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心流川

[블로터8주년] ‘따뜻한’ 디지털이다

9살 <블로터닷넷>이 <블로터>로 새출발합니다. 새 이름, 새 옷에 걸맞게 마음가짐도 새로이 다지려 합니다. 정보기술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네. <블로터>는 그렇게 믿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는 건 무얼 뜻할까요. 기술이 약자를 보듬어안고, 불합리를 감시·견제하며, 이로운 활동과 서비스를 널리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를 살찌우는 가치를 재창조하는 일일 것입니다. 거창해보이시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능력껏, 잘 할 […]

CSR, 기술, 디바이스

MIT가 만든 시각장애인용 ‘손가락 눈’

시각장애인에겐 눈 외의 다른 모든 감각이 눈 역할을 대신한다. 이들은 듣고, 냄새 맡고, 만지면서 사물을 인지한다. ‘아이링’은 이런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한 시력 보조 기구다. MIT 미디어랩 플루이드 인터페이스 그룹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이름에서 보듯, 아이링은 손가락에 끼워 쓰는 기구다. 시제품은 대체로 간단한 구조를 지녔다. 앞에는 VGA 미니 카메라가 장착됐고, 미니 USB 포트도 갖췄다. 그 밖에는 […]

CSR, SW

안드로이드 ‘젤리빈’, 장애인 지원도 청출어람

‘접근성’(Accessibility).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비장애인처럼 주요 기능이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나 기능을 일컫는 말이다. 스마트폰 보급 3천만 시대. 시력이 좋지 않거나 아예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손가락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터치 기반 기기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스마트폰을 제대로 쓰도록 하자. 모바일 접근성을 지키자는 얘기는 그런 뜻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내장된 애플 iOS는 일찌감치 장애인 접근성을 지원하는 데 […]

SW

허니콤용 ‘씽크프리 모바일’, 뭐가 바뀌었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걱정’ 가운데 하나로 이 말을 꼽는다.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쓸 만 한 응용프로그램(앱)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앱 숫자가 25만개를 넘어서며 이같은 우려는 어느 정도 털어낸 모양새지만, 태블릿으로 넘어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꾸준히 판올림하는 안드로이드 OS를 제대로 지원하는 태블릿용 앱은 여전히 이용자 요구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

인터넷

서울시 학원 정보, 스마트폰에 ‘쏙’

입시학원부터 직업 기술, 인문사회, 예체능, 외국어, 보습학원에 독서실까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빼곡히 늘어선 각종 학원들 가운데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학원을 어떻게 고를까.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 시설과 예산 집행 현황, 수업 일정은 어떨까. 이런 학부모 고민을 덜어주고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학교 정보와 주요 행정 정보, 교육 자료와 구인구직 정보 등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