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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네오위즈인터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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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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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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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모아 음악!”…청소년 집단창작 ‘눈에 띄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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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ug 2010 04:37: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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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오위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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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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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악에 관심 많은 중학생들이 일상의 소리를 모아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완성했단다. 흥미로운 집단 창작 프로젝트다.
지난 8월초 음악포털 벅스는 색다른 실험 프로젝트를 띄웠다. ‘소리배낭여행’은 음악에 관심 많은 14~16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영상에 대해 두루 체험하고 실제 창작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고 에코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 달록이 주관해 8월4일과 10일, 16일 사흘동안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몸을 두드리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악에 관심 많은 중학생들이 일상의 소리를 모아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완성했단다. 흥미로운 집단 창작 프로젝트다.</p>
<p>지난 8월초 음악포털 <a href="http://www.bugs.co.kr/" target="_blank">벅스</a>는 색다른 실험 프로젝트를 띄웠다. ‘<a href="http://www.bugs.co.kr/event/sori" target="_blank">소리배낭여행</a>’은 음악에 관심 많은 14~16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영상에 대해 두루 체험하고 실제 창작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a href="http://www.magictree.org/" target="_blank">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a>이 주최하고 에코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 달록이 주관해 8월4일과 10일, 16일 사흘동안 나뉘어 진행됐다.</p>
<p>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몸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들어보는 워크샵을 시작으로 놀이터·길거리·건물 등 주변을 돌아다니며 일상  소리를 녹음했다. 이렇게 모은 소리는 전문가와 함께 믹싱하고 작사·작곡을 거쳐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불렀다. 그뿐 아니다.  학생들은 완성된 음악에 직접 쓴 시나리오를 더하고, 촬영감독과 배우도 나눠맡아 팀마다 한 편씩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p>
<p>이렇게 완성된 ‘소리배낭여행’, ‘친구와의 음악여행’, ‘LET’S GO GO SING!’ 노래와 뮤직비디오는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a href="http://music.bugs.co.kr/album/235769" target="_blank">벅스 소리배낭여행 앨범 페이지</a>에 무료로 공개됐다. 모든 제작물은 청소년들의 체험과 창의성 증진을 돕는다는 ‘소리배낭여행’ 취지에 따라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 target="_blank">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용</a>’(BY-NC-SA) CCL 조건으로 누구나 가져다 쓰도록 했다.</p>
<p>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방학 중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진로에 대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 “창작 과정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p>
<p>전익재 네오위즈인터넷 본부장도 “음악을 많이 소비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며 다양한 경험과 진로에  대한 도움을 받고, 벅스를 통해 디지털 싱글까지 발매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네오위즈인터넷은 ‘소리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음악을 매개체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네오위즈 그룹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오색오감’ 등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다.</p>
<p><strong>※ 음악에 사용된 소리</strong></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96" valign="top"><strong>소리배낭여행</strong></td>
<td width="198" valign="top"><strong>친구와의 음악여행</strong></td>
<td width="170" valign="top"><strong>LET’S GO   GO SING!</strong></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편의점 문에 달린 종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동전 넣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농약펌프 공기 넣는 소리</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스테인레스 조형물 두드리기</td>
<td width="198" valign="top">벽 치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쉿’ 하는 소리</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물병으로 철기둥 치는 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카메라 셔터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철 버튼 까딱거리는 소리</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표지판 치는 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유리 문 두드리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수돗물로 비 소리 흉내</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그네 용수철 삐걱거리는 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해골모자 튕기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자전거 벨 소리</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매미 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도마 위에서 칼질하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자전거 경적 소리</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미끄럼틀을 두드리는 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동전 떨어지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전동드릴 소리</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녹음기 두드리는 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나무로 북치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키보드 치는 소리</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철판 두드리는 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엘레베이터 문 두드리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동전 떨어지는 소리</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빗자루 소리</td>
<td width="198" valign="top">펜 똑딱이는 소리</td>
<td width="170" valign="top"><strong> </strong></td>
</tr>
</tbody>
</table>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5107" target="_blank">“일상 소리로 음악 만들어볼까”…벅스 ‘소리배낭여행’</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1.jpg" rel="lightbox[8071]" title="sori01"><img class="aligncenter" title="sori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1.jpg" alt="" width="500" height="32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2.jpg" rel="lightbox[8071]" title="sori02"><img class="aligncenter" title="sori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2.jpg" alt="" width="500" height="32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3.jpg" rel="lightbox[8071]" title="sori03"><img class="aligncenter" title="sori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3.jpg" alt="" width="500" height="334"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4.jpg" rel="lightbox[8071]" title="sori04"><img class="aligncenter" title="sori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4.jpg" alt="" width="500" height="58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5.jpg" rel="lightbox[8071]" title="sori05"><img class="aligncenter" title="sori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5.jpg" alt="" width="500" height="50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6.jpg" rel="lightbox[8071]" title="sori06"><img class="aligncenter" title="sori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sori06.jpg" alt="" width="500" height="47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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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앱스토어에 음악 앱 재등장…‘전용 요금제’로 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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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Jul 2010 01:21:3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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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도시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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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응용프로그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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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5월초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제히 ‘퇴출’됐던 음악관련 응용프로그램들이 하나둘 재등장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5월13일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던 ‘벅스’, ‘소리바다’, ‘엠넷’ 등 국내 음악관련 앱들을 일제히 내렸다.  이들이 적용하고 있던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이 애플 앱스토어 정책과 상충한다는 게 퇴출 이유였다. 이를 두고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관련 앱들을 사전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5월초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제히 ‘퇴출’됐던 음악관련 응용프로그램들이 하나둘 재등장하고 있다.</p>
<p>애플은 지난 5월13일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던 ‘벅스’, ‘소리바다’, ‘엠넷’ 등 국내 음악관련 앱들을 일제히 내렸다.  이들이 적용하고 있던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이 애플 앱스토어 정책과 상충한다는 게 퇴출 이유였다. 이를 두고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관련 앱들을 사전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했다. 똑같은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앱들은 두고 유독 음악관련 앱들만 내린 점도 이같은 ‘음모론’에 힘을 실었다.</p>
<p>최근 음악관련 앱들이 재등장하면서 이런 논란은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다시 등장한 앱들은 애플이 문제삼았던 결제 방식을  버리는 대신, 애플 정책따라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도입했다. 아이폰 이용자에 맞춘 전용 요금제도 선보였다.</p>
<p>다시 모습을 드러낸 첫 국내 앱은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369850947?mt=8" target="_blank">도 시락</a>‘이다. 음악사이트 ‘<a href="http://www.dosirak.com/" target="_blank">도시락</a>‘  주요 서비스를 아이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 도시락은 ‘아이폰 스트리밍 전용 상품’을 내걸었다. 웹사이트에서 해당  상품을 구입하면 아이폰에서 음악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무제한 감상하도록 했다. 다만 웹 전용 회원은 아이폰에서 음악을 청취할 수  없다.</p>
<p>6월29일 나온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368471938?mt=8" target="_blank">몽키3</a>‘은 도시락보다 한발 더 나아갔다. 몽키3 역시 아이폰 전용 요금제를 선보였는데, 일반 웹  회원도 아이폰에서 실시간 음악듣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도시락과 다른 점이다. iOS4와 아이폰4에서 지원하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갖췄다. 몽키3은 8월초 음악 다운로드 기능이 포함된 새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p>
<p>5월초 앱스토어에서 내려갔던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bugs/id348555322?mt=8" target="_blank">벅스</a>‘도 기능을 판올림해 7월7일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새단장한 ‘벅스’는 실시간 음악감상에  더해 음악을 아이폰에 저장해두고 들을 수 있는 ‘다운로드’ 기능을 갖췄다. 월정액 5천원인 아이폰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면 한 달  동안 웹과 아이폰에서 음악을 무제한 실시간 감상하고, 아이폰에선 3G 요금부담 없이 원할 때 언제든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다.</p>
<p>벅스가 제공하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는 ‘임대형 무제한 캐시’ 방식을 적용했다. 실시간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아이폰에 해당  음악을 자동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저장한 음악은 아이폰 재생목록에서 관리할 수 있다. 다만, 내려받은 음악은 결제  기간동안만 저장해두고 들을 수 있다.</p>
<p>벅스는 iOS4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적용한 버전을 곧 내놓을 예정이며, 아이폰에서 직접 음악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중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bugs_app.jpg" rel="lightbox[7840]" title="bugs_app"><img class="aligncenter" title="bugs_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bugs_app.jpg" alt="" width="478" height="354" /></a></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7451" target="_blank">애플  앱스토어에서 국내 음악 앱 퇴출…진짜 이유는?</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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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공 장소가 실시간 음악방송과 만난다면</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3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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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Apr 2010 05:26: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心流川]]></category>
		<category><![CDATA[SMRTV]]></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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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년도 더 지난 옛날 얘기입니다. 고교 시절, 친구들과 한창 어른들 흉내내던 적이 있었습니다. 야간 자율학습을 빼먹고 시내  술집을 기웃거렸더랬죠. 은밀한 일탈이란 늘 즐겁고 스릴 넘치는 법. 생맥주란 것도 처음 마셔보고, 호기심에 담배도 뻐끔거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술집을 옮겨다니며 짧지만 짜릿한 해방을 맛보는 기분이란, 고교 시절만이 줄 수 있었던 내밀한 즐거움  아니었을까요.
