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현장] “기업도 시민,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자면 자유와 더불어 지켜야 할 규범이 있다. 쉽게는 도둑질을 하지 않거나 교통법규를 지키는 행위부터, 적극적인 활동으로는 사회를 위해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거나 공익을 위한 서비스나 기술을 보급하는 일을 꼽겠다. 어디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얘길까. 기업도 다르지 않다. ‘이윤을 극대화하는 게 기업의 첫째 목표’라는 말은 이미 낡았다. 이제는 기업도 이윤 추구 못지 않게 사회에 책무를 […]

CSR

IT, 빠르고 쉽고 깊이 흡수하는 법…‘체인지온 2011’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지금보다 쉽고, 깊이 있고, 새로워진다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바뀔까. 변화는 빠르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뜨고 지는 시대라지만, 이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차분히 돌아보기란 녹록치 않다. ‘체인지온 2011’이 이번엔 이런 성찰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특히 ‘세상을 바꾸자’고 외치는 비영리단체에 묻는다. 빠르게 흘러가는 기술과 서비스들 틈에서 무엇을 잡고, 어떻게 전달하고, 얼마나 […]

CSR, 인터넷

[현장] 비영리단체가 소셜미디어에 메시지를 담는 법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고, 기대대로 유쾌하고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2010 체인지온’ 행사 얘깁니다. 체인지온은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하는 비영리단체를 위한 컨퍼런스입니다. 2008년 첫 행사를 열었으니, 올해로 3회째입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 이미지와 동영상,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부터 손 안의 소통망 스마트폰까지…. 세상과 연결된 디지털 미디어가 넘칩니다. 인력도, 자금도 넉넉치 않은 비영리단체로선 따라잡기 버거울 만도 합니다. ‘체인지온’은 이런 비영리단체들이 슬기롭고 유용하게 […]

CSR, 인터넷

‘실시간 사회’에서 살아가려면…‘체인지온’에 물어볼까

‘2010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ChangeOn)’이 성큼 다가왔다. 다음세대재단이 해마다 이맘때면 진행하는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다. 올해로 벌써 세 번째다. 공익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사회 변화 동력을 찾는 데 필요한 지식과 생각, 정보를 나눠보자는 취지다. 이를테면 비영리단체엔 잘 차려진 정보 밥상인 셈이다. 체인지온은 해마다 관심사로 떠오르는 주제를 울타리로,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다. […]

인터넷

비영리단체가 소셜 네트워크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2009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이하 ‘체인지온’)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출석했습니다. 지난해엔 개인 사정으로 오전 발표만 듣고 자리를 떴는데요. 그래서인지 올해 체인지온 행사엔 더욱 욕심을 부렸습니다. 집중하고, 많이 보고, 열심히 듣고 오겠노라고요. 욕심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움과 정보가 터졌으니까요. 집중력을 흐트릴 일도 없었습니다. 눈과 귀가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