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流川

단돈 4천원, 인도의 돈키호테 스마트폰

지난 2월, 세상을 들썩이게 만든 스마트폰이 나타났다. 진원지는 인도다. 주인공은 스마트폰 제조 스타트업 링잉벨스. 링잉벨스는 올해 2월 중순, 새 스마트폰 ‘프리덤 251’을 선보이고 사전 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문제는 가격이다. 이 스마트폰 판매가는 251루피, 우리돈 4300원이다. 4달러가 채 안 되는 가격에 스마트폰을 판매한다니, 링잉벨스는 무모한가 무지한가. 사양을 보면 4달러라는 가격이 송구스러울 정도다. 프리덤 251은 960×540픽셀의 4인치 […]

SW, 디바이스

[그래픽] 대한민국 스마트폰 24시

블로터닷넷이 창간 7주년을 맞아 모바일 설문조사 업체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오픈서베이 패널로 등록된 14~64살 스마트폰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요. 첫 번째 주제인 ‘카카오톡’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 스마트폰 24시’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성별, 연령별 분포는 동일한 비율로 맞췄습니다. 그래픽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미지를 누르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W, 인터넷

스마트폰 ‘범프’ 탁 치니 PC로 파일이 쏙~

2009년 12월, 한국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오면서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대가 활짝 열렸다. 스마트폰 초기, 이 열풍을 타고 덩달아 인기를 끈 응용프로그램(앱)이 몇몇 있다. ‘범프’도 그 가운데 하나다. 범프는 한마디로 명함 교환 앱이다. 이름, 전화번호, e메일 주소, 집·회사 주소 등을 입력해두고 이용자끼리 범프 앱을 실행한 다음 스마트폰을 서로 부딪히면 상대방 연락처가 내 휴대폰에 전송된다. 이 간단하면서도 신기한 […]

CSR, 기술

오타 걱정 끝!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키보드 ‘플렉시’

스마트폰 속 좁은 터치 화면으로 글자를 입력하기란 만만치 않다. 화면을 뚫어져라 보며 정확히 키패드를 누르지 않으면 어김없이 오타가 작렬한다. 물리적 자판이라면 정확도라도 높겠지만, 요즘 스마트폰이 어디 물리적 자판에 공간을 양보하기나 하는가. 그렇기에 청각이나 촉각에 의지해야 하는 시각장애인에겐 터치스크린은 더욱 높고 견고한 입력 장벽이다. 아이폰이 아무리 손가락이 닿는 화면의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보이스오버’ 기능을 제공한들, 물리적 […]

CSR

한국형 ‘모바일 앱 접근성 지침’ 공개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1500만 시대. 은행 창구도 전화와 웹을 지나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왔지만, 아직은 반쪽짜리 창구일 뿐이다. 비장애인에게 스마트폰용 뱅킹 응용프로그램(앱)은 십중팔구 그림의 떡이다.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음성 안내 기능을 켜도 메뉴를 제대로 읽어주지 않거나 아예 건너뛰기 때문이다. 적잖은 스마트폰용 앱이 뱅킹 앱과 처지가 다르지 않다. 이처럼 시·청각·지적장애인이나 저시력자, 고령자 같은 정보 접근 취약계층에게도 동등한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