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소셜 피드 진수성찬, ‘스푼’으로 떠먹어요”

“처음엔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흐르는 ‘피드’들을 모아 보여주자는 뜻에서 ‘소셜 피드’의 머릿말을 따서 ‘SF’라고 프로젝트명을 붙였어요. 새롭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곳곳에 흩어진 내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보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잘 차려놓고 맛있게 떠먹자는 얘기죠.” ‘스푼‘ 얘기다. 스푼은 누리엔소프트웨어가 11월 중순께 선보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한마디로, 트위터처럼 짧은 문장으로 하고픈 말을 올리고 친구들과 소통할 […]

사람

“긍정의 힘으로 도전하는 것이 벤처 정신”

구준회(40)·김태훈(30) 누리엔소프트웨어 공동창업자를 만나보면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 우선 둘은 같은 대학(미국 코넬대) 선후배다. 업무 동반자를 찾을 때 사람 됨됨이를 가장 먼저 본다는 점도 똑같다. 그래서일까. 둘은 마치 오래 두고 가까이한 친구 같다. 10년 차이란 물리적 간극은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또 있다. 둘 다 남들이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정신이 강하다. […]

사람

“매달 25일이 공포 자체였다”

누리엔소프트웨어는 2004년 5월 구준회(40) 대표와 김태훈(30) 이사가 의기투합해 만든 회사다. 구준회 대표는 미국 코넬대에서 건축학사 학위를,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에서 건축학과 도시계획으로 석사 학위를 얻었다. 게임솔루션 전문업체 업스트림네트워크를 창업하고 기업 컨설팅 업무를 거쳐 2004년 5월, 코넬대 후배인 김태훈 이사와 함께 누리엔소프트웨어를 창업했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책상물림처럼 보이겠지만, 그 또한 벤처 초기의 혹독한 시련을 피해가진 못했다. 누리엔 정식서비스 […]

인터넷

토종 3D SNS 누리엔 ‘온누리에’

화젯덩어리 ‘한국판 세컨드라이프’가 베일을 벗었다. 누리엔은 이용자가 가상 공간에서 분신인 3차원(3D) 아바타를 이용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는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3D SNS)다. 이 곳에서 이용자는 친구를 만들고 관심사를 나누고 음악과 영화를 즐긴다. 웹에서 이뤄지는 생활들이 현실을 모방한 3D 가상 공간에서 똑같이 재현되는 셈이다. 네살배기 국내 벤처기업인 누리엔소프트웨어가 3년여 준비 끝에 9월30일 정식 선보였다. 이런 […]

기사

토종 3D SNS ‘누리엔’ 맛보기 서비스

누리엔소프트웨어는 차세대 3차원(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누리엔‘ 정식 서비스에 앞서 비공개 테스트를 4주동안 진행한다. 이번 맛뵈기 서비스는 ‘디지털 쉬크’들을 겨냥했다. 누리엔쪽은 “‘디지털 쉬크’는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나타난 소비집단으로 여유롭고 트렌디하며 쉬크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새로운 정보에 밝아 초기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영향력 있는 세력”이라고 소개했다. 누리엔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는 3D 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