헌데 신기하고도 궁금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년도 더 지난 옛날 얘기입니다. 고교 시절, 친구들과 한창 어른들 흉내내던 적이 있었습니다. 야간 자율학습을 빼먹고 시내  술집을 기웃거렸더랬죠. 은밀한 일탈이란 늘 즐겁고 스릴 넘치는 법. 생맥주란 것도 처음 마셔보고, 호기심에 담배도 뻐끔거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술집을 옮겨다니며 짧지만 짜릿한 해방을 맛보는 기분이란, 고교 시절만이 줄 수 있었던 내밀한 즐거움  아니었을까요.</p>
<p>헌데 신기하고도 궁금한 게 있었습니다. 이곳저곳 옮겨다니는 음식점, 술집마다 똑같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겁니다. 처음엔 똑같은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놓았나 싶었죠.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 됐습니다. 시내 주요 음식점이나 옷가게, 카페나 술집 등에 음악을  공급하는 서비스가 따로 있다는 걸.</p>
<p>재미있더군요. 대중음식점은 매번 신곡 앨범을 구매하거나 어렵사리 구매할 필요도 없고, 선곡에 신경쓸 이유도 없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상점들이란 대개 좁은 지역에 밀집된 터라, 서비스 업체 입장에서도 큰 힘 안 들이고 서비스망을  구축할 수 있겠죠. e네트워크가 본격화되기 전, 아날로그식 소셜 뮤직 네트워크를 시도한 셈입니다.</p>
<p>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은 음악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듣도록  바꿔놓았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해볼까요. 온 세상이 뮤즈 천국입니다. 듣고픈 곡 하나를 위해 앨범을 통째로 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아도, 굳이 곡을 내려받아 소유하지 않아도 됩니다. 음악을 ‘소유’하는 시대에서 ‘소비’하는 시대로  확장되고 있는 덕분입니다. 물론 약간의 돈을 지불할 각오만 한다면 말입니다.</p>
<p>음악 e스트리밍 서비스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언제 어디서든 듣고픈 음악을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구나.  시간, 공간, 기기란 음악을 소비하는 데 있어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닐 세상이 열리는구나, 하고.</p>
<p>스마트폰은 이같은 세상을 더욱 앞당기는 모양새입니다. 이미 <a href="http://www.mnet.com/" target="_blank">엠넷</a>, <a href="http://www.bugs.co.kr/" target="_blank">벅 스</a>, <a href="http://www.soribada.com/" target="_blank">소리바다</a>같은  음악서비스들이 속속 스마트폰 속으로 둥지를 넓혔습니다. MP3 음악을 내려받지 않아도, 라디오를 듣듯이 원하는 음악을 찾아 틀면  됩니다. 와이파이(Wi-Fi)가 연결된 곳이라면 이를 데 없이 편리합니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니까요. 물론, 실시간 음악감상에  필요한 이용권은 구매해야겠죠.</p>
<p>좀 더 매혹적인 상상도 해봅니다. 대중을 위해 태어난 음악이라면, 대중에게 좀 더 화끈하게 공개하면 어떨까요. 예컨대 <a href="http://www.jamendo.com/" target="_blank">자멘도</a>같은 음악서비스는 어떤가요.  2004년 문을 연 자멘도는 음악을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저작권이 걸린 음악이라도 실시간 감상하거나 내려받는 데 문제될 게  없습니다. 음악에 적용된 CCL 조건만 지키면 됩니다. 이 음악 소비 실험은 기대 이상 빛을 보고 있습니다. 60여개 나라,  2만6천개 앨범, 16만개가 넘는 음악이 자멘도를 거쳐 전세계로 퍼지고 있으니까요.</p>
<p>그럼 자멘도는 어떻게 돈을 벌까요. 일반 대중에겐 널리 나누는 대신, 음악 배달 중매장이인 기업에 돈을 받는 겁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 의류 프랜차이즈나 공공기관, 지하철 역과 시민광장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자멘도 음악서비스를 도입하는  식입니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수십만 개가 넘는 음악을 적은 비용으로 골라 틀 수 있고, 시민들은 즐겨찾는 장소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자멘도가 받는 돈은 음악 원저작자인 아티스트와 사이좋게 나눕니다.</p>
<p>국내 공공 장소에서도 이같은 서비스가 도입되면 어떨까요. 엄격하고 제약 많은 음악 저작권 올가미를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면서,  시민들의 음악 향유도 돕는다면. 공공기관이나 소매점들은 값싸게 음악을 공급받아 자기네 공간에 문화의 향기를 채우고, 아티스트들도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p>
<p>음악 서비스와 공공 장소가 만나 새로운 변화를 꿈꿔봐도 좋겠습니다. 예컨대 네오위즈인터넷 세이캐스트가 4월12일부터 지하철  역사에서 전파를 탄다고 합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손잡고 지하철 5·6·7·8호선 역 대합실과 승강장에서 하루 1시간씩 음악방송을  쏩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자체 음악방송국 <a href="http://smrtv.saycast.com/" target="_blank">SMRTV</a>도 열었군요. 유명 DJ 대신 지하철 기관사나 역장 등 친근한 이웃들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스튜디오에 직접 앉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SMRTV에 접속해 음악방송에 참여하면 되니까요.</p>
<p>아쉬움도 남습니다. 음악 서비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단계를 넘어, 음악 서비스 자체가 거리로 나서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공공 장소에서 좀 더 자유롭고 조건없이 음악을 소비하도록 바뀌면 어떨까요. 자멘도처럼 저작권을  존중하면서도 소비가 확산되는 모델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술집이나 카페가 아니더라도 즐겨찾는 거리 곳곳에서, 똑같은 음악이  아니라 취향과 기분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는 음악 서비스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이름모를 수많은 뮤즈들이 웹에서,  휴대폰에서, 거리에서 선율을 쏟아내고 더불어 즐기는 날이 오길 꿈꿔봅니다.</p>
<p><im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smrtv.jpg" alt="smrtv" width="500" height="334" /></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6702" target="_blank">“공짜로  음악 뿌리고, 떳떳이 수익도 나눴어요”</a></li>
<li> <a href="http://asadal.bloter.net/6969" target="_blank">“음악,  소유에서 소비 시대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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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리얼 먹고, 안드로이드 1등 먹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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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Dec 2009 20:37: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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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첫 출전에서 사고를 친 거죠. 원래 목표는 출전 부문에서 20위권에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전세계 개발자에게 우리 이름만 알려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지난 12월2일, 낭보가 날아들었다. ‘제2회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경진대회‘(ADC2)에서 국내 업체가 1등에 올랐단다. ADC가 어떤 행사인가. 검색황제 구글이 주최하고,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다크호스 ‘안드로이드’를 무대로 내로라하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실력을 뽐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첫 출전에서 사고를 친 거죠. 원래 목표는 출전 부문에서 20위권에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전세계 개발자에게 우리 이름만 알려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p>
<p>지난 12월2일, 낭보가 날아들었다. ‘<a href="http://code.google.com/intl/ko-KR/android/adc/" target="_blank">제2회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경진대회</a>‘(ADC2)에서 국내 업체가 1등에 올랐단다. ADC가 어떤 행사인가. 검색황제 구글이 주최하고,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다크호스 ‘안드로이드’를 무대로 내로라하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실력을 뽐내는 경연장 아닌가.</p>
<p>일을 낸 주인공은 네오위즈인터넷이다. ‘씨리얼’(Ce:real)이란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으로 소셜 네트워킹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1회 ADC에선 <a href="http://graynote.tistory.com/" target="_blank">박성서</a>씨가 한국인으론 유일하게 예선을 뚫고 본선 진출 대상자 50명에 포함된 바 있다. 허나 본선을 뚫고 대상까지 거머쥔 건 한국에선 개인과 기업을 통틀어 네오위즈인터넷이 처음이다. 경사요, 쾌거다.</p>
<p>일주일도 더 지났건만, 최환진 이사와 강순권 팀장은 들뜬 기운이 가시지 않은 모양새였다. 무엇보다 회사가 차세대 먹을거리로 주력하는 소셜 네트워킹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게 못내 기쁜 눈치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09/12/kangskchoihj.jpg" rel="lightbox[6816]" title="“씨리얼 먹고, 안드로이드 1등 먹었어요”"><img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kangskchoihj_thumb.jpg" border="0" alt="kangsk-choihj" width="500" height="375" /></a></p>
<p>얘길 들어보니 이해가 갔다. 애당초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이유도, 짐작 이상으로 기뻐하는 까닭도. “사실 심사 과정에서 저흰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구글은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응용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이를 내려받아 써본 이용자만 점수를 매길 자격을 줍니다. 무작위로 주니 누가 우리 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았는지 알 도리가 없었죠. 심지어 우리조차도 우리 응용프로그램을 테스트하지 못했어요. 게다가 한국은 안드로이드폰이 거의 보급되지 않았으니 ‘애국심’에 기댄 표는 애당초 꿈도 못 꾸었죠. 헌데 떠억하니 ‘1등에 당선됐다’는 e메일이 날아온 겁니다.”</p>
<p>이들이 출품한 ‘씨리얼’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를 보다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즐기게 돕는 응용프로그램이다. ‘씨리얼’은 ‘See the real world’(실제 세계를 보여주다)를 뜻하는데, 최신 트렌드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제품 컨셉트를 품은 말이다. 트위터에 올라온 이미지들을 트렌드 키워드를 중심으로 실시간 보여준다.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시리얼 모양에 맞춰 사진이 뜨고, 이를 터치방식으로 가볍게 넘겨가며 볼 수 있다. 트위터 글도 구글 번역 기능을 이용해 자동 번역해준다. 사진을 찍어 바로 트위터에 올릴 수도 있다.</p>
<p>“이름부터가 서구인들이 매일 아침 먹는 ‘씨리얼’이니, 친숙하게 다가간 모양이에요. 디자인도 서구인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집어넣었어요. 기능면에선, 텍스트 중심으로 밋밋한 느낌이 나는 트위터를 사진으로 커뮤니케이션해보자는 발상이 좋은 점수를 얻은 것 같았습니다. 구글 다국어 번역 기능을 넣은 매시업 기능도 어필했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WpkZC--MXE&#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5WpkZC--MXE&#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
<p>1등이 거저 굴러들어왔겠는가. “안드로이드 개발도구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어요. 혼자 개발하다보니 다른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교류할 기회도 적었고요. 그러다보니 어려움에 부닥쳐도 교류할 곳이 많지 않았죠. 요즘은 안드로이드의 비즈니스 활용 측면과 단말기 제조사 입장에서 기술 세미나는 더러 하는데, 응용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 편이에요.”</p>
<p>최환진 이사와 강순권 팀장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적잖은 가능성을 발견했다. “요즘 주변에서 온통 아이폰 얘기뿐인데요.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이란 장점이 있어요. 내년에만도 신규 단말기가 36종 정도 나올 예정입니다. 다양한 기기를 고르고 만져보고픈 이용자에게 매력적인 조건이죠.”</p>
<p>강순권 팀장의 안드로이드 예찬이 이어졌다. “애플은 응용프로그램을 엄격히 통제합니다. 안정성이 조금만 떨어지거나, 자기네 음악 사업을 침범하는 응용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 올리는 걸 막고 있어요. 수익도 7대3으로 나누고요. 안드로이드는 마켓에서 통제도 없고, 30% 가져가지도 않아요. 통제가 없으면 난잡해질 수도 있지만, 생태계가 정화되면 더 좋아질 수도 있다는 뜻이죠. 또 구글이 주도하다보니, 구글이 내놓는 혁신 기술들이 무료로, 가장 빨리 탑재되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p>
<p>최환진 이사도 거들고 나섰다. “이용자 편의성도 좋지만, 한국 사람들이 많이 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많아지고 한국 개발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죠. 지금은 애플이란 단일 사업자가 하고 있지만, 궁극에는 개발자나 사업자 모두 돈을 버는 기회가 안드로이드에 있다고 봅니다. 시장 규모도 지금은 애플 마켓의 10분의 1 밖에 안 되지만, 검증된 응용프로그램들이 안드로이드 시장으로 많이 넘어온 만큼 시장도 깨끗하고 품질도 오히려 나은 편이고요.”</p>
<p>그렇다고 이들이 안드로이드 세계에만 머무르는 건 아니다. 경쟁 모바일 OS인 애플과 윈도우 모바일 시장에도 적극 문을 두드린다. 내년에는 심비안과 블랙베리에 삼성전자가 최근 내놓은 ‘바다’ 플랫폼까지 응용프로그램 진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
<p>“애플 아이폰 UI야 이미 검증됐잖아요. 누구 하나 반대하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있죠. 내년께 출시될 ‘윈도우 모바일7′에도 기대를 걸고 있어요. 마이크로소프트 ‘HD준’을 구입해 윈도우 모바일7 기반 응용소프트웨어 개발도 진행하고 있어요. 요컨대, 한 응용프로그램을 다양한 모바일 OS에 뿌리는 게 우리 전략입니다. 다양한 OS에서 동일한 응용프로그램을 쓰면 이용자 경험도 통일되니 좋잖아요.”</p>
<p>씨리얼은 12월 셋쨋주께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데뷔한다. 0.99달러에 유료로 판매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아이폰OS 및 윈도우 모바일용으로도 내놓는다. 아이폰용은 이미 개발이 끝난 상태다. “씨리얼은 글로벌 SNS인 트위터 기반이라 세계 시장에서 기회가 많고, SNS란 관계망을 타고 다양한 확장 가능성이 많은 게 장점입니다. 이번 수상으로 일단 분위기를 탄 데다 요즘 아이폰 인기도 치솟고 있으니, 일단은 부담없는 가격에 유료로 내놓고 시장 반응을 살펴볼 생각입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0062" target="_blank">네오위즈인터넷, 안드로이드 개발자대회 1위 수상</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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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클럽, ‘소셜뮤직’으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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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09 02:30: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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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이클럽이 음악을 매개로 이용자끼리 소통하는 ‘좋아‘ 서비스를 선보였다.
