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사람

김홍선 대표 “SW 접근성 보장, 안연구소부터 앞장서”

“소프트웨어든 웹이든, 장애인 접근성과 사용성을 보장하는 일은 양보할 수 없는 최고의 미션(임무)이다. 이는 곧 인간 중심의 설계 사상에 다름아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11 웹접근성 향상 전략 세미나’가 5월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국내 개발자와 이용자,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웹접근성 관련 중요성을 일깨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NIA가 2005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정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

게임, 인터넷

“고슴도치로 한국 찍고, 노리타운으로 페이스북으로”

소셜게임이란 한마디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라타고 그 곳 친구들과 더불어 즐기는 게임이다. 그러려면 게임 친구들이 노니는 SNS, 즉 ‘소셜 플랫폼’에 올라타야 한다. 국내에서 이같은 플랫폼을 일찌감치 제공한 곳이 ‘네이트 앱스토어‘다. 지난해 9월30일 문을 열었으니, 1년 조금 더 채운 셈이다. 포털 가운데는 다음이 올해 7월15일 ‘요즘’ 안에 ‘소셜게임‘ 서비스를 시작했고, 네이버가 올해 9월말 ‘네이버 소셜앱스‘를 시작했지만 아직 […]

SW, 사람

“가장 가볍고 강력한 통합백신 만들고 싶었다”

“1988년 첫선을 보인 이래 ‘V3′는 전통적으로 가볍고 진단률 높은 백신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헌데 언제부턴가 무겁고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으로 인식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혁신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엔진 설계부터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한 끝에 세계에서 제일 가볍고 강력한 백신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의 ‘출사표’가 자못 비장하다. 새 제품에 거는 기대와 설렘이 묻어난다. 1년여 연구 끝에 내놓은 ‘V3 […]

기술, 인터넷

‘액티브X 보안’ 놓고 오픈웹-안연구소 ‘신경전’

웹표준 준수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오픈웹이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3월9일 웹사이트에 올린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공개 질의‘란 글에서 안연구소가 금융권 보안 프로그램을 액티브X 기반으로 제작·보급하고 나선 데 대해 정식 문제삼고 나선 것이다. 공개 질의서는 오픈웹 운동을 주도하는 김기창 고려대 법대 교수(아이디 ‘youknowit’)가 작성했다. 이 글에서 김 교수는 보안 프로그램의 효용성이 아닌 ‘배포 방식’을 집중 […]

기사

네이버 PC그린, 안연구소 대신 하우리 ‘맞손’

네이버 무료 백신 서비스 ‘PC그린‘이 6월26일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식 선보인 PC그린은 기존 카스퍼스키 엔진 외에도 하우리 백신이 추가됐다. NHN은 지난 1월 안철수연구소와 백신엔진 공급 양해각서를 맺었지만 지난 4월 안철수연구소의 갑작스런 공급 취소 발표로 무산된 바 있다. 업계에선 유료 백신시장에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안철수연구소가 내부 격론 끝에 NHN과의 제휴를 포기했다는 추측이 설득력 있게 돌았다. PC그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