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재산은 보호받아 마땅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선 그게 합당한 일입니다. ‘지식재산’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순간, 이 콘텐츠엔 ‘저작권’이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다른 누군가 이를 무단 침해하는 순간, 불법 행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게 법입니다.
허나 생각해볼 일입니다. 값을 매겨 거래되는 지식 자산이 지식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를. 지식이란 모름지기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입니다. 다른 지식과 만나 부딪히고, 섞이고, 재조립되며 지식은 창조되고, 변용되고, 보완됩니다.
더구나 인터넷…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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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OS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이 3월29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정식 출시된다. 한국 시간으론 3월29일 저녁 11시다.
코드명 ‘페넥’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써서 웹페이지 속도를 높였고, 터치 응답 속도도 나아졌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즐겨찾기나 열어둔 탭, 개인 설정 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200여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
화면 양쪽엔 ‘탭’과 ‘내비게이션’ 메뉴가 제공된다. 이 메뉴는 평소 전체화면으로 웹을 검색할… [더 보기]
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불여우 애호가’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파이어폭스4.0’ 얘기다.
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파이어폭스3.6’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
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메뉴 바를 숨긴 대신, 화면 왼쪽 위 ‘Firefox’ 버튼으로… [더 보기]
“앞으로 100년 동안 열린 웹을 지속하고 싶다. 첫 걸음은 이것이다. 웹을 돕는 일에 당신이 동참하는 것이다. 드럼비트는 실천적 프로젝트이자 지역 운동이다. 똑똑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위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고, 열린 웹을 건설하는 운동이다.”
모질라재단은 지난해 여름 ‘드럼비트‘ 프로젝트를 띄우며 이같은 기치를 내걸었다. ‘열린 웹’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지만, 이를 통제하려는 수많은 도전들에 직면해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항해 열린 웹 가치를 지키고 창의성과 능력을 기부할 자원활동가들이… [더 보기]
모질라랩이 진행한 ‘파이어폭스 3.5 확장기능 경진대회’ 수상작이 발표됐다. 4개 부문에 걸쳐 8개의 확장기능들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흥미로운 확장기능들이 여럿 눈에 띈다. 파이어폭스가 소스코드를 공개한 덕분에 이처럼 자유롭고 흥미로운 실험들도 가능하게 됐다. 오픈소스SW의 힘을 느껴보시길.
■ 최고의 새 확장기능
O…내 잃어버린 휴대폰은 어디에? ‘파이어파운드‘
파이어파운드(FireFound)는 파이어폭스 위치정보 API를 활용한 확장기능이다. 구글 지도와 연동해 파이어폭스나 파이어폭스 모바일이 설치된 기기의 위치 정보를 보안 서버로 전송해준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았을 때 서버에… [더 보기]
한창 개발 진행중인 파이어폭스 차기 제품이 애당초 계획했던 ‘3.1’ 버전 대신 ‘3.5’로 곧장 뜀박질한다. 모질라그룹은 3월4일자로 올린 ‘파이어폭스 3.1 개발회의록’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파이어폭스는 현재 3.0.7 버전까지 정식 출시돼 있다. 차기 제품은 ‘시레토코’(Shiretoko)란 코드명으로 개발이 진행중이며, ‘파이어폭스3.1 베타2’까지 공개된 상태다.
모질라그룹쪽은 애당초 계획보다 버전을 높여 적용하기로 한 배경으로 “탭브라우징, 웹표준 호환성 개선, 향상된 자바스크립트 엔진, 새로운 보안기능 등 예상보다 많은 기능 개선이 적용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더 보기]
앞으로는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용자 위치나 인근지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모질라랩은 파이어폭스 이용자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플러그인 ‘지오드‘(Geode)를 10월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모질라랩 설명에 따르면, 이용자가 무선랜이 내장된 PC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지오드가 근접한 무선 네트워크 신호를 파악한 뒤 이용자 PC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위치를 파악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모질라랩은 ‘파이어폭스3.1 베타1′ 버전에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W3C 지리정보 스펙’ 기능을 추가한다. GPS를… [더 보기]
‘블로그’는 1인 미디어인가. ‘예 또는 아니오’다. 블로그는 도구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일기장이 될 수도, 영향력 있는 개인 미디어가 될 수도 있다. 개인 홈페이지나 미니홈피와 다르다면, 미디어로 꾸리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는 점이다. ‘미디어’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많은 웹사이트가 블로그를 ‘편집국’으로 선택하는 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게시판 형태의 직관적 구조와 RSS, 트랙백의 매력을 새삼 얘기하지 않아도.
주류 미디어 종사자들의 전유물처럼 여기던 ‘간담회’도 블로거에게 개방되고 있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블로거… [더 보기]
오랜만에, 그것도 새해 벽두에 전하는 외신이 이렇듯 우울한 소식일
줄이야….
인터넷 개화기를 풍미한 전설과 향수의 웹브라우저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끝내 역사속으로
사라질 모양입니다. 넷스케이프를 개발해온 AOL이 오는 2월1일을 기점으로 지원을 중단한다고 지난 12월28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넷스케이프 모든 버전에 대한 보안
패치를 중단한다고 하네요. 기존 넷스케이프9는 자료실에서 계속 내려받을 수 있지만, 넷스케이프9 이후 버전은 나오기 힘들 듯합니다.
기존 넷스케이프 이용자들은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네요.
넷스케이프 테마와 파이어폭스용 넷스케이프 확장기능으로 향수를 달랠… [더 보기]
자료 : W3 Schools(www.w3schools.com)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IE6를 바짝 뒤쫓고 있다는 것, 게다가 IE7보다 높은 점유율!…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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