‘좋아’는 네오위즈인터넷 음악 서비스 ‘벅스’와 연동해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를 온라인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셜뮤직’ 서비스다. 혼자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고 공감대를 넓히는 셈이다. 해외에선 라스트FM, 아이라이크, 아이밈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세이클럽 이용자는 ‘좋아’ 서비스에서 원하는 가수와 음악을 선택해 글을 남기면 된다. 이 글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a>이 음악을 매개로 이용자끼리 소통하는 ‘<a href="http://me.sayclub.com/ilike/" target="_blank">좋아</a>‘ 서비스를 선보였다.</p>
<p>‘좋아’는 네오위즈인터넷 음악 서비스 ‘벅스’와 연동해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를 온라인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셜뮤직’ 서비스다. 혼자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고 공감대를 넓히는 셈이다. 해외에선 <a href="http://last.fm/" target="_blank">라스트FM</a>, <a href="http://www.ilike.com/" target="_blank">아이라이크</a>, <a href="http://www.imeem.com/" target="_blank">아이밈</a>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p>
<p>세이클럽 이용자는 ‘좋아’ 서비스에서 원하는 가수와 음악을 선택해 글을 남기면 된다. 이 글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타고 개인화 공간 ‘마이스토리’와 전체 회원이 함께 얘기를 나누는 ‘광장’에 실시간 등록된다. 이 글들은 ‘좋아’에 정렬된 가수·음악 목록에도 함께 뜬다. 이런 식으로 한 가수나 노래에 대한 세이클럽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감상이 한데 모여 공감을 나눌 수 있다. 요컨대 음악·정보·친구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서비스인 셈이다.</p>
<p>예컨대 세이클럽 ‘좋아’ 목록에서 이승기 ‘결혼해 줄래’를 눌러보자. 노래를 바로 듣거나 MP3, 배경음악 등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화면이 뜨고, 그 아래 세이클럽 이용자들이 ‘결혼해 줄래’에 대해 올린 느낌이나 감상이 뜨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이용자끼리 자연스레 관계를 잇기도 하고, 해당 음악이나 가수에 대한 의견을 가볍게 나눌 수도 있다. 음악을 매개로 정보를 생산해 서로 의사소통하고, 이용자끼리 대화는 다시 음악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다.</p>
<p>세이클럽은 ‘좋아’ 서비스에서 각 가수와 노래마다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한 페이지 안에서 이용자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네오위즈벅스와 손잡고 131만곡에 이르는 벅스 음악을 세이클럽에서 들을 수 있도록 바꿨다.</p>
<p>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이번 ‘좋아’ 서비스는 혼자 즐기는 음악이 아닌 함께 감성을 교감하는 소통 기능을 부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단순한 음악듣기가 아닌, 음악을 통한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도록 계속 서비스를 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세이클럽은 지난 3월 ‘인맥구축 서비스’로 변신한 이후 2달만에 주간 순방문자수가 40% 가량 늘어나는 등 서비스가 연착륙하는 모양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lub_ilike" rel="lightbox[pics15215]"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ayclub_ilik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21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ayclub_ilike.jpg" alt="sayclub_ilike" width="500" height="29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lub_ilike_s01" rel="lightbox[pics15215]"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ayclub_ilike_s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21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ayclub_ilike_s01.jpg" alt="sayclub_ilike_s01" width="500" height="1300" /></a></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5766" target="_blank">“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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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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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Jun 2009 10:23:0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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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트위터’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p>
<p>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분들이다. 허진호 대표는 국내 인터넷 1세대를 대표하는 맏형. 이동형 대표는 원조 SNS ‘싸이월드’를 만든 분이다.</p>
<p>더구나 두 분 모두 지금도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올해 3월 ‘<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me</a>’를 열었고, 나우프로필도 올해 초 ‘<a href="http://runpipe.com/" target="_blank">런파이프</a>’란 지역밀착형 꼬마블로그 서비스를 선보였다. 두 분은 또한 트위터에서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트위터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말하기엔 그야말로 제격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4638]"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twitter_main.jpg" title="[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twitter_main_thumb.jpg" border="0" alt="bf_twitter_main" width="500" height="333" /></a></p>
<ul>
<li>일시 : 2009년 6월24일(수) 오후 4시~6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li>
<li>참석자 :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 블로터닷넷 김상범·도안구·이희욱</li>
</ul>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오늘은 인터넷업계 유명 인사 두 분을 모셨다. 나눌 얘기는 요즘 최고 화젯거리인 ‘트위터’다. 국내에서도 요즘 이용자가 가파르게 솟는 느낌이다. 인터넷업계 오랜 종사자로서 두 분의 의견을 듣고 싶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얼마 전 랭키닷컴 통계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 5월 넷쨋주와 다섯쨋주 트위터 주간 방문자수가 각각 12만명과 24만명이더라. 사실이라면, ‘폭발적’인 증가다. 사실 5월 셋쨋주에 4만명 찍을 때도 깜짝 놀랐는데.</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두 분은 언제부터 트위터를 쓰셨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가입한 지는 오래 됐는데, 본격 사용한 건 지난해 말부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저는 싸이월드 일본 법인을 맡아 일본에 있을 때부터 써왔다. 2006년 중반께인가, 그 때만 해도 트위터 이용자 가운데 일본인이 꽤 많았다. 그런데 2007년부턴가 갑자기 일본인들이 트위터에서 사라졌다. 일본 친구들은 문자메시지 보내듯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기 일정을 알리는 도구로 트위터를 많이 쓰는 분위기였다. 한마디로 ‘지금 뭐 해?’(What are you doing?) 하는 식으로.</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요즘은 전체 트위터 메시지의 60%에 링크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링크가 들어가 있다는 건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이다. 그게 트위터를 강력하게 만든다. ‘지금 뭐 해?’는 이제 의미가 없다. 정제된 정보가 들어가기 시작한 거다. ‘리트윗’(RT) 때문에 링크가 더 많이 공유되는 느낌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트위터가 진화한 건 맞다. 초창기엔 이용자화면(UI)도 우스꽝스러웠다. 트위터 입력창도 지금처럼 1단이 아니라 2단으로 떴다. 왼쪽은 친구들 이야기, 오른쪽은 내 얘기가 뜨는 식이다. 어느 날부턴가 둘을 섞고 내 얘길 위로 올렸다. 2007년도에 포지셔닝을 다시 한 거다. 친한 친구끼리 일상을 교환하는 용도로는 승산이 없겠다 판단하고 서비스를 바꾸고 API도 공개했다. 오랜 고민 끝에 바꿨다. 그게 무섭다. 그런 서비스는 한 방에 따라잡기 어렵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이동형 대표는 트위터와 비슷한 런파이프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나. 어떡하나, 그럼? (일동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내가 처음부터 하려던 건 지역 정보를 모으는 서비스였다. 트위터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가진 강점이, 비동기이면서 여러 명에게 동시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이다. 그걸 활용하고 싶었다. 그것만큼 여러 명에게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수단이 없다. 싸이월드도 맛집 정보가 있지만, 일촌들하고만 공유한다. 런파이프는 트위터의 그런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채용한 것이다. 그런데 이젠 전략을 바꿔야 할 것 같다. 트위터가 이렇게 인기를 끌 줄 몰랐다. 이젠 트위터에 ‘파이프를 꽂는’ 전략으로 가야 할 지를 고민하고 있다. 트위터는 API를 공개하잖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a rel="lightbox[14638]"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hurjh.jpg" title="[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hurjh_thumb.jpg" border="0" alt="bf_hurjh" width="250" height="333" align="left" /></a> 허진호</strong></span> | 트위터는 데이터를 완전히 오픈했다. 외부에서 검색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이 전체 트위터 트래픽의 절반을 넘는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한국쪽 트래픽도 최근 급격히 늘었다. 특별히 어떤 계기가 있었다고 보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정치적 이슈도 있다. 하고픈 말을 못하게 하는 분위기가 인터넷에 돌고 있다. 트위터는 예전에 못 보던 수단이다. 할 말 다 하고, 듣기 싫으면 안 들으면 된다. 지금 시대 코드랑 잘 맞다. 누군가 올린 악플은 보기 싫어도 봐야 하지만, 트위터에서는 내가 보기 싫고 듣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 트위터에서 하는 말을 다음 카페나 아고라, 네이버 블로그나 오픈캐스트에 할 수 있을까. 쉽지 않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저도 비슷한 생각이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발언들은 수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 블로그에 올리기 어려운 얘기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RT가 정말 효과적이다. RT는 ‘카더라’다. 내가 말 안했지만, 내 생각을 은연중에 담는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문제되면 책임질 일은 없다. 그런 공동체의 공감대를 트위터는 담을 수 있다. 유명인을 적시에 활용한 것도 성공 요인이다. 스타를 끌어들이면 커뮤니케이션이 풍성해지지만, 스타가 나가면 파티는 김이 확 빠진다. 트위터는 그걸 잘 조절해서 성공했다. 스타를 시기별로 계속 넣었다. 나이트클럽에서 유명인들을 지속적으로 물갈이하듯 말이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트위터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건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트위터 창업자가 밝혔다. 어떤 시점에 어떤 유명인을 끌어들이겠다는 식으로. 실제 유명 농구선수를 끌어들이고, 나중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나 오프라 윈프리가 입성했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트위터에 들어오겠다고 말한 걸 보며 한국에서도 시쳇말로 ‘게임 끝났다’고 생각했다. 대통령이 트위터를 하면, 다른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안 하겠는가. 싸이월드도 예전에 그랬다. 영향력이 큰 정치인이 가입하면 같은 당 정치인들이 대거 들어왔다.</p>
