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웹의 긴 호흡, 짧은 걸음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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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웹이 드디어 대장정을 위한 첫걸음을 뗐군요. 김기창 교수님이 ‘손해배상 청구절차를 개시했다’고 1월23일자로 글을 올리셨습니다. 83명이 1차 원고인단으로 참여해, 금융결제원을 상대로 4억1500만원의 손해배상을 구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소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기창 교수님과의 인터뷰 기사 “웹표준 무시하는 정부를 고소한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눈에 띄는 점은, 애당초 예정한 소송이 아닌 ‘구제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인데요. 김 교수님 설명을 빌자면 “소송과는 달리, 조정은 절차가 보다 자유롭고, 법원이 내릴 수 있는 결정 내용이 보다 유연”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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