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마이홈’ 폐업…’아듀’ 개인홈피 시대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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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붐을 타고 ‘사이버 공간의 또다른 집’으로 각광받던 개인 홈페이지가 세월과 더불어 역사의 뒤안길로 저무는 모양새다.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가 떠난 자리에는 블로그와 카페, 미니홈피가 들어섰다.
네이버는 5월19일을 끝으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마이홈’을 접기로 했다. 한때 200만개가 넘던 마이홈은 2008년 5월 현재 20만개로 10분의 1 규모로 오그라들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는 마이홈과 게시판 신규 생성을 중단하며 사실상 서비스 종료 작업에 들어갔다.
마이홈은 2007년 2월1일부터 유료 서비스 연장을 중단하고 데이터 백업을 유도한 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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