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학교] ⑤현실과 가상세계, 어디가 진짜인가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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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나는 두 아이를 둔 가장이자, 평범한 직장인이다. 낮엔 열심히 일하고 저녁이면 집에 돌아와 가족과 따뜻한 밥상을 두고 마주한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온가족이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하기도 한다. 허나 또다른 나는 사이버 공간에서 칼과 창을 휘두르며 몬스터를 물리치고, 열심히 카트를 타고 경쟁자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주도 벌인다.
자, 물어보자. 진짜 나는 누구인가.
대부분은 가상 세계에서의 ‘나’ 대신 현실 세계의 평범한 샐러리맨을 ‘나’라고 지목하게 마련이다. 과연 그럴까. ‘함께하는 시민학교’ 5번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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