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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가장 가볍고 강력한 통합백신 만들고 싶었다”

“1988년 첫선을 보인 이래 ‘V3′는 전통적으로 가볍고 진단률 높은 백신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헌데 언제부턴가 무겁고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으로 인식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혁신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엔진 설계부터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한 끝에 세계에서 제일 가볍고 강력한 백신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의 ‘출사표’가 자못 비장하다. 새 제품에 거는 기대와 설렘이 묻어난다. 1년여 연구 끝에 내놓은 ‘V3 인터넷 시큐리티 8.0(V3 IS 8.0)은 그만큼 김홍선 대표와 안철수연구소에 남다른 자식이다.

김홍선 대표의… [더 보기]

MS ‘윈도우 라이브 원케어’ 곧 중단

마이크로소프트(MS)가 ‘2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부터 선보였던 통합 PC 보안 서비스 ‘윈도우 라이브 원케어‘를 올해를 끝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 대신 MS는 코드명 ‘모로’(Morro)로 알려진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2009년 하반기께 선보일 예정이다. MS는 이같은 내용을 11월18일 공식 발표했다.

‘모로’는 원케어보다 훨씬 가벼운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멀웨어 방지 기능 외에도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루트킷, 트로이목마 프로그램 등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유·무료로 나뉘어 제공되던 원케어와 달리 완전 무료로 제공되며, 저사양… [더 보기]

"IE6, 1년 중 9달 보안 구멍"

<워싱턴포스트>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군요. 브라이언 크렙스(Brian Krebs)란 보안 전문가가 올린 글인데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2006년 284일동안 보안이 불안했다’(Internet Explorer Unsafe for 284 Days in 2006)는 기사입니다. 아래 취약성 차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재미있는 건, 시장점유율 면에서 IE와 가장 가까운 경쟁자인 파이어폭스는 2006년 1년동안 보안이 취약했던 날이 딱 9일이었다는 점입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