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입니다. 가족이나 친지, 회사 동료 등 모임이 줄을 잇는 시기입니다. 올해엔 불경기나 신종플루 탓인지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송년 행사를 여는 벤처기업 한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네오위즈’입니다.
헌데 색다릅니다. 여느 송년회 분위기가 아닙니다. 왁자지껄한 수다도, 길게 이어지는 술자리와 시끄러운 노래도 없습니다. 그래도 송년 행사는 맞답니다. 어떤 행사이길래.
‘오색오감’. 5가지 행사에 5가지 감동을 담는다는 뜻입니다. 술잔과 마이크를 잡던 손이 연탄을 나르고 털모자를 뜹니다. 목이 쉬어라 노래부르고 떠들던 입은 난치병 어린이들 말동무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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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담배 4갑, 배추 5포기 또는 식사 2끼에 버금가는 돈이다. 허나 쓰임새가 달라지면 가치도 바뀐다. 예컨대 ‘만원의 마법‘ 같은 사례가 그렇다.
‘만원의 마법’은 1만원으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다. 네오위즈가 2008년 7월부터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1만원어치만큼 일상 생활에서 선행을 실천하면 된다. 쉽게는 1만원을 가치 있는 일에 기부해도 되지만, 그것만으론 심심하다. 1만원을 사용해 감동적인 사연을 만들어봐도 좋고, 이를 종잣돈삼아 더 큰 돈으로 부풀려 더 널리 나눠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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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는 슬슬 지겹고, 페이스북은 아직 낯선 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포스트 싸이월드’를 외치며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남는 곳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세이클럽도 그런 점에서 보면 뒤따라 도전하는 건 맞지만, 우리에겐 350만명이란 든든한 지원군이 이미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쟁력이 성패의 주요 요소인 SNS 업계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세이클럽이 오랜만에 공들여 집을 새단장했다. 꽤나 대규모 공사다. ‘음악방송’으로 고착화된 틀을 과감히 깨고 지난 3월11일, 소셜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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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담배 4갑, 책 한두 권 혹은 맥주 서너잔. 값진 듯 가벼운 듯, 가늠하기 애매한 이 1만원은 그러나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예컨대 김동현(23, 경상대학교 4학년) 씨에겐 1만원도 남다른 쓰임새 있는 물건이었다.
김동현 씨는 얼마 전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 정정하던 할머니가 갑작스런 병환으로 병석에 누우신 것.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모시고 재활 훈련을 따라갔던 김동현 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겐 실버카가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길 들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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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문만 나서면 억지스러우리만치 굶고 아끼고 허덕대다가도, 집에만 들어가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배불리 먹고 마신다. 그러면서 "일주일을 1만원으로 버텨서 행복해요"라고 낯빛 하나 한 바뀌고 말한다. 헛웃음만 나올 얘기지만, 세상엔 그보다 더 웃긴 일이 수두룩하니 어쩌랴. 빙충맞게 더불어 웃고 넘어갈 수 밖에.
1만원은 이런 오락 프로그램이 가져다주는 억지 웃음 이상으로 세상을 기막히게 바꿀 힘을 지녔다. 네오위즈가 실시하는 '만원의 마법'은 홀씨들이 더불어 참여하는 나눔 창작 프로젝트다. 희망제작소와 네오위즈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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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게임 제작현장을 밀착 체험하며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네오위즈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 '마법나무'는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체험 캠프 '커리어 위크' 참가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커리어위크'는 청소년들이 게임 기획부터 디자인, 운영, 마케팅과 제작 등 게임관련 직업 전반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인재 양성 교육기관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에서 8월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네오위즈게임즈 직원들과 멘토 관계를 맺고 일주일동안 현장을 방문해 실제 게임 스토리 제작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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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신입사원들이 입사 첫발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내딛었다.
네오위즈 신입사원들은 최근 마포지역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의 하나인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소개로 독거노인 집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을 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신입사원 이강석 씨는 "무더운 여름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정신은 한없이 맑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종 인사전략팀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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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지향하는 기업체 지분에 참여하는 일은 투자일까 기부일까.'
네오위즈의 오늘 발표를 보면 새삼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7월2일, 그린케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노인 장기요양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그린케어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노인요양 전문기업이다.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2007년 2월 네오위즈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분리된 투자전문 자회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사회가 급속히 고령화되면서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노인들을 국가가 나서 간병하고 수발하는 사회보험제도다. 65살 이상 노인이나 노인성 질병을 지닌 64살 이하 노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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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가 제1기 수강생 모집을 마치고 게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제1기 수강생들은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과정 등 5개 교육 과정별로 선발했다. 모집 과정은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속초 등 전국에서 모인 예비 게임 꿈나무들로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존 게임교육 학원 졸업생과 게임회사 현직 종사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응시했다. 최종 선발된 제1기 수강생들은 6개월동안 전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남길우 씨는 "함께 배우는 수강생들과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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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지주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장애인근로복지센터 '위캔'에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6월5일 밝혔다.
친환경 우리 농산물로 정직한 쿠키를 생산하는 사회복지법인 위캔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 자선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노동부가 선정한 제1호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위캔은 100% 우리밀과 친환경 농산물을 재료로 첨단 제조설비 시스템에서 친환경 쿠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네오위즈 임직원들은 쿠키 반죽, 성형, 검사, 포장작업 등 쿠키 만드는 모든 과정을 위캔 직원들과 함께했다. 봉사활동에서 만든 쿠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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