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개편…검색창·버튼만 띄운다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이 바뀌었다. 앞으로 네이버 모바일 화면에 접속하면 딱 2가지만 뜬다. ‘그린윈도우’와 ‘그린닷’이다. 그린윈도우는 검색창이며, 그린닷은 새로 도입한 인터랙티브 검색 버튼이다. 첫 화면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펼쳐지던 화면도 왼쪽 방향을 바뀐다. 네이버는 10월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9’를 열고 이같은 변화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네이버 커넥트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와 창작자 […]

사람, 인터넷

네이버 “뉴스 편집, 언론사에 맡겨…아웃링크도 도입”

네이버가 뉴스 편집에서 손 뗀다. 뉴스를 네이버가 아닌,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읽게 해주는 ‘아웃링크’도 적극 도입할 심산이다. 네이버는 5월9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개편 방향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성숙 대표는 “하루 3천만명의 이용자가 동일한 화면에서 똑같은 정보를 보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몇 년 전부터 논의가 있었다”라며 “뉴스편집의 영역을 벗어나 본연의 모습인 […]

인터넷

알쏭달쏭 아리까리…우리말 도우미들

내일, 10월9일은 한글날입니다. 무려 568돌이라고 하네요. 누군가는 ‘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합디다만, 한글은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말인데도 참 헛갈리는 말이 많죠. 그럴 때마다 사전을 들춰보곤 하지만, 돌아서면 또다시 아리송아리송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우리말 맞춤법에 얼마나 자신 있으세요? 저는 며칠 전, 정책공감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정신이 아뜩했습니다. 세상에! ‘뭐라고’와 ‘머라고’가 모두 표준어라고 하네요. 정말 ‘회까닥’할 뻔했습니다. 어디 […]

CSR, 인터넷

네이버, ‘나눔옛한글’과 ‘나눔바른펜’ 공개

네이버가 한글날을 앞두고 새 ‘나눔글꼴’ 3종을 10월1일 공개했다. ‘나눔옛한글’ 2종과 ‘나눔바른펜’이다. 나눔옛한글은 사라져가는 160만개의 고어를 담은 글꼴이다. 기존 ‘나눔바른고딕’과 ‘나눔명조’를 바탕으로 ‘나눔바른고딕옛한글’과 ‘나눔명조옛한글’로 나뉘어 공개됐다. 현대한글 1만1172자, 고어 161만328자를 담았다. 네이버는 “간판 제작 등 글꼴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싶다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나눔바른펜은 손글씨체 글꼴이다. 기존 ‘나눔손글씨’가 필기체에 가깝다면, 나눔바른펜은 정자체에 가까운 손글씨다. […]

인터넷, 주간소식

[표] 국내 주요 포털 성장사(1995~2014년)

국내 IT 역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굵직한 인수합병 결정이 발표됐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국내 2위 포털과 모바일 메신저 선두기업이 전격 몸을 섞은 것입니다. 국내 포털의 역사를 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년 만에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기업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시간을 돌려봅니다. ‘블로터닷넷’에 공식 기록된 제 첫 글은 좀 싱거웠습니다. 2006년 8월31일 올린 ‘[06-08-4th]이번주 포털업계엔 어떤 일이…’입니다. 포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