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워드프레스 블로그 서비스를 품었다.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이용자에게 기본 블로그 서비스로 워드프레스닷컴을 제공하겠다는 얘기다.
워드프레스닷컴은 오픈소스 블로그 도구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만든 블로그 서비스다. 미국 벤처기업 오토매틱이 운영하고 있다. MS와 오토매틱은 9월27일(미국시각)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제휴를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윈도우 라이브 기본 블로그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가 워드프레스닷컴 기반으로 운영된다. 기존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운영자도 몇 단계를 거쳐 블로그를 손쉽게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옮길 수 있게… [더 보기]
‘블로터닷넷’이 9월5일 창간 4주년을 맞았다. 2006년 9월5일 ‘1인 미디어 뉴스공동체’를 표방하며 블로그 미디어로 출범한 게 엊그제 같은데, 4년이 흘렀다. 변한 것도, 변하지 않은 것도 적잖다. 블로거들의 뉴스를 모아 보여주는 돌다리 형태로 시작한 ‘블로터닷넷’은 이제 좀 더 밀착된 소수 ‘블로거+리포터’(BLOgger+reporTER) 들의 뉴스를 담는 팀블로그 미디어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 동안 ‘웹2.0’이란 수사가 e세상을 휩쓸고 지나갔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소셜미디어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기술도, 관심사도, 미디어도 태어나고, 바뀌고, 소멸하는 세월. 이번 ‘블로터 포럼’은 ‘블로터닷넷’의 블로그… [더 보기]
구글이 둘로 나뉜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 텍스트큐브닷컴을 블로거닷컴에 흡수 통합한다는 소식이다. 이로써 텍스트큐브닷컴은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이용자에게 선보인 지 2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신규 회원가입도 4월30일부로 중단됐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설치형 오픈소스 블로그 저작도구인 텍스트큐브를 회원가입 형태로 구현한 블로그 서비스다. 옛 태터앤컴퍼니(TNC)가 2008년 5월 비공개 시범서비스 형태로 첫선을 보였다. 같은 해 9월 TNC가 구글에 인수되면서 텍스트큐브닷컴도 구글로 넘어갔고, 이듬해인 2009년 7월 정식 구글 서비스로 공개됐다.
하지만 이후 항해는 순조롭지 않은… [더 보기]
‘도대체 이 서비스를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 채상묵(30) 키위스톤플래닝 대표에게 ‘빅플‘ 얘길 들으며 머릿속이 실타래 엉키듯 복잡해졌다.
우선 ‘색다르다’는 점에선 고개를 끄덕여야겠다. 빅플은 블로그 서비스다. 회원 가입을 마치고 블로그를 분양받아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 서비스 말이다. 그렇다고 일반 포털 블로그나 전문 블로그 서비스 또는 설치형 블로그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빅플은 첫 단추부터 다르게 끼웠다.
이런 식이다. 빅플은 플래시 기반 서비스다. 블로그에 글이나 동영상, 사진 등을 입력하는 메뉴는… [더 보기]
블로그를 만든 지 3년 갓 지났다. 방문객이 많지도, 뜨거운 반응이 오가지도 않는 조용한 공간이다. 모놀로그에 가깝다고 할까. 그래도 되도록 도움 되는 정보를 올리려 애쓰는 편이다. 때론 습작 공간으로, 가끔은 공개된 일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이 보잘 것 없는 공간에서도 쓰임새를 찾으려는 걸까. 가끔 외부 요청이 들어올 때가 있다. 흔한 말로 ‘리뷰’다. 이 블로그보다는, 연결된 ‘블로터’를 겨냥한 요청이리라. 그래도 좋다. 관심 있고 흥미로운 제품이면, 기기든 SW든 즐거이 만지작거리는 편이다. 기술 지식이야… [더 보기]
싸이월드 블로그가 트위터와 좀더 밀접히 연동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블로그 덧글을 트위터로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최근 선보였다.
싸이월드 블로그 방문객이 글을 읽고 덧글을 남기면서 ‘트위터로 보내기’를 선택하면, 해당 덧글을 방문객 트위터로도 함께 올려준다. 해당 블로그 글 주소도 ‘bit.ly’ 서비스를 이용해 자동으로 짧은 링크로 덧붙어 전송된다.
① 덧글창 하단의 ‘트위터로 보내기’를 선택한다.
② 덧글을 최초 트위터로 보낼 때 싸이월드 블로그와 트위터 덧글 연동 여부를 승인해야 한다… [더 보기]
포털 네이버가 블로그API를 공개했다.
블로그API를 공개하면 이용자는 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전문 글쓰기 도구를 이용해 외부에서 블로그에 글을 등록할 수 있다. ‘메타웹로그API’를 지원하는 글쓰기 도구라면 네이버 블로그로 글을 원격 전송하는 데 문제가 없다. 예컨대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나 ‘MS 워드 2007′, 스프링노트 등에서 글을 써서 네이버 블로그로 곧바로 올릴 수 있게 된다.
원격 전송 기능을 이용하려면 API 연결 주소와 아이디, 암호가 필요하다. 네이버 블로그 관리 메뉴에서 ‘글쓰기 API 설정’을… [더 보기]
텍스타일(textyle)이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엔진(XE, 옛 제로보드) 기반 설치형 블로그 도구다. XE는 국내 대표 오픈소스SW 가운데 하나다. 홈페이지에 붙여 쓰는 ‘게시판’ 형태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웹사이트 구축부터 웹 컨텐트 관리 기능까지 한데 묶은 종합 컨텐트 관리 시스템(CMS)으로 확장됐다.
XE에도 블로그를 만드는 기능은 들어 있었지만 좀 더 ‘블로그스러운’ 안식처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살짝 허전한 공간이었다. XE 이용자들의 목마름을 해갈하고자 NHN 오픈UI기술TF팀이 지난해부터 팔을 걷어붙인 끝에 6월 텍스타일 첫 모습을 선보였다. 워드프레스나… [더 보기]
익스프레스엔진(XE, 옛 제로보드)을 기반으로 한 설치형 블로그 도구가 곧 나온다. 이름은 ‘텍스타일‘(Textyle). NHN NHN 오픈UI기술TF팀이 지난해부터 준비한 끝에 곧 공개할 예정이다. 오픈UI기술TF 팀장은 제로보드 개발자로 유명한 고영수씨다.
텍스타일은 고영수 팀장 설명을 빌리면 “파워블로거를 위한 모듈을 지향하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블로깅할 수 있는 블로그 도구”다. 텍스타일 파일을 내려받아 서버에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을 마치면 자기만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를 떠올리면 된다.
고영수 팀장은 “기존 XE에도 블로그 모듈이 기본… [더 보기]
“2007년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던 블로그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서비스 랭키닷컴이 오늘 내놓은 보도자료 첫 문장은 이렇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먼저 랭키닷컴 분석을 들여다보자.
지난해 월평균 15%의 방문자수 증가를 보이며 가파르게 증가해왔던 블로그의 성장세가 최근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블로그는 올해 1월 대비 각각 0.36%, 6.22%의 방문자수 감소를 보였고, 티스토리는 2.48%증가, 이글루스는 2.55%의 방문자수 감소를 기록했다.
이제 블로그는 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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