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같기도, 공헌같기도…네오위즈, ‘효도기업’ 인수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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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지향하는 기업체 지분에 참여하는 일은 투자일까 기부일까.’
네오위즈의 오늘 발표를 보면 새삼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7월2일, 그린케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노인 장기요양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그린케어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노인요양 전문기업이다.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2007년 2월 네오위즈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분리된 투자전문 자회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사회가 급속히 고령화되면서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노인들을 국가가 나서 간병하고 수발하는 사회보험제도다. 65살 이상 노인이나 노인성 질병을 지닌 64살 이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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