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지도는 매장으로 들어가는 관문”…다음 ‘스토어뷰’ 공개

오랜만에 가족과 주말 여행을 떠나려는데, 쓸 만 한 펜션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덜컥 예약했다가 실물과 다른 숙박시설에 실망감을 느꼈던 경험도 한두 번쯤 있게 마련이다. 적당한 외식장소를 찾을 때도 비슷하다. 기왕이면 음식점 내부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분위기를 미리 점검해보고, 마음에 드는 좌석까지 점찍어두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게다가 할인쿠폰까지 제공된다면 금상첨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같은 이용자 심리를 […]

사람

티몬 “소셜과 고객만족, 올해엔 보여드리겠다”

요즘 국내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정확히 말하면 ‘소셜쇼핑’ 서비스다. 요컨대, 이름 앞에 붙은 ‘소셜’이 부끄럽지 않느냐는 질타다. 문패는 ‘소셜’쇼핑이지만, 내용은 ‘반값 공동구매 서비스’와 다를 바 없다. 믿고 상품을 샀는데, 실제 홍보 내용보다 질 떨어지는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는 불만도 하나둘 터져나온다. 상품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제휴 업체에 무리한 물량이나 가격을 요구하는 사례가 지적된 것도 […]

사람, 인터넷

티몬, “공동구매 넘어 올해엔 진짜 소셜커머스로”

“티켓몬스터는 소셜커머스 미래를 얘기하지만, 사실상 지금까지 반값 할인을 제공하는 공동구매 서비스 아니었나?” “옳은 지적이다. 지금까진 그랬다. 올해엔 이름에 걸맞게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섞은 소셜커머스 업체로 도약하겠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는 이런 점에서 솔직하다. 지금껏 소셜커머스 또는 소셜쇼핑이란 이름의 서비스가 정말로 ‘소셜’했나. 신현성 티몬 대표는 ‘그렇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젠 달라지겠단다. 올해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긴밀히 연동되는 새로운 ‘티몬2.0′을 보여주겠다는 […]

사람, 인터넷

[블로터포럼]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 소셜쇼핑을 넘어라”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모든 일이 토끼뜀뛰듯 도약하면 좋겠지만, 어디 뜻대로만 되겠는가. 걱정과 기대를 함께 안고 가는 게 세상 이치일 터. 2010년 ‘소셜계’를 데운 ‘소셜커머스’도 그 가운데 하나다.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파격적 할인가에 상품을 순발력 있게 파는 ‘소셜쇼핑’은 1년이 채 안 돼 국내에서만 200여개로 늘어났다. 클릭이 집중된 만큼 걱정도 깊다. 출혈 경쟁으로 인한 사후관리 부족, ‘소셜’하지 […]

사람

“이로운 소셜 쇼핑몰로 ‘유리벽’ 깨보고파”

“당신이 매일 사용하는 돈으로 지속가능함을 지지하는 것은 세계 평화와 깨끗한 환경, 건강한 삶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이다.” – 블리스모, ‘왜 지속가능함을 사는가?’에 대한 대답 소셜 쇼핑 서비스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국내에 등장한 지는 6개월여 밖에 안 됐지만, 이미 걱정스러울 정도로 많다. 대개 음식점이나 놀이공원, 공연이나 여행상품을 정가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