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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닷컴’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뉴스캐스트 한 달, 언론사닷컴↑, 네이버 뉴스↓

네이버가 새해 들어 실시한 뉴스캐스트 한 달치 중간평가를 매겼다. 결론은 ‘애초 목적대로 언론사와 상생하는 모양새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사 트래픽은 늘고, 네이버 트래픽은 줄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가장 궁금했던 내용은 뉴스캐스트에 참여한 언론사의 트래픽 유발 효과다. 뉴스캐스트 실시 이전인 지난해 12월과 실시 이후인 올해 1월을 비교한 코리안클릭 자료를 보자. 뉴스캐스트에 참여한 44개 언론사 뉴스서비스 페이지뷰(PV)는 10억4천만건에서 21억3천만건으로 104%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4개 중 3개(73%)가 네이버 첫 화면을 통해 들어온 트래픽으로… [더 보기]

뉴스캐스트 ‘꿀꺽’했더니…소화불량 걸린 언론사닷컴

새해다. 모두들 희망차 보이지만, 언론사닷컴 사정은 달랐나보다. 평온한 웹사이트 화면 뒤편에선 한바탕 전쟁을 치른 모양새다. 1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진원지다.

뉴스캐스트는 언론사닷컴이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직접 편집·발행하는 뉴스 서비스다. 36개 언론사가 자사 뉴스를 선택해 올리면 네이버 초기화면 ‘뉴스박스’에 노출되는 방식이다. 네이버 이용자는 초기화면에 노출될 언론사를 직접 선택하면 된다. 따로 지정하지 않으면, 36개 언론사 뉴스가 무작위로 돌아가며 노출된다.

뉴스캐스트는 ‘포털인 네이버가 언론사인 양 편집권을 행사한다’는 비판에 대한… [더 보기]

[뉴스A/S]네이버 뉴스개편안 4가지 관전포인트

8월 16일자로 올린 ‘네이버 뉴스개편안은 신문사의 ‘자승자박?’ 기사에 대한 보충 설명을 드립니다. 

해당 기사는 네이버가 뉴스개편안을 공식 발표하기 전에 쓰여졌습니다. 아시다시피, 네이버쪽은 뉴스개편안을 발표하기 전에 조선닷컴 관계자를 만났고, 이 자리에서 자신들이 구상중인 개편안을 설명했습니다. 자신들의 제안에 대한 조선닷컴쪽의 반응을 먼저 보고 싶었던 것이겠죠.

이후 조선일보 백강녕 기자가 네이버쪽 제안을 기사로 내보냈고, 이 기사에 담긴 내용이 최종 개편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판단으로 8월 16일 ‘네이버 뉴스개편안은…’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