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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컴팩트 디카, 소니 ‘3D 디카’를 말하다

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남들은 줄여서 ‘컴팩트 디카’라 부르지. 신세 타령 좀 할게. 나 요즘 꽤나 괴로워. 휴대폰, 스마트폰 이 녀석들 그렇게 얄미울 수 없거든. 한때 나도 디카 보급 일등공신으로 사랑받던 때가 있었지. 헌데 요즘은 너도나도 폰카로 찍어대니 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

‘미러리스 카메라’란 녀석들은 또 어떻고. 크기는 우리처럼 ‘컴팩트’한데 하는 짓은 영락없는 DSLR 카메라잖아. 예전만 해도 나들이객 주머니는 우리 차지였는데, 이 녀석들이 슬금슬금 우리 자리를… [더 보기]

소니, ‘통합 브랜드+α500 시리즈’ 출시…“꿈을 현실로”

소니가 창사 이래 첫 통합 브랜드를 띄웠다. 이와 함께 통합 브랜드 컨셉트를 담은 2009년 주력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신제품 2종도 공개했다.

‘make.believe’(메이크닷빌리브)는 소니가 1946년 문을 연 뒤 처음 선보인 통합 브랜드다. 지난 9월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쇼 ‘IFA 2009′에서 처음 공개됐다.

브랜드는 세 대목으로 나뉜다. 먼저 ‘믿음’(believe).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는 능력을 뜻한다. 소니의 아이디어이자 이상을 표현하는 대목이다. ‘실현’(make)은 이런 창조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소니의 능력을 대변하는 구호다… [더 보기]

후지필름 ‘3D 디카’, 통할까

한국후지필름이 ‘3D 디카’를 선보인다. 말 그대로 평면 사진이 아니라 3D 입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다. 별다른 조작 없이 구도를 잡고 셔터만 누르면 된다. 촬영된 3D 사진은 특수안경같은 보조 장치 없이 맨눈으로 볼 수 있다. 사진 뿐 아니다. 동영상도 스테레오 음성과 함께 3D로 담을 수 있다. 디카가 3D 촬영 기술을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TV나 휴대폰, PC 등이 3D 화면을 일부 적용한 바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자체 3D… [더 보기]

DSLR도 LCD창 보며 찍는다

‘DSLR’라 불리는 일안반사식(SLR) 디지털 카메라는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장점때문에 다양한 기교를 부리고픈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더구나 요즘 들어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한 신제품이 속속 쏟아지면서 아마추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대중적 기호품으로 바뀌는 추세다.

DSLR이라면 역시 뷰파인터를 보며 ‘눈으로 찍는 맛’이 일품이지만, 이는 때로 DSLR의 약점이 되기도 한다. LCD창을 일반 디카처럼 ‘미리보기창’으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출시된 DSLR은 일단 사진을 찍은 뒤 제대로 찍혔는지, 초점과… [더 보기]

“엄마, 인어공주 디카가 2만원이래”

디즈니는 언제나 어린이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백화점에서 디즈니 캐릭터가 새겨진 물건을 무덤덤히 지나칠 수 있는 어린이가 과연 전세계에 몇 명이나 될까.

이런 디즈니가 이번에는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 한번 동심 흔들기에 나섰다. 지난 9월 7일 새로 선보인 어린이용 디카 ‘디즈니 픽스’(Disney Pix) 시리즈 얘기다.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인 디즈니 컨슈머 프로덕트는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디즈니 픽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9월 7일 밝혔다. 마이크로(Micro), 클릭(Click), 맥스(Max)…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