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이 10월3일, 개편된 초기화면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요컨대 ‘실시간성을 강화한 오픈 소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개편과 관련해 10월1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다음은 ‘라이브 온 다음’(Live On Daum)이란 구호로 변화 방향을 요약했다.
대개 지금까지는 포털 초기화면 개편시 이용자 화면(UI)에 큰 변화를 줘, 방문자가 한눈에 바뀐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식이었다. 이번 다음 초기화면 개편은 좀 다르다. 얼핏 보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시각적 변화 보다는 다양한 소셜…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세대재단이 진행하는 디지털 정보보존 운동 ‘e하루 616’이 어느덧 6회째를 맞았다. 올해도 변함없이 인터넷의 하루를 역사로 담는 행사가 열린다. 6월16일 하루만이라도 누리꾼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 빠르게 변화하고 사라지는 인터넷 정보들을 역사로 기록해보자는 얘기다. 2005년 첫 수집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만5천여개 웹사이트를 수집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프면 e하루 616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e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회원가입도 필요 없다. 포털 메인페이지, 인기검색어,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지금 웹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더 보기]
‘올리볼리‘(OllyBolly) 출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올리볼리’가 뭐냐고요? 플래시로 제작된 제3세계 동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다음세대재단이 1년여 준비 끝에 3월19일 공식 선보였습니다. 이에 관해선 앞서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글] 백설공주·신데렐라만 동화인가요
평범한 어린이용 교육 사이트 같지만, 올리볼리가 지닌 가치는 남다릅니다. 국내에선 낯선 제3세계 동화를 정식으로 들여와 소개하는 처음이자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선 베트남·몽골·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33개 동화를 플래시로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동화라고 하면 <선녀와… [더 보기]
살다보면 당연한 듯 지나쳐왔던 주변 현상에 대해 문득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이를테면 아이들이 마주하는 ‘동화’도 그렇다. 왜 동화 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서양인일까. 피부도 뽀얗고 훤칠한 백인들. ‘명작동화’라고 하면 왜 <백설공주>나 <신데렐라>를 먼저 떠올리는 걸까. 세상엔 다른 문화, 다른 사람들 속에서 저마다 독특한 전래동화가 얼마든지 넘쳐날 텐데.
이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동화 세상을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서비스가 열렸다. 다음세대재단이 3월19일 공식 선보인 ‘올리볼리 그림동화‘ 얘기다.
올리볼리…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지구촌 교육 낙후지역에 건립하고 있는 ‘Daum 지구촌 희망학교’가 방글라데시에 세 번째 둥지를 튼다.
다음은 아동인권단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방글라데시 라즈바리 지역에 제3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지을 예정이라고 4월10일 밝혔다. 문효은 다음 부사장,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회장, 샤히둘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는 같은 날 방글라데시 라즈바리 내 KKS스쿨 건물 신축과 교구 기자재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다음은…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한 곳에 모은 ‘하이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이픈’은 기존 사회단체의 수직적 기부 대신 ‘미디어를 통한 즐거운 나눔’이란 기치로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다음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서비스 공간이다.
브랜드명인 ‘하이픈’은 붙임표를 뜻하는 ‘⌒’(hyphen)의 의미처럼 세상과 사람을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수평적으로 연결, 지지 관계 형성을 통해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픈’은 ▲누리꾼이 자발적으로 청원하고 참여하는 ‘희망모금’ ▲미디어 소외지역을 찾아 청소년들이… [더 보기]
2007년 대한민국에서 이름깨나 알려진 기업들은 대부분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삼성도 포스코도, NHN도 다음커뮤니케이션도 기업의 가치 있는 활동으로 ‘사회공헌’을 내세운다. 그런데 삼성의 사회공헌과 다음의 사회공헌은 그 방식이 좀 달라야 정상이지 않을까. 국내 최대 그룹과 대표적 인터넷기업, 이 둘이 사회에 ‘공헌’하는 방식이 어찌 똑같겠는가. 둘 다 똑같이 자선기금으로 수백억, 수천억을 내놓는다면 ‘지갑 싸움’에서 다음이 삼성을 이길 도리가 없다. 인터넷기업이라면 옷걸이에 맞는 옷이 따로 있을 테다.
인터넷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곳이 어디냐고…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였다.
5월15일 선보인 ‘미디어스쿨’은 동영상 UCC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농·어·산촌지역 분교나 공부방처럼 미디어에 소외된 지역 사람들에게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동영상 UCC 창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상 및 사진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미디어교육 봉사단 ‘다미’가 직접 농어촌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모두 7개팀이 3개월동안 기수를 이뤄 활동하는데, 1기 모집때는 140여개 팀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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