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터넷

“블록체인·AI 기반으로 라인 생태계 만들겠다”

“지난해 라인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블록체인이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인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밑거름으로 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4월20일 서울 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라인 데브위크’ 마지막 날 행사에서 박의빈 라인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같은 비전을 밝혔다. 라인플러스가 ‘라인 데브위크 2018’ 행사를 4월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서울 […]

사람

“핀테크·블록체인 인재, 라인으로 모십니다”

“올해 1천명 규모로 인재를 새로이 모시는 게 목표입니다. 핀테크·블록체인 분야에서만요.” 라인플러스가 ‘인재 진공청소기’를 자처했다. 미래 수종사업으로 의욕 있게 추진 중인 기술금융 분야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 라인플러스는 지난 3월15일, ‘핀테크/파이낸셜 분야 경력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올해 대규모 인재 채용의 문을 열었다. 채용된 이들은 올해 1월 공식 발표한 금융 자회사 ‘라인파이낸셜’호의 첫 선원으로 승선한다. 모집 분야도 […]

사람

“아,아! ‘라인스타일’을 알려드립니다”

‘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저라면, ‘라인’은 글로벌 메신저다. 전세계 230개 지역에서 매달 2억명의 사람들이 19개 언어로 라인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한다. 우리에겐 카카오톡이 익숙하지만, 세계인에겐 라인이 더 친숙한 메신저다. 여러 나라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같은 라인 위에서도 다른 문화와 언어가 흐른다. 라인을 서비스하는 라인플러스로서도 어려움이 많다. 그 가운데 하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일이다. 다른 나라, 다른 문화의 […]

인터넷

일본 ‘라인’, 모바일 만화 장터 오픈

국내 최대 스마트폰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가 4월9일 ‘카카오페이지’를 내놓았다. 같은 날, 일본에서도 주목할 변화가 눈에 띄었다. 일본 라인주식회사(옛 NHN재팬)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만화 장터를 열었다. ‘LINE 만화’ 얘기다. ‘LINE 만화’는 모바일 만화 서비스다. ‘라인’ 이용자라면 만화책 뷰어나 전용 단말기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만화를 구입·구독할 수 있다. 유통 규모도 놀랍다. 아키타서점, 코단샤, 쇼가쿠칸, 스퀘어에닉스 등 일본 내 50여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