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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과 아름다운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이트 ‘해피빈‘이 또 일을 냈다. 후원 기업들과 힘을 모아 어린이 복지시설에 ‘사랑의 놀이터’를 기증했다는 소식이다.
‘사랑의 놀이터’는 NHN,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우편사업지원단, 온미디어, 메트라이프 등 해피빈 후원 기업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건립됐다. 모금 배경이 의미심장하다. 이들 6개 기업은 지난 화이트데이(3월14일)에 사탕을 돌리는 대신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천만원을 모았고, 해피빈 해피로그 단체 중 하나인 전남 나주시 이화영아원의 놀이터 설립에 보탰다.
한두 기업이나 단체가 떠맡기엔 부담스러운 일도 여럿이 힘을 보태면 힘들이지 않고 이뤄지게 마련이다. NHN쪽은 “NHN을 비롯한 참여사는 이번 공동 기부 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누림과 더불어 직원들 사이에 기부를 통한 특별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등 기업 분위기가 더욱 밝아졌다”고 전했다.
권혁일 NHN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이화영아원 놀이터 설립 지원은 해피빈 후원 기업들이 공동으로 사회공헌을 위해 협력한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빈이 진행하는 ‘매월 15일은 기부하는 날, GIVE DAY’ 캠페인의 첫 번째 기브데이인 3월15일에는 1만1천여명이 참여해 1300여만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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