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주주와 임직원이 스톡옵션과 주식 등을 기부해 2001년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미디어로 세상을 즐겁게 바꾸자’는 구호 아래 청소년 미디어 교육과 문화다양성을 확대하는 활동들에 주력하고 있다.
‘또띠’도 그 가운데 하나다. 성인 자원봉사자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짝을 이뤄 생활 속 고민과 진로상담 등을 나누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04년 다음세대재단이 개발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메트라이프생명, 투어익스프레스 등이 지원비를 기부하고 각 회사 임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주로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 ▲라운지 활동 ▲모니터 시스템… [더 보기]
2007년 대한민국에서 이름깨나 알려진 기업들은 대부분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삼성도 포스코도, NHN도 다음커뮤니케이션도 기업의 가치 있는 활동으로 ‘사회공헌’을 내세운다. 그런데 삼성의 사회공헌과 다음의 사회공헌은 그 방식이 좀 달라야 정상이지 않을까. 국내 최대 그룹과 대표적 인터넷기업, 이 둘이 사회에 ‘공헌’하는 방식이 어찌 똑같겠는가. 둘 다 똑같이 자선기금으로 수백억, 수천억을 내놓는다면 ‘지갑 싸움’에서 다음이 삼성을 이길 도리가 없다. 인터넷기업이라면 옷걸이에 맞는 옷이 따로 있을 테다.
인터넷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곳이 어디냐고… [더 보기]
직접 만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한 비영리재단 다음세대재단은 지난 2년동안 시행해 온 온라인 멘토링 ‘또띠’ 활동에 대한 연구결과를 12월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중앙회 대강당에서 발표했다.
또띠는 기업 임직원과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 일대일 만남을 갖고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받는 직장인-청소년 간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등 7개 기업과 13개 복지현장에서 1천여명의 멘토와 멘티들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멘토링의 효과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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