<p>헌데 친구로 소통하는 곳은 물이 좋고 안 좋고를 안 따지지만, 트위터는 친구 관계가 아니다. 그런 공간은 앞으로 성장한다. 기존 커뮤니케이션에는 없던 영역을 어렵게 만들었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최근엔 좀 무섭다는 느낌도 든다. 요즘엔 미국에서 어지간한 사이트는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커넥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쓰인다. 결국은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모든 이용자 기반 서비스의 기본이 된다. 페이스북은 좀 더 조직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트위터는 아직은 풀어놓는 분위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국내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얼마 전 통계자료를 보니 국내 페이스북 가입자가 7만명 조금 넘는 걸로 나왔다. 그건 거의 없다는 얘기와 똑같다. 일본도 25만명 정도로 전체 이용자 규모에 비해 적다. 한국과 일본 모두 로컬 서비스가 굉장히 강한 곳이다. 일본은 믹시가 있고 우리나라는 싸이월드가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내가 페이스북에 들어가는 건 거기 아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선 싸이월드에 아는 사람이 모여 있다. 기존 SNS는 이미 자리잡은 나라에 들어가면 힘을 못 쓴다. ‘친구’ 관계를 내세우는 공간은 민족 이슈를 탄다.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곳, 내 사진 올려놓고 개인 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을 따지게 된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민족 감정도 있겠지만, 그저 내가 아는 사람이 있기에 간다는 느낌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일본은 좀 달랐다. 우리가 일본에 진출했을 때 현지 언론이 메시지를 그렇게 던진다. ‘한국에서 가장 큰 SNS가  상륙했다’고. 그렇게 몇 번 터뜨리면 일본인들에겐 ‘경계해야 할 한국 서비스’란 이미지가 굳어버린다. SNS를 선택하는 건 미국산 자동차를 사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공동체에 참여하는 문제가 덧붙으면 민족성을 안 탈 수 없다. 미국 <a href="http://orkut.com/" target="_blank">오르컷</a>도 엉뚱하게도 브라질에서 먼저 떴다. 알고보니 개발자도, 운영자도 브라질 출신이더라. 그런 분위기를 탄다. 트위터는 그런 서비스일까.</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트위터는 정말 부담 없는 서비스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며칠을 끙끙대면서 정리해야 한다. 저는 트위터를 하루에 세 번 정도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자기 전에, 그리고 점심때나 오후에 짬을 내서. 스마트폰을 쓰니 더 자주 들어가게 되기도 한다. 예전엔 화장실에서 신문을 봤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트위터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만약 아이폰이 들어오고,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기기가 일반화되고, 정액 요금제가 나오면 굉장히 강력해질 것이다. ‘아이팟터치’가 유일하게 불편한 점이라면 사진을 바로 찍어 올리지 못하는 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들고다니며 글을 올릴 정도로 사람들이 할 얘기가 많은 건가.</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하루에 한 가지만 올려도 그 사람이 지금 뭘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 소식을 들을 수 있다. 그게 큰 것 같다. 다른 면에서는 정보를 유통하는 미디어 성격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저는 연령대도 중요한 것 같다. 지금껏 인터넷 커뮤니티는 10대, 20대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곳에는 쉽게 끼어들지 못하겠더라. 트위터에선 30대부터 50대의 연령층이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더구나 IT, 정치, 경제 얘기 중심이다. 뉴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내가 놀아야 할 공간이 여기라는 느낌이 확 든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저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든다. 미투데이를 초창기부터 열심히 쓰다가 안 쓴지 1년쯤 됐다. 제일 큰 이유가 미투데이의 핵심 연령대가 나와 격차가 크다. 공감할 얘기가 별로 없다. 나도 별로 쓸 말도 없고, 써도 주변에서 큰 관심거리가 안된다. 트위터는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만큼 할 얘기도 많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트위터는 진입장벽도 낮다. 싸이월드 UI는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실제 내 친구들을 불러 이용해보라고 하면 오래 머물지 못하고 나가버린다. 그런데 트위터는 10분만 하면 누구나 다 쓸 수 있을 정도로 컨셉이 간단하고 기능이 단순해 금방 익숙해지더라.</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특이한 건, 미국에서도 10대는 아직도 마이스페이스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잘 안 넘어온다. 왜 그럴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제 생각엔 연령대마다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다. 20대 관심 키워드는 친구, 학교 성적, 연애, 이성 등이다. 20대를 타깃으로 하려면 ‘친구’를 벗어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없다. 반면 30대는 직장, 승진, 전문지식, 결혼, 재테크, 뉴스 등 관심 코드가 다르다. 친구가 아니더라도 코드가 맞으면 만난다. 내용도 다르고, 노는 물도 다르다. 선이 그어질 수밖에 없다. 싸이월드가 트위터 때문에 타격을 받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완전히 물이 다른 서비스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저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만들지도 않았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strong><span style="color: #0080ff"><a rel="lightbox[14638]"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leedh.jpg" title="[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img style="margin: 0px 0px 10px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leedh_thumb.jpg" border="0" alt="bf_leedh" width="250" height="333" align="right" /></a></span></strong></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비교를 하자면, 싸이월드에서는 친구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우선 외모다. 하지만 트위터는 정보로 어필한다. 미국에서도 마이스페이스만 자기 페이지 꾸미기 기능을 적극 제공한다. 싸이월드도 핵심은 내 페이지에 얼마나 많이 방문하느냐가 운영자에게 주는 보상이다. 그러니 방문자수가 제일 앞에 뜬다. 트위터는 방문자수가 없다. 구독자가 중요한 보상 요인이다. 그러니 내 페이지를 꾸밀 여유가 없다. 그 시간에 한 마디라도 내 얘길 많이 쓰는 게 낫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트위터가 유사 서비스에 미칠 영향을 좀 더 얘기해보자.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연령대가 다르다면, 트위터가 승승장구한다 해도 싸이월드는 타격이 별로 없을 수도 있겠다고 볼 수 있나. 그럼, 블로그는.</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웹에는 커뮤니티, 검색, 쇼핑 등 여러 카테고리가 있다. 트위터는 그 틈바구니를 메워주는 서비스다. 예컨대 트위터는 싸이월드와 직접 경쟁하는 커뮤니티도 아니고, RSS나 뉴스 서비스와 직접 경쟁하는 서비스도 아니고, 메신저를 대체하는 수단도 아니다. 그런데 세 가지 요소가 다 적당히 섞여 있다. 그 틈새를 파고들어가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트위터가 싸이월드나 검색 서비스를 대체할 것 같지는 않다.</p>
<p>예컨대 앞으로 트위터가 돈을 벌게 된다면 첫 아이템이 ‘실시간 검색’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게 구글, 네이버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상호 보완하는 관계다. 구글에 트위터 실시간 검색을 붙이면 굉장히 강력해진다. 둘째, 소셜 쇼핑이 될 수 있다. 기존 옥션이나 이베이와 경쟁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상호 보완적이다. 검색, 상거래, 뉴스 등 어디든 직접 경쟁이 아니라 엮이는 서비스가 된다는 게 트위터가 지닌 잠재력이다. 아마 네이버나 구글도 트위터를 경쟁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기네에게 붙일 수 있는 보완재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부분이 페이스북과 차이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말씀을 듣다보니 정말 트위터가 무서운 서비스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검색의 목적은 웹페이지에 쓰여진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유추해 보여주는 데 있다. SNS는 다르다. 결국 사람이다. 사람 머릿속에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을 때까지 검색 기술은 발전할 것이다. 트위터는 사람들이 스스로 말하도록 만들었다. 정보는 신선할 수록 좋고 사람은 액티브할 수록 좋은데, 트위터엔 둘 다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지금은 사람과 정보를 찾지만 나중에는 지나간 트위터 정보 보기, 트위터 이용자 찾기 정도로 전락할 수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트위터에서 수익모델을 내놓으려는 움직임도 있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아직까진 없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확신은 있을 거다. 구글도 어느 정도 자리잡고 규모를 갖출 때가지 매출이 ‘0’이었다. 네이버는 장터 개념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좌판을 빌려주든 물건을 팔든 돈이 나올 거라 생각했다. 지금 트위터는 그 수준이다. 일정 규모를 갖추고 사람들이 모이는 시점으로 가는 과정이다. 지금 방문자수(UV) 기준으로 트위터가 페이스북의 3분의 1 수준이다. 제가 보기엔 머잖아 따라잡을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사람들이 실시간 네트워크에서 하려는 상황을 트위터가 만들어줄 것이다. 어떤 식당에 가기 전에 바로 그 식당앞에서 그 식당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 말이다. 그건 네이버가 제공할 수 없는 부분이다. 네이버에선 들어가기 전에 물어보면 하루 전에 먹었던 사람 얘기가 뜬다. 하지만 트위터라면, 지금 그 식당에서 방금 식사를 마친 사람이 올린 음식의 평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다. <a href="http://www.yelp.com/" target="_blank">옐프</a>가 성공한 것도 그 덕분이다. 열 받은 얘길 그 자리에서 올릴 수 있다. 다 끝나고 집에 가서 PC를 켜고 얘길 올리면 벌써 신선도가 떨어진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그 옐프가 바로 런파이프 모델이다. (웃음) 정보도 신선도가 중요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 도안구</span></strong> | 미투데이는 어떻게 평가하나. 이통사의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저는 싸이월드가 정체됐다기보다는 꼭 필요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정제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새로운 서비스가 기존 서비스의 핵심 이용자를 겨냥해 서비스를 하면 성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거품을 타깃으로 공략해야 거품이 코어 이용자로 끌어올 수 있다. 허 대표님이 트위터가 공간을 메우는 서비스라고 하셨는데 공감한다. 기존 서비스에도 거품이 있는 것이다. 트위터가 빈 곳 거품들을 모아 실용성 있게 채워가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트위터가 아직은 초기 단계다. 그렇다면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에서 유사 서비스를 들고 나오면 어떻게 되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이미 유사한 서비스는 많다. 포털도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다. 지금 트위터에서 안 되는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구현해 열면 반향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를 테면 한국에서 더 큰 스타를 내세우고,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 돈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정보이용료도 안 받고 하면.</p>
