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닷넷’이 창간 5주년을 맞아 2009년 4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까지의 한국어 트위터 이용 현황을 입체 분석했다. 지난번 트위터 일반 이용 행태 분석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주요 온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트위터 영향력을 분석했다. 분석은 ‘국내 IT 미디어 6곳’과 ‘트위터에서 기사가 많이 링크된 상위 온라인 매체 30곳’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분석 전문기업 ‘그루터’가 맡았다. 오랜 기간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제공해준 그루터쪽 노고에 감사드린다. <편집자 주>… [더 보기]
블로터닷넷이 2011년 9월5일,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5년이라니… 책상도 채 들어오지 않은 휑한 사무실을 처음 찾았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직도 성장판이 채 열리지 않은 나이이지만, 스스로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조그만 기획 기사를 마련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 수집·분석업체 ‘그루터’ 도움을 받아, 지난 2년4개월간 한국인 트위터 이용자의 이용 행태를 분석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터닷넷 관련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꼼꼼히 읽기 귀찮으신가요? 조사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보셔도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더 보기]
2010년은 그야말로 소셜미디어가 활짝 꽃핀 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서비스가 둥지를 다졌고, 미투데이나 런파이프, 잇글링 같은 토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가지를 쳤다.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일이 자연스런 흐름으로 자리잡았고 소셜게임이 대중화됐다. ‘소셜댓글’과 ‘소셜커머스’란 카테고리도 싹텄다. 모든 관계는 ‘소셜’로 수렴되는 모양새다. 2010년을 풍미한 소셜미디어 흐름들을 둘러보자.
■ 투표 인증, 이념 소비…’통큰’ 논쟁 달군 트위터
‘소셜의 해’를 주도한 건 역시 페이스북과 트위터였 다. 페이스북이 관계와 연결을 중심으로 한… [더 보기]
‘블로터닷넷’이 9월5일 창간 4주년을 맞았다. 2006년 9월5일 ‘1인 미디어 뉴스공동체’를 표방하며 블로그 미디어로 출범한 게 엊그제 같은데, 4년이 흘렀다. 변한 것도, 변하지 않은 것도 적잖다. 블로거들의 뉴스를 모아 보여주는 돌다리 형태로 시작한 ‘블로터닷넷’은 이제 좀 더 밀착된 소수 ‘블로거+리포터’(BLOgger+reporTER) 들의 뉴스를 담는 팀블로그 미디어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 동안 ‘웹2.0’이란 수사가 e세상을 휩쓸고 지나갔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소셜미디어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기술도, 관심사도, 미디어도 태어나고, 바뀌고, 소멸하는 세월. 이번 ‘블로터 포럼’은 ‘블로터닷넷’의 블로그… [더 보기]
28살, 적잖은 나이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기자’란 직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10년도 더 지난 일입니다.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던 게지요. 처음엔 배운 게 도둑질인지라, 아무개 출판사 편집 담당을 지망했습니다. 헌데 우여곡절 끝에 덜컥 ‘기자’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제 인생에 이 직업이 끼어들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어쩌겠어요. 내친 김에 밀고 나가야죠. PC 잡지와 경제주간지를 거치며 7년쯤 일하다 보니,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온라인으로 새로운 ‘매거진’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이었죠. 창간이라니. 얼마나 가슴 뛰는 말입니까. 덜컥… [더 보기]
이번에는 혼날 각오 좀 했다. 제4회 블로터 포럼 주제를 웹표준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블로터닷넷은 이른바 ‘웹표준’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다. 다양한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일에도 한참 부족하다.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IE7 이용자들은 아직까지
블로터닷넷을 이용하는 데 불편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꼭 웹표준을 지켜야 하나?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렇다! 왜 그런지 속시원히 얘기해줄 ‘전도사’를 모셨다. 웹표준 에반젤리스트(전도사)이자 ‘CunningWeb’이란 매력 만점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eouia(어우야)님이 이번 블로터 포럼 초청 강사다. 더불어, 웹표준에 관심 있는 외부 패널도 처음으로 모셨다. 설치형…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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