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always)는 이제 막 3살로 접어든 걸음마 벤처기업이다. 국내 벤처기업 시작이 그렇듯, 아직은 창업보육센터를 옮겨다니는 형편이다. 그래도 늘 한결같은 각오와 비전으로 뚜벅뚜벅 나가고 싶어한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로 회사 이름도 ‘올웨이즈’도 정했다.
이 꼬마 벤처는 최근 ‘퀵‘(Quik) 이란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란다. 요컨대 기업이나 커뮤니티 이용자끼리 짧은 글로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고, 업무용 자료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국에선 ‘야머‘가 대표 서비스로 꼽힌다.
“2008년 ‘테크크런치 50′에서 야머가 1등을… [더 보기]
최근 가장 입소문에 많이 오르내리는 서비스를 꼽으라면 단연 ‘트위터‘일 게다. 트위터는 흔히 ‘마이크로블로그’라 불리는 꼬마블로그 서비스다. 140줄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들과 교류하는 공간이다.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SMS, 인스턴트 메신저, e메일 등을 통해 글을 보낼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후보가 선거운동 도구로 사용했고, 오프라 윈프리같은 유명인도 이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도 최근 트위터… [더 보기]
미소가 절로 나오는 보도자료를 받았습니다. 청소년포털 아이두넷에서 청소년을 위한 한줄블로그 서비스를 두 개나 한꺼번에 오픈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름하여 ‘텐로그’(10log.net)와 ‘어이쿠’(oiku.net). 이름부터 청소년 특유의 재기발랄함이 물씬 묻어나는 느낌입니다.
아이두넷은 잘 알려진 청소년 커뮤니티 사이트인데요. 그 역사와 내공은 만만찮습니다. 지난 1999년 중학생 4명이 모여 시작한 아이두는 현재 전세계 10만여명의 청소년이 드나드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커뮤니티 포털로 성장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RSS도 지원합니다. 문을 연 다음해인 2000년에는 두발제한 반대 서명운동 ‘자르지마’ 캠페인을 벌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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