<p>한국 SNS는 대부분 친구 중심 관계를 지향한다. 친구 중심 네트워크는 모르는 사람들과 얘기하는 상황을 방해한다. 그 문화적 장벽을 넘기가 쉽지 않다. 저도 일본에서 트위터와 비슷한 ‘<a href="http://www.feecle.jp/" target="_blank">피클</a>’이란 서비스를 해 봤는데, 싸이월드란 벽에 부딪혔다. 그 땐 저도 트위터식 소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도 했다. 이제 그 벽을 넘어선 서비스를 보고 나서야 깨달은 셈이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잘 모르는 저로선 트위터에 그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내가 팔로우하고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 중 대학 동기만 모여 얘기하거나 하는. 그게 흔히 생각하는 한국적 마인드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그렇게 기능을 붙이기 시작하면 트위터의 고유 가치가 깨진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미국에선 트위터를 중심에 놓고 그 주변에 많은 파트너가 있다. 파트너들은 트위터가 못하는, 또 부족한 기능들을 자체 개발해 트위터에 붙이고 있다. 한국에서 만약 트위터와 똑같은 서비스를 내놓아도 미국처럼 많은 파트너가 붙지 않으면 서비스의 맛이 떨어진다. 양념장 없이 음식만 올라온 꼴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a rel="lightbox[14638]"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doak.jpg" title="[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6e989da7954_E301/bf_doak_thumb.jpg" border="0" alt="bf_doak" width="250" height="333" align="left" /></a></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00a0">도안구</span></strong> | 구글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기대만큼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트위터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시장 환경은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 포털들의 폐쇄적 정책이 바뀔 수 있다. 구글과 트위터가 동반 급성장할 수도 있다. 저는 싸이월드와 경쟁할 서비스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빈 공간을 보고 새로운 서비스를 키우려 하는 것이다. 처음엔 옐프같은 지역기반 서비스를 만들려 했는데, 아직 스마트폰이 보급되지 않다 보니 모바일로 컨텐트를 올리는 비용이 비싸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재미없어한다.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넣어 재미를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트위터같은 비동기 메신저 기능을 넣어준 거다. 그래서 저도 아이폰이 나오길 계속 기대하고 있다. 밥 먹다가 열받아 바로 올리는 글과 사진을 런파이프에서 받고 싶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트위터 입장에선 메신저 기능으로 붐만 일으키고 정작 돈은 못 벌어들일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을 수도 있다. 실리콘밸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판을 바꿀 수 있는 주자는 될 때까지 밀어주는 인프라가 있다는 것이다. 구글이 그랬잖나. 트위터도 현재 앞으로 최소한 5년은 돈 한푼 안벌어도 버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투자받았다. 새 판을 만들 수 있는 기간과 총알이 충분한 상태다. 그게 무섭다. 그만큼 트위터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싸이월드도 초기엔 수익모델이 없었다. 나중에 ‘선물가게’를 시도했다. 그게 망하면 커뮤니티도 망하는 상황이었다. 싸이월드는 돈을 낸 만큼 선물을 주는 모델이다. 수익모델 자체가 서비스 모델이다. 페이스북도 1달러짜리 기프티콘이 있지만, 그 외의 시도들이 페이스북을 완전하게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트위터도 두 번째 변화의 시점, 그러니까 서비스만큼이나 차별화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시점에서 힘든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aa002b">이희욱</span></strong> | 트위터를 활용한 수익모델은 뭐가 있을까.</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미국에서 트위터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서비스만도 수백 개다. 그 가운데 정답이 있지 않을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미국을 보면 트위터에서 파생된 서비스를 만든 기업들이 큰 투자를 받는다. 놀랍고 부럽다. 한국에선 그게 불가능하다. 저는 트위터가 잘나가는 게 사실 마냥 좋지는 않다. 한국에서 서비스를 주도해야 하는데 어느 순간 뒤바뀌었다. 질투가 난다. (웃음) 전세계로 봐선 트위터가 그런 소통망을 까는 게 전세계 이용자들의 삶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단, 트위터가 탐욕스럽지만 않다면.</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 김상범</span></strong> | 네오위즈인터넷도 SNS 관련 고민이 많을 걸로 짐작된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많이 고민한다. 최근 세이클럽me 관련해 서비스 준비하면서 트위터와 접점을 만드는 준비도 했다. 지금은 어느 시점에서 어느 정도까지 연결하느냐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같은 수준 네트워크라 해도 우리와 트위터 지향점이 완전히 다르다. 빈 공간을 메울 여지는 충분히 있다. 상호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도안구</span></strong> |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 도입설도 피어오르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핵심은 여전히 모바일 웹이다. 이용자는 브라우저 하나에 여러 개를 쓰는 상황을 선택할 것이다. 그게 아이폰이든 T옴니아든 이용자는 상관 없다. 중요한 건 과금이다. 값싸게 이용하고 속도만 보장한다면야 애플이든 아니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아이폰이 나와도 보급수량 면에서 메이저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리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자리잡아도 애플은 국내에선 마이너다. 현실적으로는 여전히 WAP이 당분간 대세로 남고, 모바일 풀브라우징으로 서서히 넘어갈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aa002b">이희욱</span></strong> | 트위터말고 요즘 주목할 만한 SNS 관련 움직임은 없나.</p>
<p><span style="color: #ff0080"><strong>허진호</strong></span> | SNS가 이제 사용자 인증의 기반이 돼가는 느낌이다. 페이스북 커넥트와 구글 프렌드 커넥트, 트위터 계정을 이용한 로그인 서비스 등을 보면 SNS 플랫폼이 예전과 달리 자기 영토만 구축하는 게 아니라 우군을 확보하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하나, 트위터가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버티컬한 SNS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전문 영역을 공략하는 SNS도 계속 한쪽 영역을 구축할 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이동형</span></strong> | 저도 동감한다. 제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한국에서 안 되는 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정’(Calendar)이다. 일정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꼭 해보고 싶다. 둘째가 ‘동네’다. 실제로 사용자가 제일 많이 영향을 받는 공간이 바로 자기 동네인데, 별로들 관심이 없다. 블로그 글을 올려도 자기 동네가 아니라, 멀리 있는 유명 맛집이다. 자기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 얘길 쓰는 게 훨씬 진실성이 있고 신뢰도도 높을 텐데 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김상범</span></strong> | 역시 오랜 기간 시장을 지켜온 두 분의 내공이 느껴진다. 두 분 말씀대로 트위터로 촉발된 새로운 사회관계망 서비스가 어떻게 세상과 삶을 바꿔나갈 지, 블로터닷넷과 함께 계속 지켜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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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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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Mar 2009 11:56: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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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싸이월드는 슬슬 지겹고, 페이스북은 아직 낯선 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포스트 싸이월드’를 외치며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남는 곳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세이클럽도 그런 점에서 보면 뒤따라 도전하는 건 맞지만, 우리에겐 350만명이란 든든한 지원군이 이미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쟁력이 성패의 주요 요소인 SNS 업계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세이클럽이 오랜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싸이월드는 슬슬 지겹고, 페이스북은 아직 낯선 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포스트 싸이월드’를 외치며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남는 곳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세이클럽도 그런 점에서 보면 뒤따라 도전하는 건 맞지만, 우리에겐 350만명이란 든든한 지원군이 이미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쟁력이 성패의 주요 요소인 SNS 업계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이 오랜만에 공들여 집을 새단장했다. 꽤나 대규모 공사다. ‘음악방송’으로 고착화된 틀을 과감히 깨고 지난 3월11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me</a>‘를</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발표하며 재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모처럼 이곳저곳 지면에서 ‘세이클럽’ 이름이 적잖이 등장했다. 