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사람

[블로터포럼] 인터넷기업 재단 3인방, ‘사회공헌’을 논하다

이번 ‘블로터 포럼’은 나름 뜻깊은 자리를 마련코자 했다. 국내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 담당자분들을 모셨다. 인터넷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따로 재단을 두는 사례가 흔치 않다. 대개 기업 내부에 사회공헌팀을 두는 정도다. 그런 점에서 다음세대재단, NHN 해피빈재단과 문화재단,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눈여겨 볼 사례다. ‘수익’보다는 ‘책임’과 ‘기여’에 방점을 찍겠다는 기업 의지를 적극 표명한 결실이기 때문이다.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의 활동과 역할, 의미를 […]

CCL, CSR, 사람

[블로터포럼] “IT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법”

‘블로터닷넷’은 2006년 창간 시절부터 ‘IT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을 숙제로 안고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소외 계층에 대한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비롯해 지식기부, 웹표준 준수,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공익 플랫폼 확산, 친환경 정책 등 IT 기업에 걸맞는 사례들을 널리 소개하고자 애썼는데요. 지난해부터는 웹표준 준수, 개방형 저작권 정책, 오픈소스 가치 확산 등을 포함해 ‘소셜IT’란 영역으로 확대했습니다. […]

CSR

“비영리단체 뉴미디어 활용 지원, 서둘러야”

다음세대재단이 7월2일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 내용은 지난해 12월 다음세대재단이 주관해 열린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ChangeOn)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체 조사 결과를 이번에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여기서 ‘미디어’란 방송이나 전화와 같은 영상·통신 수단 외에도 PC 및 주변기기와 SW, 홈페이지와 블로그, 휴대기기와 웹서비스 등 정보를 알리고 나누는 […]

CSR

‘동물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눈길을 끄는 이유

“자원봉사 활동 다녀왔어요. 동물원 벽화 그리러.” 정말 색다른 ‘자원봉사’다. 아이템매니아 얘기다. 아이템매니아는 전주에 터잡고 있는 게임아이템 거래 사이트다. 색다른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내놓은 곳은 사내 자원봉사 동호회 ‘아자봉’이다. ‘아자봉’ 회원들은 색다르면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적당한 일을 찾다가 ‘전주 동물원’에 눈길이 꽂혔다. 동물원 우리 내부에 벽화를 그려넣는 데 일손을 […]

기사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블로터닷넷>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제8회 블로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