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아마존’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PC 문서를 킨들로 바로 보내자

아마존 킨들을 단순히 전자책 뷰어나 단말기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PC용 뷰어에서 책을 읽다 책갈피를 해두면, 나중에 태블릿이나 킨들 단말기에서 해당 책을 꺼내도 읽지 않은 대목부터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 중요한 대목에 밑줄을 긋거나 주석을 남겨도 어떤 기기에서든 동기화된다. 킨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 독서 경험을 이어주는 거대한 클라우드 문서 서비스다.

이런 전략은 아마존 ‘킨들로 보내기‘(Send to Kindle) 응용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킨들로 보내기’는 윈도우 PC에서 문서를 킨들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게 돕는… [더 보기]

[블로터포럼] ‘스마트’로 진화하는 전자책, 어디까지 왔나

전자책 시장은 다시금 꽃피울 수 있을까. 10살이 훌쩍 넘도록 발육부진으로 속앓이를 하던 전자책 시장에도 자양분이 제대로 공급되려는 모양새다. 아마존 ‘킨들’을 시작으로 아이리버 ‘스토리’, 인터파크 ‘비스킷’에 ‘북큐브’까지 다양한 단말기들이 서재를 통째로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으라고 손짓을 하는 시대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모토로라 줌 같은 ‘스마트패드’류도 이동식 도서관 환경을 갖추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글과 그림이 적절히 배열된 책만 있는 게 아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실시간 반응하는 다양한 첨단 기법을 빼곡히… [더 보기]

‘CCL 앨범’의 힘! 2008 아마존 베스트셀러 거머쥐다

지난해 3월, 나인 인치 네일(NIN)이 새 앨범 ‘고스트 I-IV’(Ghosts I-IV)를 CCL을 붙여 무료로 공개했을 때 사람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한편으로 걱정했다. 안 그래도 쪼그라든 음반시장에서 상업용 레이블이 무료로 음원을 공개하다니! 계산기를 두드리는 일에 익숙한 이들에겐 당최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일 만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고스트 I-IV’는 4장을 묶은 레이블이다. 각 장마다 9곡씩, 전체 36곡이 들어 있다. 나인 인치 네일은 곡 전체를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용‘(BY-NC-SA)의 CCL 조건으로 공개했다… [더 보기]

아마존, 반독점 혐의 피소…”경쟁 서비스 쓰려면 방 빼!”

많은 사람들은 아마존을 보며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이란 사실을 먼저 떠올리지만, 실제로 아마존이 파는 상품은 훨씬 많다. 지구촌 사람들은 세밑이면 아마존에 들러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고, 아이들을 위해 <해리포터> 시리즈 DVD나 닌텐도 위(Wii) 게임을 주문한다. 낡은 휴대폰을 대체할 최신형 휴대폰을 고르거나 거실에 놓을 새 소파를 주문하기도 한다. ‘마음의 양식’을 팔던 인터넷 장터는 이제 지구촌 누리꾼들의 주머니를 털어 자기 창고를 채우고 있다.
허나, 최근 드러난 아마존의 비양심적인 횡포는 지금까지 가져온 친근한… [더 보기]

이것이 아마존 창업자가 만든 우주선!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비밀리에 추진해 온 ‘블루 오리진’ 프로젝트의 실체가 공개됐다. ‘블루 오리진’은 제프 베조스 주도 아래 우주여행선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비밀 프로젝트명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태양계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블루 오리진 웹사이트가 1월2일 공개한 사진을 보면 비행선은 끝이 둥근 원뿔 모양이다. 사진으로 짐작컨대 비행선의 높이는 대략 6m쯤 되는 듯하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지난해 11월13일 실시한 시험 비행 동영상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