그만큼 지금까지 세이클럽 내부 변화가 적었다는 얘길 게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로부터 일주일째. 막 경기장을 벗어난 마라토너의 심정은 어떨까.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예상보다 이용자들이 빨리 서비스에 적응하고 활용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 이사는 세이클럽을 SNS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 현장 감독관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싸이월드 탄생부터 성장까지 매만진 ‘SNS 토박이’</strong>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신병휘 이사는 IT업계에 본격 들어선 뒤부턴 사실상 SNS 한우물만 팠다. 전세계가 주목한 한국형 SNS ‘싸이월드’를 만들어낸 산파 중 한 명이다. 2000년 5월 싸이월드 연구팀장으로 첫발을 들여놓은 뒤 지난해까지, 신 이사는 9년동안 줄곧 ‘싸이월드’에만 매달려 있었다. 2008년 4월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그룹장을 끝으로 네오위즈인터넷으로 옮겨 새 서비스에 매달렸고, 그 결과가 3월11일 공개된 ‘세이클럽me’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02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804f47eea4a1_D54F/shinbh.jpg" title="“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804f47eea4a1_D54F/shinbh_thumb.jpg" border="0" alt="shinbh" width="500" height="722" /></a></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사실 다른 쪽엔 별로 재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유난히 SNS쪽은 매력도 있고 재미도 있었거든요. 서비스 자체도 그렇거니와 학문적으로도 꽤나 흥미로운 분야에요. 예전엔 매력만 있었는데, 지금은 비즈니스 기회도 생겼으니 금상첨화인 셈이죠, 하하.”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의 변신이 하루 아침에 이뤄진 건 아니다. 신병휘 이사가 합류하기 이전부터 네오위즈인터넷은 세이클럽을 SNS로 탈바꿈할 아이디어를 놓고 내부 토론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5월 신병휘 이사가 합류하면서 모양새가 갖춰지고 본격 공사가 진행된 것이다. 요컨대 세이클럽은 1~2년 전부터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1999년 문을 연 세이클럽은 2000년 11월 세계 최초로 ‘아바타 유료화’란 실험을 시작해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바타는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세계를 깜짝 놀래켰다. 같은 해 삼성경제연구소는 ‘2001년 히트상품’으로 세이클럽 ‘아바타’를 선정하기도 했다. 2007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네오위즈인터넷이 세이클럽 운영을 맡았고, 지금까지 매달 350만명이 꾸준히 찾는 음악방송으로 서비스를 유지해왔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럼에도 세이클럽은 중견 음악방송 너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적잖은 사람들이 꾸준히 드나드는데도 서비스는 어딘가 생동감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서비스 초창기부터 꾸준히 이용한 유료 고객들 덕분에 매출은 출렁거림 없이 유지됐지만, 그대로 안주할 수는 없었다. 옛 네오위즈 명성을 되살리고, 1세대 인터넷기업으로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런 점에서 이번 ‘세이클럽me’는 세이클럽이 인터넷 초창기부터 닦은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세이클럽2.0′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다. “싸이월드 회원은 2천만명이 넘는데, 다른 SNS들은 기껏해야 2~3만명 수준이에요. 중간 허리가 없는 셈이죠. 그런 점에서 350만명이란 자산은 큰 장점이자 힘입니다. 더구나 이들은 구매 경험이 풍부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들입니다. 이들을 서로 엮어주고 뛰어놀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주면, 고객도 우리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게 ‘세이클럽me’란 모습으로 나타난 겁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me는 기존 세이클럽 이용자들이 자기 공간을 기반으로 지인들과 소통하는 곳이다. 이용자는 ‘마이 스토리’에 일상 소식이나 정보를 올려 자신을 표현하고 지인들과 소식을 주고받는다. 기존 회원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이용자 화면(UI)도 복잡한 요소를 걷어내고 간결하고 일관성 있게 꾸몄다. ‘커뮤니케이션 바’를 마련해 중요한 알림과 친구 소식을 곧바로 알려주도록 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가치 있는 서비스와 협력하는 열린 플랫폼 되고파”</strong>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는 시작일 뿐이다. 신병휘 이사는 “멀리 내다보면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섞이고 엮이는 열린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싸이월드와 다른 점이라면, 사람과 사람을 엮는 토대가 ‘일촌’이 아니라 ‘관심사’라는 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매개로 서로가 만나고 엮이는 것이죠. 가령 가수 이문세를 좋아한다고 하면, 관련 카페나 팬클럽에 가는 것보다 세이클럽에서 훨씬 자유롭고 즐겁고 편리하게 교류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를 위해 네오위즈 내부 서비스 뿐 아니라, 가치 있는 외부 서비스도 적극 끌여들일 생각이란다. 그것도 “기존 포털-CP식 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가를 제공하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것”이란다. 실제로 그가 인터뷰 도중 가장 많이 내뱉은 말도 ‘개방’과 ‘플랫폼’이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지난해 네오위즈가 ‘네오플라이’란 벤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시장에 뛰어들고픈 젊은 도전자 집단을 적잖이 발굴했습니다. 이들은 꿈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를 마음껏 펼칠 공간이 적고 노력만큼 성과를 주는 곳도 드물죠. 세이클럽은 이같은 후보들을 발굴해 마음껏 뛰어놀고 그 효과도 기대이상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혼자 또는 소규모로 바깥에서 뛰는 것보다 세이클럽이란 운동장에서 뛰어놀 때 더 큰 점수를 얻었다는 게 알려지면, 좋은 선수들이 자연스레 몰려들 테니까요.”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들 ‘선수’와 열매를 공평하게 나눠먹는 모델도 마련중이다. “중요한 건, 실제 기여한 만큼 수익을 돌려주는 겁니다. 검색광고나 배너광고같은 기존 모델보다는 좀더 수익을 많이 돌려줄 수 있는 모델을 고민하고 있어요. 지난해 음악방송 CJ들과 수익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는데 반응이 꽤 괜찮았어요. 비슷한 모델을 좀더 확대하는 방안을 현재 연구하고 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페이스북 따라가지 않고 이용자에게 더 큰 가치 드릴 것”</strong>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하지만 ‘세이클럽me’에 대한 주변 반응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 특히 바뀐 ‘세이클럽me’ 외모를 놓고 ‘페이스북과 똑같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솔직히 말씀드리면, 페이스북을 적잖이 벤치마킹한 건 사실입니다. 내부 디자인을 거쳐 새 UI를 내놓을 수도 있었지만, 페이스북 UI처럼 가치 있게 구현할 자신은 없었고 준비 기간도 부족한 게 사실이었습니다. 내부 토론도 많이 했는데요. UI보다는 이용자들에게 어떤 기능,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게 우선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UI야 서비스를 발전시키며 끊임없이 변하게 마련이니, 어느 정도 비판을 감수하더라도 기능에 충실하려 했던 겁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02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804f47eea4a1_D54F/sayclub_me_whatsnew.jpg" title="“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804f47eea4a1_D54F/sayclub_me_whatsnew_thumb.jpg" border="0" alt="sayclub_me_whatsnew" width="500" height="396" /></a></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신병휘 이사는 “UI는 표면일 뿐, 중심이 뭐냐에 따라 페이스북처럼 성장할 수도 있고 몇 달 시도하다 문닫을 수도 있다”며 “다행히 외모를 모방했다는 데 충격받아 서비스를 못 쓰우다는 이용자는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고 스스로를 위안했다. 그만큼 서비스 내용에서 가치를 주지 못할 때 돌아올 평가는 더욱 냉혹할 것이란 얘기도 덧붙였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아직까지 만족스럽지 못한 ‘접근성’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세이클럽me’의 제기능을 온전히 쓸 수 없다. 게임포털 ‘<a href="http://www.pmang.com/" target="_blank">피망</a>‘을 비롯해 옛 세이클럽 시절부터 꾸준히 지적돼 온 문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사실 예전에는 잘 몰라서 비표준 기술들을 생각없이 갖다쓰곤 한 게 사실입니다. 내부에서도 웹표준 준수와 동등한 접근성 보장에 대한 요구가 이미 한껏 높아져 있어요. 이미 개선 작업을 적잖이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완성도를 갖춰 정식 공개할 때까지 불편함을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하는 심정일 뿐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me’는 이제 갓 출발선을 벗어난 마라토너다. 골인 지점까지 길은 멀고 고비도 많을 것이다. 함께 뛰는 주자들과 물도 나눠뭑고 용기도 북돋워줘야 한다. 체력도 적잖이 비축해두지 않으면 도중에 쓰러질 게 뻔하다. 신병휘 이사는 “세이클럽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재투자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 첫 인사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출발은 좀 부족해보여도 격려하고 박수쳐주면 결승점까지 멈추지 않고 뛰겠다는 각오다. </span></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683"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 SNS로 재탄생…”첫 단추일 뿐”</span></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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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돈·인력·홍보…벤처 창업 전방위 지원사격&#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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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네오플라이]]></category>
		<category><![CDATA[창업 인큐베이팅]]></category>
		<category><![CDATA[최환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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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환진 네오위즈인터넷 이사가 대표 명함을 판 회사는 8곳이다. 그 가운데 너댓 개는 직접 창업했다. 11년 전에도 그랬다. 그는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와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장병규 옛 첫눈 대표 등과 함께 네오위즈를 만들었다. 그래서 최 이사는 &#8220;성공과 실패를 두루 맛봤기 때문에 예비 벤처 창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누구보다 잘 안다&#8221;고 자부한다.
