 알고들 계실 겁니다. 지난해 10월19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의 지분 24.4%를 372억원에 사들이며 업계를 깜짝 놀래켰습니다.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까지 사들이면 지분이 43%까지 늘어나 사실상 최대주주를 굳히는 셈입니다. 한마디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해버린 것이죠.
이 때부터 두 회사의 합병은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습니다. 지분인수 당시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박석봉 엠파스 사장의 경영권을… [더 보기]

"500MB 무료 웹하드 쓰세요"

엠파스의 무료 웹스토리지 서비스 파일박스가 저장용량을 기존 100MB에서 500MB로 확대·개편했다.
파일박스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파일을 저장하고 열어볼 수 있는 무료 웹 저장공간이다. 폴더 생성 및 관리, 드래그앤드롭 기능 등을 제공해 윈도우 탐색기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00MB는 4MB 기준으로 MP3 음악파일의 경우 약 120곡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도 500MB 이내에서 제한 없다.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00MB 이상의 자료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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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이벤트 선물이 싸이 도토리?!

이것도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엠파스 인수에 따른 변화인가요? 엠파스가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참가자 선물로 싸이월드 도토리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이벤트를 실시하는 공간도 싸이월드 엠파스 쇼핑 미니홈피라고 합니다. 합병 발표 이후 상대 플랫폼을 활용한 첫 사례로 기록될 만 합니다. 두 회사가 한몸이 되어가는 것을 실감케 하는군요. 앞으로도 상대방의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는 엠파스쪽에서 내놓은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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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쇼핑UCC 컨테스트 개최
 
엠파스(대표 박석봉)는 쇼핑 UCC 컨테스트를… [더 보기]

'열린검색'과 검색의 지평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할 때부터 모두들 어렵잖게 예상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닷컴이 3월7일, 기존 ‘써플’을 엠파스 검색엔진으로 교체했습니다. 예정된 수순이었으니, 놀랄 일도 아닙니다.
 
네이트닷컴의 ‘엠파스 갈아타기’는 새삼 검색서비스의 철학과 방향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엠파스는 2005년 6월 ‘열린검색’을 도입하면서 사실상 검색범위의 울타리를 걷었습니다. 자신의 데이터베이스만 열심히 돌아다니는 다른 포털들과 달리, 웹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부지런히 넘나들며 정보를 찾아주기 시작한 것이죠. 경쟁사들은 열린검색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이 애써 쌓아둔 정보를 무단으로 긁어간다며 엠파스를 손가락질했습니다… [더 보기]

'싸이월드2' 공개…관전 포인트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공들여 추진해 온 차세대 싸이월드 프로젝트의 실체가 오늘 공식 공개됐습니다. ‘C2′란 프로젝트명으로 더 잘 알려진 서비스인데요. 기존 싸이월드 미니홈피 서비스를 넘어, 공개된 영역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골라 쓸 수 있는 ‘2세대 싸이월드’입니다. 

C2의 기능 소개는 건너뛸까 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SK커뮤니케이션즈가 C2 기획 단계부터 공식 블로그인 싸이월드 팩토리를 통해 주요 기능이나 진행상황을 공개하는 것을 눈여겨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SK커뮤니케이션즈측은 싸이월드 팩토리를 통해 C2의 기능이나 컨셉… [더 보기]

[사진뉴스] 쌀알 모아 태산

엠파스-한경TV, 무상 진료 시작

엠파스와 한국경제TV가 공동으로 무상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두 회사는 이번 ‘희망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온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달 무료 치료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진료과목은 아토피와 충치, 인플란트, 무릎과 허리관절, 노인난청, 발기부전, 천식, 비만 등 모두 12가지다. 이번 1월에는 비만(2명)과 시력 교정(1명), 허리 디스크(2명) 등 10개 분야 33명에게 무료 치료를 실시한다.

생활보호대상자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우선 혜택을 준다. 소방관이나 사회복지사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이들 역시… [더 보기]

더도 말고 딱 1번만 더 클릭하세요

e메일을 보낼 때 더도 덜도 말고 마우스를 딱 1번만 더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작은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 엠파스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푸르덴셜생명보험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소원별 캠페인’ 얘기다.

내년 3월까지 계속되는 이 캠페인은 엠파스 메일을 보낼 때마다 옆에 있는 소원별 우표를 클릭하면 e메일 1통당 10원의 기금이 적립된다. 이렇게 모은 기금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사용된다. 엠파스와 푸르덴셜생명보험은 공동으로 이 금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한길모(10) 어린이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