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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현장] 이로운 웹서비스의 향연,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이 6월19일 0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열린 ‘36시간 캠프’를 끝으로 80여일에 걸친 마라톤을 완주했다. 9개 참가팀 가운데 우승은 ‘친절버스’를 제작한 식스팩(6-Pack)팀에 돌아갔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을 기치로 문을 연 협업 프로젝트다. 공익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공모받아 선정하고, 스스로 참여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정해진 시간동안 실제 웹사이트나 모바일 서비스로 만드는 행사다. 4월1일 아이디어 공모에서 출발해 6월20일 최종 우승팀 선정까지 80여일간 숨가쁘게 달린 끝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최종 후보로 오른 9개팀은… [더 보기]

사진으로 보는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 36시간

2010-06-21 이희욱 Comments off

36시간동안 진행된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는 ‘친절버스’를 만든 식스팩팀 우승으로 끝났지만, 아이디어를 낸 시민들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를 구현한 9개팀 모두가 주인공이다. 36시간동안 토막잠을 자며 아이디어를 짜고, 코드를 조합하고, 디자인을 입힌 ‘소셜 이노베이션 캠퍼’들을 만나보자… [더 보기]

“지금 만들러 갑니다”…‘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개막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이 오늘 밤 자정, 시작된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재능을 이로운 일에 기부하고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의 협업 프로젝트다.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들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재능을 품앗이 기부해,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를 36시간동안 직접 만들어보는 행사다. 조그만 아이디어들이 모여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픈 게다.

지난 4월1일 물꼬를 튼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이미 아이디어 공모와 이를 구현할 팀 결성… [더 보기]

6월16일, 하루 동안 e역사를 담아보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세대재단이 진행하는 디지털 정보보존 운동 ‘e하루 616’이 어느덧 6회째를 맞았다. 올해도 변함없이 인터넷의 하루를 역사로 담는 행사가 열린다. 6월16일 하루만이라도 누리꾼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 빠르게 변화하고 사라지는 인터넷 정보들을 역사로 기록해보자는 얘기다. 2005년 첫 수집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만5천여개 웹사이트를 수집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프면 e하루 616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e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회원가입도 필요 없다. 포털 메인페이지, 인기검색어,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지금 웹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더 보기]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비영리단체 분들을 자주 뵙는다. 이것도 직업병일까. 아쉽고 안타까울 때가 많다. 신념과 의지는 올곧되, 그 추진 방식에서 허전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자고나면 새 기술과 서비스들이 쏟아지는 현실이다. 늘 현장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따라잡기 버거울 정도다. 이런 새 기술, 새 서비스를 활용할 곳은 넘쳐난다. 비영리단체나 시민단체라면 특히 그렇다. IT를 신념과 의지를 펼칠 도구로 활용해볼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여러 ‘도우미’들을 찾아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예컨대 비영리재단인 다음세대재단은 비영리단체를 위한 웹 플랫폼을… [더 보기]

비영리단체가 소셜 네트워크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2009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이하 ‘체인지온’)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출석했습니다. 지난해엔 개인 사정으로 오전 발표만 듣고 자리를 떴는데요. 그래서인지 올해 체인지온 행사엔 더욱 욕심을 부렸습니다. 집중하고, 많이 보고, 열심히 듣고 오겠노라고요.

욕심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움과 정보가 터졌으니까요. 집중력을 흐트릴 일도 없었습니다. 눈과 귀가 저도 모르게 반짝이고 쫑긋이고 있었거든요. 대개 컨퍼런스나 세미나가 초반에 몰입하다 갈 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더 보기]

“리믹스로 네 끼를 펼쳐봐~요♬”

저작물은 태생부터 닫혀 있다. 내가 글을 쓰거나 사진을 찍는 순간, 나에겐 글과 사진에 대한 저작권이 생긴다. 누군가 내 글을 마음대로 가져다 가공해 팔거나 공개된 장소에 올렸다간 낭패를 겪을 지도 모른다. 마음먹고 내가 문제삼는다면 쇠고랑을 찰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남의 저작물을 사용하는 데는 어느 정도 용기와 모험이 필요하다. 직접 물어보고 허락을 받지 않는 한, 함부로 가져다 쓸 수 없는 게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게 저작권법이다.

이처럼 닫힌 저작물에 공유와… [더 보기]

11월, 소셜 네트워크 강좌에 물들다

11월은 비영리단체 종사자들에겐 배움의 기회가 널린 달인 모양입니다. 우연일까요. 최근 웹 흐름을 주도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관련된 강좌와 컨퍼런스가 줄을 섰습니다. 여기저기서 ‘소셜 네트워크’니 ‘SNS’니 목청을 돋우고 있는데요. 주변에선 저마다 한마디씩 보태는데, 물어보긴 부끄럽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답답해 혼자 속앓이를 하진 않으셨나요? 기본 개념은 알지만 어떻게 비영리조직에 접목하고 활용할 지 몰라 막막한 상태는 아니신지요?

가을 비영리 강좌 잔치판에 눈을 돌려보셔도 좋겠습니다. 웹의 주요 흐름을 훑어보고 비영리단체나 NGO가 되새김할 만 한 알곡들도… [더 보기]

비영리, 소셜 네트워크를 만나다…’체인지온’

비영리단체 종사자를 위한 미디어 정보 나눔터가 열린다. ‘2009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체인지온(ChangeOn)’ 행사 얘기다. 다음세대재단이 해마다 주최하는 비영리단체를 위한 컨퍼런스다. 공익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들이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행사다.

지난해엔 비영리단체들이 미디어에 숨겨진 키워드를 읽고 변화의 흐름을 짚어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웹2.0으로 대변되는 참여·개방·공유의 흐름들과 주요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들을 소개하는 코너들이 마련됐다. 특히 황용석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박소라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를 조사·발표해… [더 보기]

[블로터포럼] “IT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법”

‘블로터닷넷’은 2006년 창간 시절부터 ‘IT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을 숙제로 안고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소외 계층에 대한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비롯해 지식기부, 웹표준 준수,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공익 플랫폼 확산, 친환경 정책 등 IT 기업에 걸맞는 사례들을 널리 소개하고자 애썼는데요. 지난해부터는 웹표준 준수, 개방형 저작권 정책, 오픈소스 가치 확산 등을 포함해 ‘소셜IT’란 영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아닌, ‘IT기업’의 사회적 책임일까요. 그 배경에는 IT가 사회적 가치 확산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