최 이사는 얼마 전 친정으로 복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최환진 네오위즈인터넷 이사가 대표 명함을 판 회사는 8곳이다. 그 가운데 너댓 개는 직접 창업했다. 11년 전에도 그랬다. 그는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와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장병규 옛 첫눈 대표 등과 함께 네오위즈를 만들었다. 그래서 최 이사는 &#8220;성공과 실패를 두루 맛봤기 때문에 예비 벤처 창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누구보다 잘 안다&#8221;고 자부한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최 이사는 얼마 전 친정으로 복귀했다. 그는 네오위즈인터넷에서 &#8216;</font><a href="http://www.neoply.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네오플라이</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 프로젝트를 띄웠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예비 벤처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인터넷 산업을 호령하던 네오위즈의 명성과 노하우를 차세대 인터넷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8216;기부&#8217;하려는 시도라 하겠다.</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6427677623.jpg" alt="최환진"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6427677623.jpg')" />
<p class="cap1">최환진 네오위즈인터넷 이사</p>
</div>
<p></font></strong></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최고 1년까지 기업 자원 총동원해 &#8216;맞춤 지원&#8217;</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8220;미국은 3개월 단위로 시한부 벤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대개는 예비 벤처인들을 대상으로 창업자 정신을 고취하거나 경영자 교육을 진행하는 식이죠. 한국은 사정이 다릅니다. 창업자 정신을 강조하기보다는 젊은 대학생이나 병아리 졸업생들이 기술과 아이디어, 열정을 중심으로 뛰어드는 경우가 많죠. 이들을 지원하는 데도 한국식 모델이 도입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해부터 예비 창업자 지원 모델을 찾는 데 부쩍 관심을 쏟았다. 이기원 사장은 지난해 10월 &lt;블로터닷넷&gt;과 인터뷰할 때 &#8216;개방&#8217;과 &#8216;지원&#8217;이란 말을 여러 번 반복했다. &#8220;500만 이용자를 확보한 네오위즈 플랫폼을 될성부른 서비스에 개방하겠다&#8221;고 이기원 사장은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사장은 창업동기인 최환진 이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 결실이 지난 4월16일 출범한 &#8216;네오플라이&#8217;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20;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은 무엇보다 자본금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기획력은 갖췄지만 구체적으로 회사를 어떻게 설립해야 할 지 몰라 막막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개는 홍보나 마케팅 기술도 부족하고, 어떻게 이용자를 끌어와야 할 지 답답해하지요.&#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산전수전 다 겪은 선배답게, 최환진 이사는 예비 창업자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어낸다. 그리고는 저마다 환부를 맞춤 치료해주겠다고 장담한다. &#8220;자본, 인력, 서비스 등 필요한 것은 뭐든 지원합니다. 말하자면, 회사 설립 단계부터 함께 손잡고 시장에 연착륙할 때까지 힘을 모아보자는 얘기죠.&#8221;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3109162057.jpg" alt="Neoply Logo" class="tt-resampling" height="88" width="3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109162057.jpg')" /></div>
<p>물론 공짜는 없다. 네오위즈인터넷은 힘을 보태는 대가로 지분을 갖는다. &#8220;지원 업체와 충분히 협의해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하려 합니다.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단계별로 비용을 철저히 계산해서 지분 참여폭을 결정하는 식이죠. 몇몇 팀과는 이미 구체적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모두들 지분폭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하는 분위기입니다.&#8221;</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투자 첫째 조건은 &#8216;사람됨&#8217;…합리적 선에서 지분 참여</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최환진 이사는 &#8220;만나본 예비 창업자들은 우리가 쓰는 용어조차 잘 이해 못할 정도로 기업 설립에는 무관심한 편&#8221;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8220;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일일이 풀어 설명하다보니 진행이 더디게 마련입니다. 또한 대부분은 자신들의 요구 조건이 모두 받아들여지길 원하죠. 적절히 수용하고 줄이는 과정이 힘든 편입니다.&#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예비 창업자의 의심과 두려움을 덜어주는 것도 최 이사의 몫이다. &#8220;후보자들을 만나다보면, 일이 잘못되면 모든 걸 네오위즈에 뺏기고 끝나버리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투자한 부분에 대한 지분 공여로 끝날 뿐, 실패의 책임을 묻지는 않을 겁니다. 양쪽이 손실 처리할 뿐이죠. 그럴 일은 되도록 없어야겠지만, 하하.&#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최환진 이사는 &#8220;네오위즈를 기댈 언덕으로 생각하라&#8221;고 강조한다. &#8220;참여 업체들은 5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신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자금도 적재적소에 투입할 겁니다. 네오위즈 관계사와 협력업체들이 가진 기술과 서비스도 든든한 지원군이죠. 한 1년동안은 네오위즈란 듬직한 언덕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도록 할 계획입니다.&#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최 이사는 투자를 결정하는 첫째 조건으로 &#8216;사람됨&#8217;을 꼽는다. 그래서 창업 동료간 팀워크를 특별히 강조한다. &#8220;기업을 설립하면 처음엔 구성원들이 의기투합해 일을 잘 하다가도 6개월쯤 지나면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상하관계가 성립하는데, 그 단계를 잘 넘어야 굳건히 설 수 있다&#8221;는 이유에서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6/2278583154.jpg" alt="최환진, 조우주" class="tt-resampling" height="225" width="300" />
<p class="cap1">최환진 이사와 조우주 팀장</p>
</div>
<p>재기발랄하고 튀는 아이디어와 설득력, 실행 능력 등도 투자를 고려하는 주요 덕목이다. 그래서 &#8220;기획서만 들고 오는 팀은 사양&#8221;이란다. &#8220;기업 자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뜻에서, 공익 성격을 지닌 사회적 웹서비스도 지원하고 싶다&#8221;는 뜻도 내비쳤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출범 첫 해인 올해엔 적게는 6곳, 많게는 10곳까지 선별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8220;이미 2월부터 3개 팀과 투자 제휴를 진행하고 있는데, 모두들 웹2.0 기반 인터넷 서비스를 준비하는 곳&#8221;이라고 최환진 이사는 귀띔한다. &#8220;가까운 시일 안에 성공 모델을 만들고 싶다&#8221;는 욕심도 내비쳤다. 벌써부터 조우주 경영전략팀장과 함께 후보 팀을 면담하고 지원 전략을 짜느라 하루 해가 짧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strong>계단식 창업지원 시스템 마련돼야</strong>&nbs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경쟁 서비스로 꼽히는 소프트뱅크미디어랩 &#8216;리트머스2&#8242;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물었다. 최 이사는 &#8220;리트머스2와 네오플라이는 경쟁이자 동반관계&#8221;란 모범 답안을 내놓았다. 그러면서도 차이점을 슬몃 꺼내들었다. &#8220;리트머스2는 전문 투자사를 끼고 있는 만큼, 자금력이나 향후 추가 투자 측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배울 점도 많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인터넷 서비스를 진행해온 노하우와 실행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성숙한 기업엔 리트머스2가, 말 그대로 초기 단계인 팀엔 네오플라이가 궁합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최환진 이사는 &#8220;이 참에 소프트뱅크미디어랩과 협력해 &#8216;벤처 인큐베이팅&#8217;이란 서비스를 업계에 안착시키고 싶다&#8221;고 말했다. &#8220;예전에 비해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어요. 네오플라이와 리트머스2는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안착할 수 있는 첫 단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안정된 이후 2, 3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사회적 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8221;</font></p>
<p style="margin-left: 40px;"><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884"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8220;될성부른 예비 벤처 오시라&#8221;</font></a><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font face="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629" target="_blank">&#8220;개방·도전으로 세이클럽 명성 되살려야죠&#8221;</a></font></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18a33fdc-6e81-4cc5-bd83-bd5cdec095b2"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loat: no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c%9c%84%ec%a6%88%ec%9d%b8%ed%84%b0%eb%84%b7" rel="tag">네오위즈인터넷</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b5%9c%ed%99%98%ec%a7%84" rel="tag">최환진</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d%94%8c%eb%9d%bc%ec%9d%b4" rel="tag">네오플라이</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b0%bd%ec%97%85%20%ec%9d%b8%ed%81%90%eb%b2%a0%ec%9d%b4%ed%8c%85" rel="tag">창업 인큐베이팅</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c%9c%84%ec%a6%88" rel="tag">네오위즈</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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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될성부른 예비 벤처 오시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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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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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오위즈인터넷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의 탄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8216;네오플라이&#8216;(Neoply)는 참여, 개방, 공유로 대표되는 인터넷 환경에 발맞춰 기업의 탄생과 도전, 성장의 기초를 닦도록 돕는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새로움을 뜻하는 &#8216;neo&#8217;와 열의를 갖고 일한다는 &#8216;ply&#8217;를 결합한 말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열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지원폭도 넓다. 네오플라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창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570751310.jpg" alt="네오플라이 로고" class="tt-resampling" height="148"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8570751310.jpg')" /></div>
<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네오위즈인터넷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의 탄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16;</font><a href="http://www.neoply.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네오플라이</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Neoply)는 참여, 개방, 공유로 대표되는 인터넷 환경에 발맞춰 기업의 탄생과 도전, 성장의 기초를 닦도록 돕는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새로움을 뜻하는 &#8216;neo&#8217;와 열의를 갖고 일한다는 &#8216;ply&#8217;를 결합한 말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열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br />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지원폭도 넓다. 네오플라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창업 준비단계부터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창업 지원금, 사무실 임대, 네트워크 비용 제공, 법률·특허·홍보 업무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게 된다. 커뮤니티 서비스 &#8216;세이클럽&#8217;, 게임포털 &#8216;피망&#8217;을 통해 구축한 광범위한 고객 자산을 공유하는 등 문호도 대폭 개방할 계획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네오위즈인터넷쪽은 &#8220;인터넷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부터 기존 서비스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신생 기업까지, 규모나 경력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둘 계획&#8221;이라고 소개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해 네오위즈가 지주회사로 출범하면서 탄생한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커뮤니티 서비스 &#8216;세이클럽&#8217;, 추천기반 인터넷 쇼핑몰 &#8216;원츄&#8217; 등을 운영하고 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사장은 &#8220;네오위즈인터넷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창업 지원을 펼쳐 나갈 것&#8221;이라며 &#8220;웹2.0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아이디어가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타진하겠다&#8221;고 포부를 밝혔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16;네오플라이&#8217;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나 기업은 <a href="http://www.neoply.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홈페이지</font></a><font face="맑은 고딕">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font></font></p>
<p><font face="맑은 고딕"><font face="맑은 고딕">&#8216;네오플라이&#8217;와 비슷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이 진행하는 &#8216;<a href="http://www.litmus2.com" target="_blank">리트머스2</a>&#8216;가 있다.<br /></font></font></p>
<p style="margin-left: 40px;"><font face="맑은 고딕"><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629"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8220;개방·도전으로 세이클럽 명성 되살려야죠&#8221;</font></a><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613"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b냐 (&#8211;)p냐…추천 기반 쇼핑커뮤니티 &#8216;원츄&#8217;</font></a></font></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88b3e5d9-2b87-4b57-b79a-f335f17f4f3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eb%84%a4%ec%98%a4%ec%9c%84%ec%a6%88" rel="tag">네오위즈</a>, <a href="http://asadalbloter.net/%eb%84%a4%ec%98%a4%ec%9c%84%ec%a6%88%ec%9d%b8%ed%84%b0%eb%84%b7" rel="tag">네오위즈인터넷</a>, <a href="http://asadalbloter.net/%ec%9d%b4%ea%b8%b0%ec%9b%90" rel="tag">이기원</a>, <a href="http://asadalbloter.net/%eb%84%a4%ec%98%a4%ed%94%8c%eb%9d%bc%ec%9d%b4" rel="tag">네오플라이</a>, <a href="http://asadalbloter.net/Neoply" rel="tag">Neoply</a>, <a href="http://asadalbloter.net/%ec%b0%bd%ec%97%85%20%ec%9d%b8%ed%81%90%eb%b2%a0%ec%9d%b4%ed%8c%85" rel="tag">창업 인큐베이팅</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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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개방·도전으로 세이클럽 명성 되살려야죠&#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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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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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한창 열심히 인터넷을 공부하는 중입니다.&#8221;
만나자마자 대뜸 내뱉은 이 짧은 한마디만큼 이기원(37) 네오위즈인터넷 사장의 근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 또
있을까. 
