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기술

오타 걱정 끝!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키보드 ‘플렉시’

스마트폰 속 좁은 터치 화면으로 글자를 입력하기란 만만치 않다. 화면을 뚫어져라 보며 정확히 키패드를 누르지 않으면 어김없이 오타가 작렬한다. 물리적 자판이라면 정확도라도 높겠지만, 요즘 스마트폰이 어디 물리적 자판에 공간을 양보하기나 하는가. 그렇기에 청각이나 촉각에 의지해야 하는 시각장애인에겐 터치스크린은 더욱 높고 견고한 입력 장벽이다. 아이폰이 아무리 손가락이 닿는 화면의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보이스오버’ 기능을 제공한들, 물리적 […]

CSR, SW

“귀로 보는 스마트폰”…시각장애인용 iOS 앱 6종

스마트폰은 불편한 몸을 보완해줄 훌륭한 도우미다. 애플 iOS나 구글 안드로이드OS 기반 휴대기기라면 ▲화면을 보지 않고 소리로 내용을 파악하거나 ▲소리 대신 진동 패턴으로 각종 알림을 확인하거나 ▲물리적 버튼 대신 화면을 터치해 미리 설정해둔 명령을 수행하는 식으로 조작할 수 있다. 시·청각, 신체장애인을 위한 기능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비장애인도 갑자기 화면이 고장나거나, 시끄러운 곳이거나, 두 손을 자유롭게 쓰기 […]

CSR

애플 iOS5 “장애인에게 더 가까이”

애플 iOS는 지금껏 나온 스마트폰 운영체제(OS) 가운데 가장 장애인이 쓰기 편리한 OS로 꼽힌다. iOS 기반 휴대기기는 장애인 접근성을 지원하는 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 프로그램(보이스오버)을 켜고 끄거나, 저시력·약시 이용자를 위해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식이다. 화면에서 ‘설정→일반→손쉬운 사용’ 메뉴로 들어가면 자신에 맞게 기능을 조정해 쓸 수 있다. 지난 10월 중순 공개된 iOS5는 이같은 장애인 […]

사람

송오용 대표 “시각장애인? 디지털 세상에선 눈 떴어요”

컴맹(computer盲) [명사] 컴퓨터를 전혀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을 문맹(文盲)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민중국어사전) 무심코 쓰는 이 말을 다시금 생각해본다. ‘맹’은 장님을 가리킨다. ‘까막눈’이라고도 한다. 여기엔 ‘시각장애인=무능’이란 인식이 투사돼 있다. 컴퓨터든 글자든. 시각장애인들에겐 일상이 곧 벽이다. 비장애인에겐 당연한 일상 생활이 시각장애인에겐 보이지 않는 장벽 탓에 높은 문턱으로 돌아온다. 이들을 봐도 그런 생각이 들까. 올해로 설립 9년째를 […]

CSR, SW

시각장애인을 위한 크롬 확장기능 3종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안드로이드@홈, 안드로이드 허니콤3.1, 크롬북(구글 크롬OS 기반 노트북)…. 5월10일부터 시작된 구글 개발자 대회에서 쏟아지는 뉴스들은 여럿이지만, 이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배려한 새로운 뉴스가 눈에 띈다.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에 새롭게 적용되는 시각장애인 접근성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모두 구글 크롬에 설치해 쓸 수 있는 확장기능 형태로 제공된다. ■ 크롬복스(ChromeVox) : 구글 크롬용 스크린리더 크롬복스는 구글 크롬에서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