헌데 이기원 사장의 이력을 익히 아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릴 만도 하다. 그는 국내
1세대 인터넷 기업인 네오위즈의 창립 멤버다. 네오위즈가 새 사업을 벌이는 자리에는 늘 이기원 사장이 있었다. 1997년 8명의 동료와 함께
1억원을 밑천으로 네오위즈를 창립했고, 같은 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한창 열심히 인터넷을 공부하는 중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만나자마자 대뜸 내뱉은 이 짧은 한마디만큼 이기원(37) 네오위즈인터넷 사장의 근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 또<br />
있을까.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헌데 이기원 사장의 이력을 익히 아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릴 만도 하다. 그는 국내<br />
1세대 인터넷 기업인 네오위즈의 창립 멤버다. 네오위즈가 새 사업을 벌이는 자리에는 늘 이기원 사장이 있었다. 1997년 8명의 동료와 함께<br />
1억원을 밑천으로 네오위즈를 창립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8216;원클릭&#8217;을 내놓아 대박을 터뜨렸다.<br />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1999년 내놓은 &#8216;<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a></font><font size="2">&#8216;은 &#8216;세계 최초의 인터넷 채팅 서비스&#8217;로 지금도 기록되고 있다. &#8216;아바타&#8217;란 가상 캐릭터를 만들고 옷과 아이템을 팔아 대박을<br />
터뜨릴 때나, 2003년 게임포털 &#8216;피망&#8217;을 띄우며 온라인게임으로 사업을 확장할 때도 중심에는 이기원 사장이 있었다. 인터넷업계 내공이 벌써<br />
10년이다. 그런데 그가 새삼 인터넷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니….</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369852703.jpg" alt="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사장" class="tt-resampling" height="75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369852703.jpg')" />
<p class="cap1">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사장.</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네오위즈 역사 써나간 인터넷 10년차</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10년차라고는 하지만, 절반인 5년 정도는 게임사업에 몸담고 있었어요. 석달 전, 인터넷<br />
업계로 컴백하고 보니 세상이 너무 변해 있더군요. 도대체가 모르는 것 투성이였어요. 별 수 있나요. 옛 동료나 주변 지인들을 만나면서 열심히<br />
배우고 공부하는 수 밖에요, 하하.&#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가 게임사업부문에 주력하는 동안 네오위즈 게임사업은 해를 거듭하며 승승장구했다. 올해<br />
3월에는 세계적 게임업체 EA로부터 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러는 동안 네오위즈의 토대를 닦은 인터넷 부문은 날로<br />
쇠락해갔다. 인터넷 채팅은 이용자의 감흥을 이끌어내지 못했고, 사람들은 더이상 네오위즈를 인터넷업체로 여기지 않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네오위즈는 지난 2월 이사회에서 네오위즈㈜를 지주회사로 두고 게임·인터넷·투자 사업을<br />
전담할 3개 법인을 분리하는 기업분할을 결정했다. 이 가운데 인터넷 사업을 전담할 네오위즈인터넷의 신임 수장으로 당시 네오위즈재팬 사업을 맡고<br />
있던 이기원 사장을 지난 7월 긴급 수혈했다. 네오위즈의 옛 영광을 다시금 재현해달라는 동료들의 주문이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예전만 못하다지만, 세이클럽은 여전히 수익을 안겨주는 파괴력 있는 서비스입니다. 지금도<br />
하루 500만명이 꾸준히 찾아들고 있어요. 이 가운데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유입되는 100여만명을 제외하더라도, 400만명이란 이용자가 순전히<br />
세이클럽을 즐기기 위해 드나드는 셈이지요.&#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기원 사장은 세이클럽의 명성이 아직은 죽지 않았다고 말한다. &#8220;그렇다고 지금의 서비스에<br />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8216;온라인 채팅 서비스&#8217; 정도로 인식되는 것도 싫어요. 당연히 대규모 변화가 필요하고, 실제로 진행중에<br />
있습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8220;새로운 음악서비스, 독자 브랜드로<br />
출시&#8221;</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 &#8216;변화&#8217;의 실체는 무엇일까. 이기원 사장은 &#8220;아직은 말씀드리기 부끄러울 정도로<br />
초기단계&#8221;라며 몸을 숙였다. 그러면서도 조심스레 구상중인 계획들을 풀어놓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아직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세이클럽 방문자의 상당수는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입니다.<br />
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음악서비스를 조만간 독자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네오위즈는 커뮤니티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품고 있다. 얼마 전 내놓은<br />
커뮤니티 기반의 쇼핑몰 &#8216;<a href="http://www.onechoo.com/" target="_blank">원츄</a></font><font size="2">&#8216;도 이같은 네오위즈의 강점을 살린 서비스다. &#8220;독자 음악서비스가 출시되면<br />
세이클럽이나 원츄와 연계해 이용자층을 자연스레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8221;고 이기원 사장은 조심스레 자신감을 내비쳤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가 내놓은 또다른 승부수는 &#8216;개방&#8217;이다. 벤처 창업 1세대답게 그는 &#8220;참신하고 똑똑한<br />
서비스가 초기 단계에서 좌절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8221;며 &#8220;될성부른 서비스라면 네오위즈 플랫폼과 이용자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br />
개방하겠다&#8221;고 말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8220;세이클럽은 열린 플랫폼…서비스 제휴<br />
확대하겠다&#8221;</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9576111000.jpg" alt="네오위즈인터넷 CI" class="tt-resampling" height="84" width="200" /></div>
<p>&#8220;진작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입니다. 우리는 네오위즈란 울타리 안에서 우리가 만든<br />
서비스만 제공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가능성 있는 서비스에는 언제든 네오위즈의 플랫폼을 열어주고 지원도 더할 생각입니다. 500만명에 이르는<br />
20·3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유롭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네오위즈를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br />
생각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외부 이용자의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정식 출시까지 틈틈이 이용자나<br />
외부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외부의 객관적인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겠다는 생각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숨겨둔 비장의 무기도 하나쯤은 남기는 법. &#8220;네오위즈인터넷 이름으로 내놓을 독자 서비스도<br />
인큐베이터에서 키우고 있어요. 세이클럽 품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부터 씨앗을 심어야죠.&#8221;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기원 사장은 오랜만에 돌아온 인터넷 세상이 하루하루 즐겁고 신난다고 말한다. 2년여<br />
전부터 불어닥친 이른바 &#8216;웹2.0 바람&#8217;도 아직은 생소하기만 하단다. 그러면서도 &#8216;인터넷 10년차&#8217;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의 진단과 분석도<br />
빠뜨리지 않는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참신하고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국내에도 많이 등장했는데, 정작 이거다 싶은 확신이 드는<br />
서비스는 아직 부족한 느낌입니다. 컴백한 지 얼마 안 돼 아직 잘 모르는 탓이겟지요, 하하.&#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margin-left: 40px;"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12, 26, 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613" target="_blank">(^^)b냐 (&#8211;)p냐…추천 기반 쇼핑커뮤니티 &#8216;원츄&#8217;</a></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566c5c9c-0ae1-4759-b902-e3a2c47c4241"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c%9c%84%ec%a6%88%ec%9d%b8%ed%84%b0%eb%84%b7" target="blank" rel="tag">네오위즈인터넷</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4%ea%b8%b0%ec%9b%90" target="blank" rel="tag">이기원</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c%9c%84%ec%a6%88" target="blank" rel="tag">네오위즈</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4%b8%ec%9d%b4%ed%81%b4%eb%9f%bd" target="blank" rel="tag">세이클럽</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b%90%ec%b8%84" target="blank" rel="tag">원츄</a></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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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냐 (&#8211;)p냐…추천 기반 쇼핑커뮤니티 &#8216;원츄&#8217;</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1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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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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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오위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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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쇼핑커뮤니티]]></category>
		<category><![CDATA[원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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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오위즈가 인터넷 사업부문의 부활을 위한 엔진을 재가동하려는가. 네오위즈인터넷은 인터넷
쇼핑몰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8216;원츄&#8216; 서비스를 10월22일 내놓았다. 

&#8216;원츄&#8217;는 &#8216;좋다, 최고다, 추천한다&#8217;라는 인터넷 신조어와
&#8216;One(상품)+Choose(선택하다)&#8217;의 합성어로, 쇼핑의 즐거움과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한 쇼핑커뮤니티를
지향한다.

특히 &#8216;쇼핑1촌+미니홈&#8217; 개념의 쇼핑정보 생산방식이 눈에 띈다. 관심 분야가 같은
소비자들이 쇼핑 정보를 직접 올리고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방문객에게 상품선택의 기준을 제공하는 식이다. 방문객은 이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251151698.jpg" alt="네오위즈 쇼핑커뮤니티 &#39;원츄&#39;" class="tt-resampling" height="58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251151698.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네오위즈가 인터넷 사업부문의 부활을 위한 엔진을 재가동하려는가. 네오위즈인터넷은 인터넷<br />
쇼핑몰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8216;<a href="http://www.onechoo.com/" target="_blank">원츄</a></font><font size="2">&#8216; 서비스를 10월22일 내놓았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16;원츄&#8217;는 &#8216;좋다, 최고다, 추천한다&#8217;라는 인터넷 신조어와<br />
&#8216;One(상품)+Choose(선택하다)&#8217;의 합성어로, 쇼핑의 즐거움과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한 쇼핑커뮤니티를<br />
지향한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특히 &#8216;쇼핑1촌+미니홈&#8217; 개념의 쇼핑정보 생산방식이 눈에 띈다. 관심 분야가 같은<br />
소비자들이 쇼핑 정보를 직접 올리고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방문객에게 상품선택의 기준을 제공하는 식이다. 방문객은 이들이 올린 정보를 보고<br />
만족도를 &#8216;원츄&#8217;와 &#8216;비츄&#8217;로 평가한다. &#8216;원츄&#8217;를 많이 받은 상품일수록 신뢰도가 높아져 이용자들의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다.<br />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8220;인터넷 쇼핑이 만10년만에 시장규모 약 10조 돌파하며<br />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역시 소극적인 구매형태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쇼핑가이드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로 변화했다&#8221;며<br />
&#8220;쇼핑커뮤니티 &#8216;원츄&#8217;가 소비자들이 쇼핑의 재미와 즐거움, 커뮤니티를 함께 공유하는 접점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br />
제시하겠다&#8221;고 포부를 밝혔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1997년 5월 창업한 네오위즈는 설립 초기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8216;원클릭&#8217;과 실시간<br />
채팅서비스 &#8216;세이클럽&#8217; 등 인터넷사업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2001년말부터는 인터넷게임에 눈을 돌려 게임포털 &#8216;피망&#8217;을 출범하고 세계적 게임업체<br />
EA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게임사업으로 방향을 틀었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지난 5월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네오위즈㈜를 지주회사로 두고, 기존 사업부문을<br />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베스트 등 3개 회사로 분할했다. 이번 커뮤니티 쇼핑몰 &#8216;원츄&#8217;는 회사 분할 이후 네오위즈인터넷의 첫<br />
시도다. 커뮤니티 쇼핑몰 &#8216;원츄&#8217;가 네오위즈의 옛 영광을 부활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font>
</p>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12, 26, 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580" target="_blank">네오위즈, &#8220;참여와 나눔으로 100년 기업 일군다&#8221;</a><br /></font><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12, 26, 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395" target="_blank">&#8220;게임 공부방 마련, 세계와 겨룬다&#8221;</a></font></div>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8c0a91dd-5b09-4776-950a-3cf09aaa7eb0"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font size="2"><br />asadal&#8217;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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